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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양산 예고 4도어 링컨 - 2012 Lincoln MKZ concept 사진:링컨 링컨이 2012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2013년형으로 출시될 차기 ‘MKZ’를 예고하는 동명의 컨셉트 카 ‘MKZ’를 초연했다. 올해 4월에 개막하는 뉴욕 오토쇼에서 양산형으로 데뷔할 것으로 기대되는 ‘MKZ 컨셉트’는 달라진 링컨 브랜드의 디자인 DNA 또한 시사하는데, 계속해 과거에서 단서를 찾아 1938년식 제퍼에서 처음 사용된 스피릿-윙을 유지하고 있으나 이번에 더욱 세련되게 조형을 고쳤다. 아우디 A7처럼 유연한 루프 엔드를 가진 4인승 세단 ‘MKZ 컨셉트’는 알루미늄과 붕소강이 지지하는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가 환히 밝힌 캐빈에 샴페인 컬러 가죽을 알루미늄, 그리고 고급 목재와 조화시켜 호화스러움을 완성했다. 기존의 돌출된 변속레버 대신 버튼식 변속기를 채용한 것 또한 특징. 아쉽게.. 더보기
포드자동차, 2012년 한국 시장에 4종의 올-뉴 엔진 출시 사진:포드 포드자동차는 2012년 한국 시장에 4종의 올-뉴 엔진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엔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는 2월 한국 시장에 출시되는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 ‘퓨전 하이브리드(Fusion Hybrid)’ 출시와 함께 포드는 2012년 지속적인 에코부스트 엔진 라인업 강화, 올 연말에 출시 될 예정인 포커스 디젤 모델을 포함하는 신차 로드맵을 11일 발표했다. 신차 및 에코부스트 엔진 라인업의 지속적인 출시를 통해 고연비의 다양한 엔진과 신차에 대한 소비자 선택의 폭(Power of Choice)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정재희 대표이사는 “포드는 한국 소비자들이 차량을 선택함에 있어 그 기준이 매우 까다롭고 또한 차량이 제공하.. 더보기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 입은 - 2013 Lincoln MKS 사진:링컨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에 입각해 안팎으로 크고 작은 리터칭을 감행한 2013년형 ‘링컨 MKS’가 2011 LA 오토쇼에서 데뷔했다. 출시된 지 3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를 받은 ‘MKS’는 배기량 3.7리터 V6와 배기량 3.5리터 V6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해 각각 300hp와 355hp를 발휘한다. 27hp 강화된 3.7리터 엔진의 경우 37.3kg-m에서 38kg-m로 강화된 토크를 4,000rpm에서 발휘, 전륜 구동에서 리터 당 1.2km/L가량 개선된 통합연비 23.5mpg(약 10km/L)를 기록한다. 2013년형 ‘MKS’의 가장 큰 변화는 내외장 디자인이다. 프론트 범퍼, 휀더, 본네트, 리어 범퍼를 대대적으로 변경하고 프론트 엔드에 두 배 이상 촘촘해진 폭포수 그릴을 내걸었다... 더보기
크라이슬러 & 포드, 미국서 각각 14만대, 2만대 리콜 사진:닷지 크라이슬러가 미국에서 '닷지 저니', 픽업 트럭 '램'을 대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측면 에어백 결함이 발견된 크로스오버 모델 '닷지 저니'는 2007년 11월 1일~ 2008년 9월 7일까지 생산된 6만 5,180대가 이번 리콜대상에 포함되고 있으며, 타이로드 관련 결함으로 인한 조향능력 상실 가능성으로 2008~ 2011년식 '닷지 램 4500' & '램 5500' 2만 2,274대, 뒷차축에서 잡음이 발생하는 문제로 2009년 9월~ 2010년 12월까지 생산된 '램 1500' 5만 6,611대가 대상이 되고 있다. 포드도 같은 날 미국에서 리콜을 발표했다. 연결이 끊어진 전기장치에서 과열이 발생해 최악의 경우 차량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된 포드의 리콜 대상 차량은 F-시리즈.. 더보기
포드 코리아, 2011년형 뉴 '링컨 MKX' 출시 사진:링컨 포드 코리아가 올해 초 북미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화려하게 등장한 링컨의 대표 럭셔리 크로스오버 뉴 '링컨 MKX'를 11월 23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2011년형 뉴 '링컨 MKX'는 가속 반응, 향상된 핸들링과 브레이크 성능 개선 등을 통해 운전자와 도로간 더욱 긴밀한 느낌을 제공해 준다. 고성능 스포츠카와 맞먹는 최고 출력 309마력, 최고 토크 38.7kg-m를 내뿜는 신형 3.7 Ti-VCT V6엔진이 탑재되어 동급 최고의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링컨 MKX'는 자동차 업계 최초로 다이얼이나 조그스틱이 아니라 스마트폰처럼 터치와 음성명령으로 각종 엔터테인먼트, 전화, 내비게이션 그리고 실내온도 컨트롤이 가능한 '마이링컨 터치 드라이버 커넥트 기술'을 채택하고, USB 미디어 .. 더보기
렉서스 연비 앞지른 '링컨' - 2011 Lincoln MKZ Hybrid 사진_포드/링컨 링컨이 16일, 'MKZ 하이브리드'를 선보였다. 미국 내에서 가장 연비가 뛰어난 럭셔리 세단 '링컨 MKZ 하이브리드'는 링컨 최초의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와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사용하고 있다. '링컨 MKZ 하이브리드'는 2.5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모터를 조합해 최대 출력으로 191hp를 발생시키고, 순수 EV 모드에서 제로 이미션 상태로 최대 75.6km/h 속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미국 EPA 기준으로 도심에서 약 17.4km/L(41mpg), 고속도로에서 약 15.3km/L(36mpg) 연비를 기록해, 각각 약 14.88km/L(35mpg), 약 14.45km/L(34mpg)를 기록하는 '렉서스 HS250h'를 능가하는 특출난 연료 효율성을 보이.. 더보기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 2010 Lincoln MKT 사진_링컨(사진 편집 offerkiss@naver.com) 글_카 스파이샷 네이버 카페 링컨 MKT 3.7 가격 4만 9천 995달러 (약 6천 867만원) 전X폭X고 5273x2029x1712mm 휠베이스 2995mm 공차중량 2209kg(4륜) 엔진 3700cc V6 24밸브 DOHC 95.5x86.7mm 변속기 6단 자동 출력 272ps(268hp)/6250rpm 토크 36.9kg-m/6250rpm 0-100km - 최대속도 - 구동 전륜/4륜 평균연비 - 기타.. - 불과 1년전 2008 디트로이트에서 컨셉트 모델로 처음 공개되었었지만, 이젠 당당 한 양산형 모델로 디트로이트에 다시 입성했다. 고급 세단의 승차감과 SUV의 실 용성, 스포츠카의 퍼포먼스를 결합한 풀-사이즈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M.. 더보기
[2009 NAIAS] Highligh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