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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2013 F1] 라이코넨의 레드불 이적을 예상하는 부에미 사진:Red bull  최근까지 토로 로소의 레이스 드라이버였으며 지금은 레드불 리저브 드라이버를 맡고 있는 세바스찬 부에미는 레드불이 키미 라이코넨과 2014년 계약을 체결한다고 생각한다. 마크 웨버가 르망으로 전향한다는 발표를 한 후 레드불은 웨버의 후임으로 키미 라이코넨과 토로 로소의 두 드라이버 다니엘 리카르도, 장-에릭 베르뉴 세 명이 전부인 간략한 후보 리스트를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토로 로소에서 가장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다니엘 리카르도는 자신이 웨버의 후임으로 기용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다. “저는 월드 챔피언 팀(레드불)이 월드 챔피언 드라이버를 기용한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리카르도는 독일 웹사이트 formel1.de에 이렇게 말했다. 내년에 내구 스포츠 카 레이스.. 더보기
[2013 F1] 8차전 영국 British GP 금요일 - Photo 사진:각팀/GEPA/AP/Reuters/Pirelli  더보기
[2013 F1] 라이코넨과 리카르도에 2그리드 강등 패널티 사진:xpb  키미 라이코넨과 다니엘 리카르도가 2그리드 강등 패널티를 받았다. 이유는 예선 Q2에서 피트출구를 부적절한 방법으로 떠났기 때문이다. 각각 로터스와 토로 로소에 소속된 두 드라이버는 몬트리올에서 열린 캐나다 GP 예선 Q2 세션 때, 펠리페 마사의 사고로 등장한 적기가 물러나기를 피트출구에서 기다리다 신호를 받고 떠나는 과정에서 피트레인의 ‘패스트 레인’을 벗어났기 때문에 스튜어드는 경기 규정 23조 6항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예선이 종료된 후 여러 드라이버들이 스튜어드에게 호출되었지만 이 중 오직 라이코넨과 리카르도 만이 패널티를 징계 받았다. 헌데, 두 드라이버의 예선 순위가 9위와 10위로 붙어있어 약간 복잡하게 됐다. FIA에 따르면 라이코넨이 먼저 패널티를 적용 받아 두 계단 .. 더보기
[2013 F1] 웨버 후임에 리카르도가 유력히 사진:Toro Rosso 마크 웨버의 후계 드라이버로 토로 로소의 동향인 젊은이 다니엘 리카르도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멀티 21’ 사건과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웨버의 포르쉐를 통한 르망 참전설로 2014년에 세바스찬 베텔이 새로운 팀 메이트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소문이 팽배하게 퍼져있다. 베텔의 새로운 팀 메이트 후보로 초반에 유력하게 거론된 이름은 현 로터스 드라이버 키미 라이코넨이었다. 그러나 레드불 드라이버 매니저 헬무트 마르코가 결정을 “서두르지 않는다.”며, “우리에겐 두 명의 매우 훌륭한 주니어가 있다.”고 발언한 이번 주 월요일 이후 그 기조에 뚜렷한 변화가 생겼다. 마르코가 언급한 ‘두 명의 매우 훌륭한 주니어’는 사실상 레드불의 주니어 팀인 토로 로소에서 현재 레이스 드라이버로 .. 더보기
[2013 F1] “웨버로는 충분하지 않아” - 빌르너브 사진:Toro Rosso 다니엘 리카르도와 장-에릭 베르뉴가 레드불로 승격하길 바란다면 진정으로 빛을 발하지 않으면 안 된다. TV 해설자가 된 1997년 월드 챔피언 자크 빌르너브가 이렇게 주장했다. 토로 로소의 두 젊은이 리카르도와 베르뉴는 레드불의 주니어 팀에서 2년째 풀 시즌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그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2014년에 세바스찬 베텔과 나란히 팀을 이끌어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빌르너브는 생각한다. “적어도 시상대는 밟아야합니다.” 41세 프랑스계 캐나다인 빌르너브는 RMC 스포츠(RMC Sport)에서 말했다. “베텔은 토로 로소 시절 레이스에서 우승했기 때문에 저곳(레드불)에 있습니다. 토로 로소에는 많은 젊은 드라이버들이 있지만 대부분 아무것.. 더보기
[2012 F1] 토로 로소 드라이버 라인업 2013년에도 유지 사진:토로로소 토로 로소가 2013년에도 다니엘 리카르도와 장-에릭 베르뉴로 구성된 지금의 드라이버 라인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팀 대표 프란츠 토스트는 31일자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여름휴가 이후 두 드라이버의 성적이 개선되었을 뿐 아니라, 트랙에서나 엔지니어와의 작업에 있어 성숙된 모습에 팀 전원이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2013년 머신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우리는 앞으로 남은 수개월 동안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고 밝혔다. 아직 상당수의 시트가 주인이 확정되지 않았다. 현시점에서 케이터햄 두 드라이버 헤이키 코바라이넨과 비탈리 페트로프, 포스인디아의 폴 디 레스타와 팀 메이트, HRT의 나레인 카티케얀, 로터스의 로맹 그로장, 마루시아의 샤를 픽, 자우바의 카무이.. 더보기
[2011 F1] 토로 로소, 리카르도와 베르뉴 2012년 드라이버로 기용 사진:토로로소 스쿠데리아 토로 로소가 완전히 새로운 2012년 드라이버 라인업을 공표했다. 팀이 설립된 이래 처음으로 드라이버 라인업을 완전히 쇄신한 토로 로소는 다니엘 리카르도와 장 에릭 베르뉴를 최종 선택했다. 레드불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 소속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두 사람은 F1에서 이미 친숙한 이름이다. 그중 21세 프랑스인 베르뉴는 올해에 토로 로소를 통해 금요일 프랙티스에 세 차례 참가했으며 아부다비 GP 후 실시된 영 드라이버 테스트에서 3일 연속 톱 타임을 장식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이제 마루시아(버진)의 샤를 픽, 로터스-르노GP의 로만 그로장에 이어 F1 스타팅 그리드에 오르는 세 번째 프랑스인 드라이버가 되었다. 22세 호주인 다니엘 리카르도는 테스트 겸 리저브 드라이버로 레.. 더보기
[2011 F1] 이탈리아 Italy GP 토요일 - Photo #0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