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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상품성 향상된 2012 쏘렌토R’ 출시 사진:기아차 - 안전사양 및 편의사양 보강으로 상품성 향상 … 26일부터 본격 판매 - 전좌석 3점식 시트벨트 기본적용, 히티드 스티어링 휠, 핸들 정렬 알림 기능 추가 적용 - 내비게이션 기능 개선, 신규 브라운 스페셜 팩 옵션 추가 등 차별화 된 고급감으로 재탄생 기아자동차가 26일부터 안전사양을 강화하고 각종 편의사양을 보강해 상품성이 크게 향상된 ‘2012 쏘렌토R’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나선다. ‘2012 쏘렌토R’은 기존 2열 중간 좌석의 2점식 시트벨트를 3점식 시트벨트로 교체, 전좌석에 3점식 시트벨트를 기본 적용해 탑승자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2012 쏘렌토R’은 기존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차체자세제어장치(VDC), 경사로 밀림방지장치(HAC), 경사로 저속주행장치(.. 더보기
기아차, 최고출력 294마력 ‘K7 3.3 GDI’ 출시 사진:기아차 - 최고출력 294마력의 강력한 동력성능 자랑하는 고성능 3.3 GDI 엔진 적용 - 19인치 블랙 럭셔리 휠, 리얼 알루미늄 내장트림 등 고유 디자인 신규 채택 -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 등 편의사양 강화 및 최고의 정숙성 구현 기아자동차는 동력성능과 상품성이 한층 강화된 준대형 럭셔리 세단 ‘K7 3.3 GDI’ 모델을 출시하고 25일(목)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K7 3.3 GDI’ 모델은 최고출력 294마력(ps), 최대토크 35.3kg·m, 연비 10.9km/ℓ의 고성능 3.3 GDI 엔진을 탑재, 동급 최강의 동력성능을 바탕으로 파워 넘치는 주행을 구현했다. 또한 ▲고급스러움이 살아있는 투 톤(Two-tone) 컬러를 휠 부위에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과 함께 럭셔리한 .. 더보기
9월 1일 영국시장 출격, 올-뉴 프라이드 - 2012 Kia Rio 사진:기아차 2012년형 기아 리오(프라이드)가 오는 9월 영국시장에 출시된다. 올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초연된 3세대 ‘리오’는 선대의 이미지에서 완전히 탈피해 오히려 폭스바겐 폴로에 가까워진 느낌으로 다가오는데, 이제 전장으로 4.05미터를 가지는 3세대 ‘리오’는 선대보다 55mm 길어졌고, 2.57미터 휠베이스는 70mm 늘어나 45mm 여유로워진 발밑 공간과 7% 넓어진 288리터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영국의 거친 도로환경에 맞춰 동조가 이뤄진 섀시에 디젤 엔진 두 기와 가솔린 엔진 두 기를 탑재하는 영국수출형 ‘리오’는 환경성이 탁월한 배기량 1.1리터 3기통 터보디젤 엔진을 통해 74hp 출력을 발휘, 1,500~ 2,750rpm에서 17.3kg-m 토크를 발휘한다. 에코다이내믹스 연료저.. 더보기
후륜구동 스포츠 세단 컨셉트 - 2011 Kia KED-8 사진:기아차 기아차가 오는 9월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전세계 시장에 첫 선을 보일 신형 컨셉트카 ‘KED-8’의 외관 사진을 19일 공개했다. 기아차 고유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담아낸 컨셉트카 ‘KED-8’은 강하고 역동적이면서도 진보적인 스타일을 구현, 후륜구동 4도어 럭셔리 스포츠 세단 콘셉트카로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 디자인을 도입해 기아차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담아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근육질의 남성을 연상시키는 앞모습과 절제된 선으로 표현된 옆모습, 역동적 뒷모습이 조화를 이뤄 당장이라도 달려나갈 듯한 에너지와 속도감이 느껴지는 전체적 스타일을 완성했다. 기아차는 오는 9월 13일 개막하는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후륜구동 4도어 럭셔리 스포츠 세단 콘셉.. 더보기
