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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드래그 대결, P1 vs LaFerrari vs 918 제트-파워 드라이어로 트랙을 말리는 경건한 의식 뒤, 산타 포드(Santa Pod)의 드래그 트랙 위에 라페라리, 멕라렌 P1, 포르쉐 918 스파이더가 올랐다. 더보기
[MOVIE] Nissan GT-R Nismo vs Juke-R 2.0 485bhp의 GT-R 슈퍼카 엔진을 탑재하고도 충분하지 않다 느꼈는지 ‘주크-R’이 GT-R 니스모의 엔진을 탑재하고 ‘주크-R 2.0’으로 진화됐다. ‘주크-R 2.0’은 GT-R 니스모와 마찬가지로 591bhp, 485lb-ft(67kg-m)라고 하는 파워를 발휘하는데, 만약 둘을 드래그 레이스 대결을 붙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더보기
Mercedes-Benz E-Class, W124 & W212 - 사진 믿고 구입할 수 있는 모던 클래식 카 중 하나에 ‘메르세데스-벤츠 W124’가 있다. 뛰어난 신뢰성과 안락함에다, 주행 성능은 요즘 차들과 고속도로에서 함께 달려도 창피함을 안기지 않는다. 지난해 30번째 생일을 맞이한 ‘W124’는 (왜건, 쿠페, 컨버터블 포함) 1984년부터 1997년까지 생산, 270만대 이상이 판매되었다. ‘W124’의 디자인은 1975년부터 1999년 사이 메르세데스-벤츠 차량들의 스타일링을 맡은 브루노 사코(Bruno Sacco)가 진두지휘했다. photo. 벤츠 더보기
[MOVIE] 458 Speciale VS 911 GT3 - Fifth Gear 페라리 458 스페치알레와 포르쉐 911 GT3가 트랙에서 맞붙었다. 무려 2억 원 가까이나 차이가 나는 두 차는 제원상으로도 적지 않은 차이가 난다. 911 GT3는 475마력의 3.8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을 사용하는데 반해, 페라리는 V8 자연흡기 엔진에서 600마력이 넘는 힘을 방출한다. 중량에서도 140kg이 더 가벼운 이탈리아산 미드쉽 슈퍼카를 포르쉐는 과연 무찌를 수 있을까? 더보기
[MOVIE] AMG C 63 Estate vs Audi RS4 Avant - 트랙 배틀 누가 왜건은 지루하다고 말했던가? 469bhp의 메르세데스-AMG C 63 에스테이트가 444bhp의 아우디 RS4 아반트와 트랙에서 맞붙었다. 애석하게도, 축축한 노면은 C 63의 편이 아니었다. 22.4kg-m 더 강력한 토크로 자세를 유지하는데 4륜 구동 모델인 RS4 아반트보다 고전하며 1.2초를 늦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마지막에 그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건 C 63이다. 같은 가격대인데 안팎으로 스타일도 더 뛰어나고, 노면이 마른 뒤엔 C 63이 더 빨랐으니, 뭐. 더보기
[MOVIE] Supercars of SPECTRE in action 올해 말 개봉 예정인 007 시리즈의 최신작 스펙터(SPECTRE)에서 우리에게 인상 깊은 씬 중 하나로 각인될 자동차 추격씬의 촬영 현장 영상이 일부 공개됐다. 새로운 본드 카 ‘애스턴 마틴 DB10’과 ‘재규어 C-X75’가 이미 그 존재만으로도 스크린을 풍요롭게 채우는 로마를 배경으로 추격을 펼친다. 더보기
[MOVIE] Mercedes AMG GT S vs Porsche 911 Turbo 독일의 두 슈퍼 퍼포먼스 GT 카가 영국 앵글시(Anglesey) 서킷에서 배틀을 펼쳤다. 503hp를 발휘하는 앞엔진-후륜구동 메르세데스-AMG GT S, 그리고 513hp를 발휘하는 뒷엔진-네바퀴굴림 포르쉐 911 터보의 흥미로운 대결은 6분 33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더보기
[MOVIE] Mercedes 4x4 vs Raptor - Top Gear 탑기어는 흔히 슈퍼카에만 환장한다고 알려져있지만, 우울증에서 벗어나는데 아로마향 대신 기름 냄새를 찾아다니는 그들은 항상 슈퍼카만 편식하진 않는다. 포털 액슬로 큰 키를 자랑하는 G500 4X4가 텍사스에서 건너온 헤네시의 벨로시 랩터를 이끌고 화끈한 외출에 나섰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