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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Spyshot] 아우디 A1,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찰칵!' '아우디 A1' Facebook 공식 사이트에 걸어가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그 뒤로 매섭게 째려보고 있는 양산형 'A1'이 찍힌 사진이 깜짝 공개되었다. 아우디가 공개한게 아니라 한 네티즌이 올린 이 사진 속에 함께 등장한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출연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겠지만, 그가 얼마전 아우디 브랜드 홍보 대사로 임명되었다는 사실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이번주에는 그래피티 티저 이미지로 공개되었던 양산형 '아우디 A1'은 2010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초연될 예정이며, 시판은 2010년 중후반을 넘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더보기
아우디 신형 컴팩트 해치백 'A1' 티저 공개 사진_아우디 2010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될 아우디의 신형 프리미엄 컴팩트 해치백이 티저 이미지로 공개되었다. 2007년 '메트로프로젝트 콰트로' 스터디 모델이 공개된 이후 'A1 스포츠백 컨셉트'로 감칠맛을 느끼기했던 차기 'A1'은 BMW 그룹 '미니 쿠퍼'와의 경쟁이 불가피해 보인다. 2011년형 'A1'은 '미니 쿠퍼'보다 길고 넓은 사이즈를 확보한다. 탑재 엔진은 디젤과 직분사&터보 기술이 점목된 가솔린 4기통 엔진으로 구성되며, 3도어 해치백 외에도 5도어 스포츠백이 추가 투입될 예정으로, '미니 쿠퍼 S'와 경쟁하기 위해 'S1'의 출시도 예견되고 있다. 더보기
[MOVIE] 멋들어진 슈퍼카를 모는 2마리의 곰? 반지하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일할 것 같은 평범하게 생긴 2명의 남성이 제 3 세계로 모셔다 줄 값비싼 술과 화끈한 여성, 정열적인 사랑이 넘치는 호화 저택에서의 파티를 즐기기 위해 '페라리 캘리포니아'와 '아우디 R8'을 렌트하기로 결심한다. 그들의 화끈한 밤을 가로 막는 것은 하루가 지나기 전에 이 슈퍼카들을 되돌려 줘야 한다는 것.. 하지만 그 하루라는 시간이 결코 짧지는 않아 보인다. 더보기
아우디 코리아, 09년 및 10년식 TTS 자발적 리콜 캠페인 사진_아우디 아우디 코리아는 고객의 안전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켜드리기 위하여 오는 12월 14일부터 2009년식 및 2010년식 TTS 쿠페 및 로드스터 모델 총 26대에 대한 자발적 리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자발적 리콜 캠페인은, 특수한 상황에서 차량 연료탱크 내 벤틸레이션 밸브(ventilation valve) 내부 스프링의 힘이 충분치 않아 밸브를 지속적으로 닫아주지 못할 수 있고, 이러한 상황에서 운전자가 차량을 가혹하게 운전할 경우 연료가 해당 밸브를 통해 증발가스 제어시스템으로 들어가 차량의 움찔거림 현상이 발생하거나, 계기판에 엔진경고등이 켜지거나, 매우 드물게는 연료 누유가 감지될 수 있는 등의 가능성이 발견되어 벤틸레이션 밸브를 개선된 부품으로 교환하기 위한 것이다. 리콜 캠페인 기.. 더보기
[MOVIE] Top Gear - BMW X5 M vs Audi Q7 V12 TDI vs Range Rover 트윈 터보차저를 얹은 거대한 4.4리터 엔진은 무려 555마력을 발휘한다 2톤이 넘는 이 거구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접어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겨우 4.7초.. 'Z4 M'조차 시판하지 않고 있는 BMW가 생산하고 있는 'X5 M'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좋을까? 소위 탑 퍼포먼스 SUV라고 불리는 시장에 뛰어든 'BMW X5 M'을 위해 탑기어가 '아우디 Q7 V12 TDI'와 '랜지로버 V8 슈퍼차저'를 몰고 왔다. 더보기
[MOVIE] 랠리.. 마약과도 같은 존재 - epic Group B 수십배 더 좋아진 영상 기술과 음향 기술 덕분에 생동감이 더욱 증가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옛 랠리 영상을 볼 때 더 짜릿함을 느끼는 걸까? 귀를 찌르는 듯한 엔진 사운드와 숫자로 헤아릴 수 없는 그들의 경험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전혀 모르는 것 같은 드라이버가 모는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 랠리 머신.. 과거의 랠리 장면들을 다시 눈앞에서 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은 너무나도 잔인한 일일까? 더보기
[Design] 2009 LA 오토쇼 디자인 챌린지 사진_LA오토쇼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2월 2일에 개최된 2009 LA 오토쇼에서도 어김없이 디자인 챌린지가 펼쳐졌다. 올해 디자인 챌린지에서는 2009년에 태어나 2030년에 갓 21살이 된 소년 소녀에게 제안하는 차세대 자동차라는 주제가 던져졌고, 아우디, GM, 혼다, 마쯔다, 닛산, 도요타 6개 자동차 메이커들은 상상력이 돋보이는 해답을 제시했다. 아우디가 제시한 해답은 'eSpira'와 'eOra' 2대 미래형 자동차에 있다. 이 두 차량에는 핸들이나 가속페달, 브레이크 페달이 달려있지 않아 체중 이동과 몸 동작으로 조향과 속도를 제어한다. 반면 GM은 실제 도로에서 레이싱 게임을 즐길 수 있는 'Car Hero'를 제안, 스마트 폰으로 도착 지점을 선택한 뒤 레벨에 따라 4바퀴, 2바퀴, 1바.. 더보기
2010년 초 유럽 시장 판매 시작 - 2011 Audi A8 사진_아우디 아우디 신형 플래그쉽 세단 'A8'이 드디어 베일에 쌓였던 천막을 걷어냈다. 'A5 스포츠백'의 리어 뷰와 'A7 컨셉트' 카의 프론트 뷰를 점목시켜 타 메이커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뽐내는 2011년형 '아우디 A8'은 풀 LED 헤드라이트로 강조한 스포티 감각의 최신 디자인 DNA와 클래식한 우아함을 결합하고 있다. 라이벌 독일산 프리미엄 세단과 비교해 'BMW 7시리즈'보다 길이나 폭에서 신형 'A8'이 각각 65mm, 47mm 더 길고 넓지만 휠 베이스는 78mm 더 짧고, '벤츠 S-클래스'에는 각각 41mm, 78mm 길고 넓지만 휠 베이스는 'A8'이 44mm 더 짧다. 반면 현행 'A8'과 비교하면 휠 베이스는 48mm 늘어난 2992mm, 길이는 75mm 늘어난 5137mm, 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