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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렉서스,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 'LS 460 Sport' 국내 출시 사진_렉서스 렉서스 브랜드는 얼티메이트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인 'LS460 Sport'를 새롭게 출시하고 전국 9개 렉서스 딜러에서 10월 11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이번에 출시된 'LS460 Sport'는 럭셔리를 대표하는 렉서스 플래그십 모델인 'LS'에 다이내믹한 외관과 주행성능을 강화하여 럭셔리 세단을 선호하는 오너 드라이버에게 퍼포먼스 드라이빙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최고급 스포티 세단이다. 'LS460 Sport'는 매쉬 타입의 스포츠룩 라디에이터 그릴과 19인치 BBS 단조 알루미늄 휠 등을 새로이 장착하여 강인하면서도 스포티한 외관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내부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탑승자의 자세를 최적으로 유지시켜 주는 앞좌석 시트, 'LS Sport' 전용 가죽 스티어링 휠 및 다이나.. 더보기
현대차, 2011년형 '뉴 트라고' 출시 사진_현대차 현대차가 11일, 2011년형 '뉴 트라고'를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뉴 트라고'는 2010년 10월부터 경유차에 적용되는 배기규제인 유로5에 대응키 위해 후처리장치를 향상 및 변경함과 동시에 동력성능과 연비, 내구성 향상으로 제품력이 한층 강화된 친환경 대형트럭으로 거듭났다. 460마력급 이상의 고마력 엔진에는 EGR시스템 대신 우레아 용액을 이용해 질소산화물을 질소와 산소로 환원하는 장치인 SCR시스템(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선택적 환원촉매)을 적용해 엔진출력에 따라 최적화된 후처리장치 시스템을 적용했다. 엔진 또한 10리터급 H엔진은 성능 개선 작업을 통해 기존 최고출력 380ps, 최대토크 173kg-m에서 420ps, 200kg-m까지 향상.. 더보기
9월 국내 수입차 8천 22대 신규등록 사진_BMW 한국 수입 자동차 협회(KAIDA)는 9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8월보다 8.4% 감소한 8천 22대로 집계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9월 등록대수는 전년 9월 5천 971대보다 34.3% 증가했고 2010년 누적 6만 6393대는 전년 누적 4만 2645대 보다 55.7% 증가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1천 911대, 메르세데스-벤츠 1천 452대, 폭스바겐 988대, 아우디 590대, 도요타 510대, 혼다 352대, 포드/링컨 351대, 렉서스 321대, 인피니티 269대, 크라이슬러/지프/닷지 253대, 닛산 231대, 푸조 220대, 미니 185대, 랜드로버 97대, 볼보 72대, 스바루 56대, 재규어 53대, 캐딜락 49대, 포르쉐 29대, 미쓰비시 18대, 롤스로이스 7대,.. 더보기
기아차, '2011 오피러스 프리미엄' 출시 사진_기아차 기아차가 첨단 편의 사양을 적용해 감성 품질을 향상시키고 철저한 소음 진동 대책 설계로 정숙성을 확보해 고객만족도를 높인 '2011 오피러스 프리미엄'을 5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2011 오피러스 프리미엄'은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로 정속 주행하게 해 주는 크루즈 컨트롤,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 기능과 후방 디스플레이 기능을 통합한 멀티통합 전자식 룸미러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 가까이 접근하면 아웃사이드 미러 퍼들 램프와 도어 손잡이 조명이 점등되고, 스마트키(폴딩키의 잠금 버튼)를 작동하면 외장램프 및 실내 룸램프와 풋램프 등 내장 램프가 점등되어 차량이 운전자를 알아보는 웰컴 시스템이 적용돼 감성 만족을 극대화했다. 이밖에도 기존 GH 330 모델.. 더보기
기아차, 안전성·정숙성·편의성 강화한 '2011 K7' 출시 사진_기아차 기아차가 안전성·정숙성·편의성을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 '2011 K7'을 시판한다. '2011 K7'은 후석 센터에 3점식 시트 벨트 적용으로 동급 최고의 안전성 확보, 차체 각 부위에 흡음재 추가 적용을 동급 최고의 정숙성 실현, 뒷좌석 열선시트 확대 적용 및 내비게이션 판매가격 인하로 고객 편의사양 확대 등이 주요 특징이다. 기아차는 '2011 K7'의 후석 센터 좌석에 3점식 시트 벨트를 적용해 운전석·조수석을 비롯 전 좌석에 3점식 시트 벨트를 기본 적용, 탑승자의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필라 및 크래시 패드, 플로어 등 차체 주요 부위에 흡음재를 추가 장착하고 보강함으로써 실내로 투입되는 소음을 대폭 저감해 동급 최고수준의 정숙성을 실현했다. 이와 함께, 고객 선호도가 .. 더보기
[2010 F1] 금호 타이어 "F1 참전이 목표" 사진_F3 F3에서 이미 빅 플레이어로 통하는 금호 타이어가 F1 참전 의사를 분명하게 밝혔다. F1 경험이 전무한 금호 타이어는 브릿지스톤의 철수 소식이 들려왔을 때 계약 의지를 담은 문서를 작성해 FIA에 보낼 만큼 강한 의욕을 나타냈었다. 결국 피렐리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단독 서플라이어로 F1에 타이어를 공급하게 되었지만, 금호 타이어 김종호 사장은 'Tyres and Accessories' 매거진을 통해 정점의 모터스포츠는 젊은 브랜드에게 기술력을 증명해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며, 금호 타이어에게 그 정점의 모터스포츠가 바로 F1이라고 말했다. "저희는 세계 톱10 타이어 메이커들과 비교해 역사가 얕은 브랜드이기 때문에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에서 싸워야 합니다. 모터스포츠는 우리의 .. 더보기
현대차, '아반떼 LPi' & 'i30' 상품성 개선모델 출시 사진_현대차 현대차가 국내 준중형 최초의 LPi 엔진을 탑재한 '아반떼 LPi' 모델과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고 내비게이션을 신규 적용한 'i30' 상품성 개선모델을 10월 1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솔린 모델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아반떼 LPi' 모델은 1.6 감마 LPi 엔진을 탑재하고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최고출력 120ps, 최대토크 15.5kg-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특히 '아반떼 LPi' 모델은 LPG를 연료로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12.0km/L의 높은 연비를 구현, 연간 2만km 주행시 가솔린 모델에 비해 매년 50만원 이상 유류비를 절약할 수 있어 경제성 면에서 우수하다.(가솔린 1,700원/L, LPG 900원/L 기준). 이와 함께 현대차는 아반떼 주요 고객층인 젊은 층의 .. 더보기
마이바흐, 2011년형 '57' & '62' 국내 출시 사진_마이바흐 전세계 최고급 명차의 대명사 마이바흐가 하이-엔드 럭셔리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마이바흐 57'과 '마이바흐 62'를 국내에 새롭게 출시한다. 지난 80여 년 간 전세계 최고급 엘리트 세단의 기준이 되어온 전설적인 모델 마이바흐의 계보를 잇는 '마이바흐 57'과 '마이바흐 62'는 2010년 베이징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다. 이번에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는 '57'과 '62'는 마이바흐의 전통을 바탕으로 한 매력적인 디자인과 한층 향상된 기술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배기량 5513cc V12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551마력, 최대토크 91.7kg-m의 파워풀한 성능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 출시되는 '57'에는 '62'에 적용되었던 리클라이닝 시트를 뒷좌석 상석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