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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기아차, 2015 SEMA 쇼 출품작 공개 기아차가 이번 주 미국 라스 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SEMA 쇼에서 4가지 특별한 커스텀 자동차를 공개했다. 거기에 포함되는 차는 수출형 K5를 기반으로 제작된 ‘A1A Optima’, 쏘렌토로 제작된 ‘PacWest Adventure Sorento’, 수출형 카니발로 제작된 ‘Photo Safari Sedona’, 그리고 수출형 K3로 제작된 ‘Forte Koup Mud Bogger’ 등이다. 길이가 300마일이 넘는 A1A 고속도로에서 이름을 따온 ‘A1A Optima’는 플로리다 특유의 정취가 느껴지는 화려한 컬러의 오픈 톱 차체에 더불어, HRE의 20인치 휠과 리어 힌지 도어로 기존에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K5의 색다른 면을 보여준다. 버킷 시트, 연장된 암레스트와 유니크.. 더보기
기아차, TPMS 기본 적용한 ‘2015년형 K3’ 출시 기아차는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향상시킨 ‘2015년형 K3’를 26일 금요일부터 본격 시판한다. ‘2015년형 K3’는 전 모델에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을 기본 적용하고, 일부 모델의 가격을 인하하는 등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은 센서를 통해 타이어 공기압의 이상 여부를계기판에 알려 줘 고객의 안전 운전을 돕는 중요하고 인기 있는 사양이다. 특히 ‘2015년형 K3’는 안전 사양이 추가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트림의 가격을 인하하고 인상폭을 최소화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을 실현했다. 디럭스 트림의 경우에도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이 기본 적용됐음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폭을 10만원으로 최소.. 더보기
기아차, 경제성과 가속성 양립하는 ‘K3 디젤’ 출시  세련된 디자인과 차급을 넘어서는 첨단 편의사양으로 준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K3가 최상의 경제성과 강력한 가속성능을 더한 디젤 심장으로 돌아왔다. 기아차는 5일 목요일 ‘K3 디젤’의 보도발표회 및 기자시승회를 갖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K3는 2012년 9월 출시 이후 올해 10월까지 단 1년만에 전세계에서 총 22만여 대가 판매된 기아차의 대표 준중형 모델로, 올해 쿱(쿠페), 유로(해치백)에 이어 디젤 모델을 추가함으로써 국내 준중형 차종 중 최다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특히 ‘K3 디젤’은 기존의 세련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우수한 연비와 강력한 가속성능을 자랑하는 1.6 VGT 디젤 엔진에 고급형 ISG 시스템을 전 트림 기본 적용해 고연비·고성능을 모두 원하는 소비자들에.. 더보기
기아차, 5도어 해치백 ‘K3 유로’ 출시 사진:Kia  기아차가 차별화된 스타일, 탁월한 공간활용성과 실용성을 갖춘 5도어 해치백 모델 ‘K3 유로’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K3 유로는 기아차의 준중형 세단 K3의 세련된 디자인 정체성을 이어 받았으며, 역동적이면서도 깔끔한 유러피안 스타일의 디자인에 해치백의 공간활용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K3 유로를 출시함으로써 지난해 9월 출시된 K3 세단, 지난 8월 출시된 K3 쿱에 이어 해치백 모델을 갖춰 준중형 풀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K3 유로’의 전면부는 세단 모델의 세련된 스타일을 계승하면서, 측면부는 날렵한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을 적절히 조화시켜 마치 힘차게 달려나갈 듯한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후면부는 개방감이 느껴지는 와이드 리어 스포일러, 입체적 조형.. 더보기
기아차, K3 쿠페 모델 ‘쿱’ 사전계약 실시 사진:Kia 기아차가 이달 27일 출시 예정인 K3 쿠페 모델의 차명을 기아와 K시리즈를 의미하는 ‘K’와 ‘쿠페’를 결합한 ‘K3 쿱(KOUP)’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19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영업점을 통해 동급 최고의 스타일과 성능을 바탕으로 새롭게 태어날 ‘K3 쿱’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K3 쿱’은 기아차가 지난 2009년 선보인 포르테 쿱 이후 4년 만에 출시하는 후속 모델로, 국내 쿠페 시장의 대중화를 이끈 포르테 쿱의 성공 신화를 재현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아차의 야심작이다. ▶‘K3 쿱’은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의 감마 1.6 GDI 엔진과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m의 감마 1.6 터보 GDI 엔진의 두 가지.. 더보기
게임 체인저 될까 - 2014 Kia Forte sedan 사진:기아차 기아차의 올-뉴 준중형 세단 K3가 북미에서 2014년형 ‘포르테 세단’으로 데뷔했다. 2012 LA 오토쇼에서 초연된 북미사양 K3, 2014년형 ‘포르테 세단’은 내년 상반기에 출시된다. 2014년형 ‘포르테 세단’은 두 가지 트림 ‘LX’와 ‘EX’로만 운용된다. 2013년형 포르테 세단에는 ‘SX’도 존재했지만, 2.4리터 엔진을 사용하는 최고급 사양이었던 이 트림은 2014년형에서 폐지되었다. 2014년형 ‘포르테 LX 세단’은 148hp 출력을 발휘하는 1.8리터 엔진에 6단 수동변속기 혹은 6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한다. ‘EX’에서는 173hp 출력의 2.0 직분 엔진을 탑재하고 6단 자동변속기와 공조한다. 기아차는 이번에 판매가격과 더불어 연비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았는데, ISG.. 더보기
기아차, 차세대 준중형 신차 ‘K3’ 출시 사진:기아차 기아자동차가 17일 준중형 신차 ‘K3’를 발표했다. 풍부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K3’는 세련되고 역동적인 디자인에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을 결합, 젊은 감성과 스타일을 지향하는 고객들에게 ‘스마트 카 라이프’를 선사할 차세대 준중형 세단이다. 2009년부터 프로젝트명 ‘YD’로 연구개발을 시작한 ‘K3’는 42개월 동안 총 3,000억 원을 투입해 완성됐다. 차명 ‘K3’는 기아자동차(KIA), 대한민국(KOREA)의 대표 글자이자 ‘강함, 지배, 통치’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Kratos’와 역동성을 뜻하는 영어 ‘Kinetic’의 첫 글자 ‘K’에 준중형 차급을 뜻하는 ‘3’를 붙여 완성됐다. 특히 K5, K7, K9 등 우수한 디자인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K시리즈’의.. 더보기
기아차, ‘K3’ 내부 렌더링··· 3요소 공개 사진:기아차 기아차가 17일 출시할 준중형 신차 ‘K3’의 실내 디자인 및 세 가지 특징을 공개했다. 기아자동차는 5일 K3 내부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는 한편, 스타일, 성능, 편의성 등 세 가지 특징의 3요소를 발표했다. 내부 렌더링 이번에 공개된 ‘K3’의 실내 디자인은 물방울의 파형을 형상화 한 캐릭터라인을 곳곳에 녹여내 독특함과 생동감이 느껴지며, 이에 안정적인 비례와 고급화 요소를 적용해 웅장함과 고급스러움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도어 트림에는 상부, 암레스트 등 주요 부분에 소프트 타입 고급 내장재를 적용, 플라스틱 재질의 차가움 대신 따뜻함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도록 했다. 풍부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센터페시아는 마치 상하가 분리된 듯한 디자인을 통해 독특함과 역동적인 느낌이 조화를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