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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5 하이브리드 배터리 평생보장 사진:기아차 - K5 하이브리드 5월 출고 고객에게 무상보증기간 이후 배터리 교체 - 품질 자신감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하이브리드카 보장 서비스 - 기아차, 다양한 창의적 판촉활동 통해 국내 친환경차 보급에 앞장서 기아차가 국내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가격을 대폭 낮춘 ‘K5 하이브리드 디럭스’ 모델 출시와 더불어 하이브리드 차량 보증 강화에 나섰다. 기아자동차는 ‘K5 하이브리드’ 5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보증기간 이후에도 배터리 교체 혜택을 제공하는 ‘K5 하이브리드 배터리 평생보장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K5 하이브리드 배터리 평생보장 프로그램’은 5월 1일 화요일부터 31일 목요일까지 ‘K5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 중 무상보증기간(10년 20만km) 이후 희망하는 고객에.. 더보기
기아차, ‘K5 하이브리드’ 경제형 모델 출시 사진:기아차 기아차가 K5 하이브리드를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경제적 선택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국내 친환경차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합리적 가격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확대한 K5 하이브리드 경제형 모델을 2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K5 하이브리드의 경제형 모델인 ‘K5 하이브리드 디럭스(Deluxe)’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우수한 경제성과 뛰어난 친환경성을 고객이 적은 부담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가격은 합리적으로 낮춘 모델이다. 디럭스 모델은 기존의 기본 트림인 럭셔리(Luxury) 모델의 블랙 가죽시트를 인조가죽시트로 변경한 것을 비롯해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LED 사이드 리피터, 운전석 파워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등의 일부 편의사양을 제외했다. 가.. 더보기
쏘나타 하이브리드, K5 하이브리드 ‘저탄소제품 인증’ 획득 사진:현대기아차(자체편집) 현대·기아차의 하이브리드 차량이 나란히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하며 뛰어난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현대·기아차는 국내 최초 자동차 부문에서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기아차 K5 하이브리드가 환경부로부터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수) 밝혔다. ‘저탄소제품 인증’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여 제품의 생산·사용·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량적으로 파악해 ‘탄소배출량 인증’을 받은 제품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통해 최소탄소배출량 기준을 만족하고, 기존 제품 대비 4.24% 이상 탄소배출량을 감축시킨 제품에만 주어지는 친환경 인증이다. 이번에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가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현대·기아차는 .. 더보기
기아차, CVVL 엔진 탑재 ‘2013 K5’ 출시 사진:기아차 -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적용…편의성, 안전성 대폭 강화 - 누우 2.0 CVVL 엔진 탑재…최고출력 172마력(ps), 연비 14.0km/ℓ로 강력한 성능 구현 - 세계가 인정한 디자인의 K5…보다 강력해진 상품성으로 국내 대표 중형 세단 자리매김 기아차가 다양한 고객 선호 사양과 새로운 엔진을 적용해 상품성을 한층 향상시킨 ‘2013 K5’를 선보인다. 기아자동차는 주차 조향 보조시스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등의 첨단 사양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고, 누우 엔진을 새롭게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확보한 ‘2013 K5’를 출시한다고 7일(화) 밝혔다. ‘2013 K5’는 대한민국 대표 중형 세단으로 자리매김한 K5의 명성에 걸맞게 편의성과 안전성을.. 더보기
2월 1일 영국 출시 ‘수출형 K5’ – 2012 Kia Optima 사진:기아차 기아차가 가장 최근에 출시한 패밀리 세단인 K5가 2월 1일 영국시장에 ‘옵티마’로 발매된다. 영국에서 ‘옵티마’는 아이들 스톱/스타트 기구를 기본 장착한 배기량 1.7리터 CRDi 터보디젤 엔진에서 136ps(134hp) 출력과 33.1kg-m(325Nm) 토크를 발휘, 6단 수동변속기를 장착할 경우 km 당 CO2 배출량을 128g에 끊고 통합연비 57.6mpg(약 24.5km/L)를 기록해 동급에서 두드러지는 경제성을 나타낸다. 유럽의 대표 패밀리 세단 폭스바겐 파사트보다 길고 낮고 넓은 ‘옵티마’의 현격히 스포티한 핏은 파사트와의 비교를 불허한다. 파사트보다 83mm 긴 휠베이스가 낳는 넓은 무릎공간은 건장한 체격의 유럽인도 쉽게 수용하는데, 상대적으로 큰 바디 사이즈임에도 505리터.. 더보기
현대-기아차, 2011년 북미서 최대실적 기록 사진:기아차 도요타, 혼다 등 일본 메이커들의 잇따른 악재 속에 현대-기아차가 2011년 북미시장에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북미에서 12월 한 달간 작년 동월대비 13% 증가한 5만 765대의 신차를 판매하는 등 2011년 한 해 동안 총 64만 5,691대의 신차를 판매했다. 2010년과 대비해 20% 증가한 실적이다. 반면 기아차는 12월 한 달간 작년 동월대비 43% 큰폭으로 증가한 4만 3,390대를 기록하는 등 2011년 한 해 동안 36% 증가한 48만 5,492대의 신차를 판매했다. 기아차에서 북미시장 베스트셀링 모델은 8만 4,590대가 판매된 옵티마(K5의 수출명), 현대차에서는 18만 6,361대가 판매된 엘란트라(아반떼의 수출명)로 나타났다. 하지만 2011년에 치솟는 수요.. 더보기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 2011 SEMA show - Photo #01 사진:SEMA/시보레/모파/폭스마케팅··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2011 SEMA 쇼가 11월 1일에 미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했다. 1963년에 최초 개막한 이래 매년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해온 SEMA 쇼는 올해에도 2천여 곳이 넘는 참가 기업이 차량의 성능과 외관은 물론 안전이나 편의를 한층 강화시키는 셀 수 없이 많은 제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흥분지수를 요동치게 만들었다. 특히 올해 SEMA 쇼에서는 핫티스트 카, 핫티스트 컴팩트 스포츠 카, 핫티스트 트럭, 핫티스트 4X4 SUV 부문별로 가장 인기 있었던 차량을 선별, 시보레 카마로, 피아트 500, 포드 F-시리즈, 지프 랭글러를 선정했다. 더보기
기아차의 2011 SEMA 쇼 출품작 둘러보기 사진:기아차 USTCC Optima Hybrid Pace Car ‘옵티마 하이브리드’는 레이스 카가 아니라 페이스 카다. 현재 유나이티드 스테이트 투어링 카 챔피언십 (USTCC)에서 페이스 카를 담당하고 있는 ‘쏘울’로부터 직무를 인계받는 ‘옵티마 하이브리드’는 쏘울 페이스 카에 이어 이번에도 GoGoGear가 개발을 담당, 흡배기 개량을 실시하고 코일 오버 서스펜션 킷, 프론트 스플리터, 리어 윙를 장착했으며 한눈에 시선을 사로 잡는 외관에 커스텀 컬러를 입히고 HID 헤드라이트, LED 보조등, LED 섬광등을 설치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옵티마 하이브리드’ 페이스 카는 2012년 3월에 USTCC에서 데뷔한다. "Slam Dunk" Blake Griffin Optima Hybrid 농구공을 흉내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