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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기아차, 안전성·정숙성·편의성 강화한 '2011 K7' 출시 사진_기아차 기아차가 안전성·정숙성·편의성을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 '2011 K7'을 시판한다. '2011 K7'은 후석 센터에 3점식 시트 벨트 적용으로 동급 최고의 안전성 확보, 차체 각 부위에 흡음재 추가 적용을 동급 최고의 정숙성 실현, 뒷좌석 열선시트 확대 적용 및 내비게이션 판매가격 인하로 고객 편의사양 확대 등이 주요 특징이다. 기아차는 '2011 K7'의 후석 센터 좌석에 3점식 시트 벨트를 적용해 운전석·조수석을 비롯 전 좌석에 3점식 시트 벨트를 기본 적용, 탑승자의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필라 및 크래시 패드, 플로어 등 차체 주요 부위에 흡음재를 추가 장착하고 보강함으로써 실내로 투입되는 소음을 대폭 저감해 동급 최고수준의 정숙성을 실현했다. 이와 함께, 고객 선호도가 .. 더보기
기아차, 'K7' 포함 4개 차종 1만 8272대 리콜 사진_기아차 기아자동차가 제작 · 판매한 차량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결함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결함 원인은 자동차 문에 설치되어 있는 실내등의 배선 용접부위 불량으로 실내등이 점등 되지 않거나 배선 용접부위가 소손될 가능성이 있는 결함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제작결함 리콜 대상은 'K7', '쏘울', '쏘렌토R', '모바히' 4개 차종 4차종 1만 8272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0년 9월 2일부터 기아자동차 서비스 센터에서 무상수리(실내등 배선 교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제작 결함 리콜을 하기 전 자동차 소유자가 수리한 비용도 보상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 관리 법령이 개정되었기 때문에 법 시행일(09년 3월 29일) 이후 자동차 소유자가 수리비용을.. 더보기
기이차, 상품성 강화 모델 'K7' 출시 사진_기아차 기아차가 사이드 커튼 에어백을 기본 사양으로 확대 적용하고 국내 최초로 '연료절약 길안내 서비스'가 적용된 상품성 강화 모델 'K7'을 1일부터 시판한다. 상품성 강화 모델 'K7'은 기존 2.7 럭셔리 모델 이하에서 선택사양으로 적용됐던 사이드 에어백과 커튼 에어백을 가솔린 전 모델, 렌터카/장애인용, 장애인 전용 차량에도 기본 사양으로 확대했다. 이로써 'K7'은 액티브 헤드레스트는 물론 운전석/동승석 에어백 등 기존 모델의 기본 안전사양에 사이드 및 커튼 에어백까지 총 8개의 에어백을 장착해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K7'은 급제동, 급선회 등 운전자가 차량을 제어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엔진 토크 및 브레이크를 능동적으로 제어해 주행안정성을 확보하는 최첨단 시스템인 차체 자.. 더보기
기아 최상위 럭셔리 스포티 세단, 'K7' 혹은 '카덴자' 사진_기아차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를 쇄신받은 올-뉴 '기아 K7'이 24일, 드디어 국내 시장에서 데뷔했다. 유럽에서는 '카덴자(Cadenza)'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K7'은 특히 국내와 유럽 시장에 초점을 맞춘 뛰어난 미적 아름다움을 갖추고, 동클래스 라이벌 세단에 뒤지지 않는 튼실한 엔진과 퍼포먼스, 그리고 고급스러운 캐빈으로 무장했다. 4965mm 길이를 지닌 'K7'은 현행 '오피러스'보다 35mm 짧아졌다. 반면 휠 베이스는 45mm 증가된 2845mm를 갖춰 동급 최장 길이를 보장해 실내 공간은 줄어든 길이와는 반대로 늘어났 으며, (차체 폭은 1850mm로 동일) 더욱 컴팩트화 리어 서스팬션이 실내 공간 증가에 기여하며 451리터 트렁크 룸을 추가 확보했다. 글로벌 시장의 슬릭 세단 열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