기아차 ‘모닝’ 935대 리콜 실시 사진:기아차 국토해양부가 기아차에서 제작·판매한 ‘모닝’(LPG, 휘발유겸용)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함원인은 휘발유 연료탱크 내 유량계가 연료탱크에 접촉되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수 있고 이 경우 연료가 부족함에도 있는 것처럼 표시되어 운전자가 연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운전할 경우 시동꺼짐 현상이 발생되었기 때문이다. 제작결함 시정(리콜) 대상은 기아차에서 `11.04.19∼ `11.07.29일 사이에 제작·판매한 승용차 1개 차종 ‘모닝’ 935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11.8.16일부터 기아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개선된 유량계로 교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제작결함 시정(리콜)을 하기 전 자동차 소유자가 비용을 지불하여 이번 결함 내.. 더보기
기아차, ‘K5 2.0 터보 GDi’ 본격 출시 사진:기아차 기아차가 11일부터 터보 GDi 가솔린 엔진을 장착하고 차별화된 내·외관 사양과 강화된 안전성을 갖춘 ‘K5 2.0 터보 GDi’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아차가 이번에 K5에 새로 적용한 ‘쎄타Ⅱ 2.0 가솔린 터보 직분사(GDi) 엔진’은 엔진 흡기관에 강한 압력으로 공기를 불어넣어 출력을 높이는 터보차저 방식과 실린더 내 공기에 고압 펌프로 연료를 직접 분사해 연소 시키는 가솔린 직분사(GDi)방식이 결합된 기아차의 첨단 엔진기술로 배기량 대비 강력한 동력성능과 우수한 연비를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공기를 압축하는 터보차저에 연소실의 배기통로가 2개로 나뉜 트윈 스크롤 터보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각 실린더의 상호 배기 간섭을 최소화했고, 이를 통해 공기 흡입능력 및 응답속도를 .. 더보기
기아차, GDI 엔진 & 6단 자동변속기 탑재 ‘쏘울 GDI’ 출시 사진:기아차 기아의 디자인 아이콘 쏘울이 GDI 엔진을 달고 ‘쏘울 GDI’로 새롭게 거듭났다. 기아자동차는 15일부터 가솔린 G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스타일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쏘울 GDI’의 본격 시판에 나선다. ‘쏘울 GDI’는 가솔린 직분사 엔진인 감마 1.6 GDI엔진(기존 1.6 MPI)과 6단 자동변속기(기존 4단)를 새롭게 탑재, 최고출력 140ps, 최대토크 17.0kg-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이는 기존 모델(최고출력 124ps, 최대토크 15.9kg-m) 대비 최고출력이 13%, 최대토크가 7% 향상된 것이며 연비는 기존(15.0km/L) 대비 5% 향상된 15.7km/L의 경제적인 연비를 달성했다. 특히 공회전 제한장치인 고급형 ISG(Idle Stop & Go.. 더보기
기아차, S2 엔진 및 8단 자동변속기 최초 적용 2011년형 모하비 출시 사진:기아차 국내 SUV의 맏형 ‘모하비’가 상품성이 대폭 업그레이드된 2011년형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기아차는 고성능의 신형 S2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 동력성능과 연비를 극대화하고, 안전 및 편의사양 등 상품성을 대폭 보강한 2011년형 ‘모하비’를 14일부터 시판하다. 2011년형 ‘모하비’에 적용된 신형 S2엔진은 3,000cc의 고성능 디젤엔진으로 최고출력 260마력(ps), 최대토크 56kg-m이며, 기존 S엔진(250마력, 55kg.m) 대비 최고출력과 최대토크에서 각각 4%와 2% 향상된 국내 SUV 최고의 동력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국내 SUV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기존(11.1km/L) 대비 15.3% 향상된 12.8km/L 연비를 실현해 대형 SUV 최고의 연비 경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