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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M10

[2017 F1] 2차 바르셀로나 Barcelona 테스트 셋째 날 - 사진 3월 9일 목요일, 포뮬러 원 2017 시즌 2차 동계 테스트의 셋째 날이 열렸다. F1의 기술 규정이 대폭 변경된 올해 팀들이 트랙에서 올-뉴 신차를 테스트할 수 있는 기회는 단 8일 밖에 주어지지 않았다. 그 7일차였던 9일 페라리가 다시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갔다. 사진=각팀, 피렐리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2017 F1] 1차 바르셀로나 Barcelona 테스트 넷째 날 - 사진 포뮬러 원 2017 시즌 1차 동계 테스트 일정이 종료됐다. 2월 27일~ 3월 2일까지 4일 간 실시되었던 2017 시즌 1차 동계 테스트가 목요일 막이 내렸다. 마지막 날 목요일은 피렐리의 2017년 새 웨트 타이어를 시험하기 위해 트랙에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테스트가 진행되었으며, 3월 7일부터 다시 4일 동안 스페인 카탈루냐 서킷에서 마지막 2차 동계 테스트가 실시된다. 사진=각팀, 피렐리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2017 F1] 1차 바르셀로나 Barcelona 테스트 셋째 날 - 사진 스페인 몬트멜로에서 3월 1일, 2017 시즌 1차 동계 테스트 셋째 날이 열렸다. 올해 총 8일 간 열리는 동계 테스트의 셋째 날에는 2009년에 루벤스 바리첼로가 세운 카탈루냐 서킷의 트랙 레코드가 메르세데스와 페라리에 의해서 깨졌다. 사진=각팀, 피렐리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2017 F1] 1차 바르셀로나 Barcelona 테스트 첫날 - 사진 2월 27일, 스페인 몬트멜로에 위치한 카탈루냐 서킷에서 포뮬러 원 2017 시즌 동계 테스트가 열렸다. 27일은 동계 테스트 일정의 첫날로, 파산한 매너를 제외한 10개 팀이 전원 참석했다. 올해 동계 테스트는 2월 27일~ 3월 2일, 그리고 3월 7일~ 3월 10일 일정으로 총 8일 간만 열린다. 사진=각팀, 피렐리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2017 F1] 노우즈에 생긴 단차 “어쩔 수 없었다.” - 포스인디아 포스인디아가 자신들의 신차에 돌출된 ‘이마’가 달린 것은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돼버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지난해 컨스트럭터 챔피언쉽에서 윌리암스를 누르고 4위를 차지했던 포스인디아는 이번 주 실버스톤에서 2017 시즌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싱글 시터 ‘VJM10’을 공개했다. 그런데 검은 베일 아래서 흉물스럽게 긴 팁과 갑자기 뚝 떨어지는 노우즈 연결부가 차례로 공개됐고, 여론은 거기에 냉담한 반응을 쏟아냈다. 포스인디아의 테크니컬 보스 앤디 그린은 갑자기 뚝 떨어지는 노우즈는 프론트 서스펜션 설계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며, 규정상 제약이 있어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저희는 프론트 서스펜션을 규제한 영역을 최대한으로 이용하는 것을 시도했고, 기계적 관점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규정.. 더보기
[2017 F1] 포스인디아, 2017년 신차 ‘VJM10’ 공개 현지시간으로 22일, 포스인디아가 2017년 사양의 새 싱글 시터 ‘VJM10’을 공개했다. ‘VJM10’은 포스인디아 F1 팀이 만든 10번째 F1 레이스 카다. 이번으로 9년째 메르세데스 엔진을 사용한다. 포스인디아는 팀의 본거지가 있는 영국 실버스톤 서킷에서 이번 신차를 공개했다. ‘VJM10’도 앞서 공개된 다른 세 대의 2017년 신차들처럼 코끝이 오묘하게 튀어나와있다. 그런데 지금까지 중 가장 길고 흉물스럽다. 엔진 커버 뒤로는 역시나 길게 지느러미가 펼쳐져있고 리어 윙이 날렵하게 누워있다. 새 기술 규정에서 폭이 넓어진 프론트 윙이 꽤나 커 보인다. ‘VJM10’은 또, 한동안 잊고 있었던 단차 노우즈의 악몽을 일깨운다. 지난해 포스인디아는 컨스트럭터 챔피언쉽에서 윌리암스를 누르고 페라리 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