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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012

[2012 F1] 헤레스 Jerez Test Day3 - Photo 사진:Getty/GEPA/AFP/Reuter/페라리/레드불/토로로소/자우바/윌리암스/로터스/AP/케이터햄 더보기
[2012 F1] 헤레스 Jerez Test Day2 - Photo 사진:GEPA/AFP/Reuter/페라리/레드불/토로로소/자우바/포스인디아/윌리암스/로터스/케이터햄 더보기
[2012 F1] 톰바지스 “우리의 머신은 아름답다.” 사진:페라리 금요일, 마라넬로에서 신형 머신 ‘F2012’를 공개한 뒤 페라리가 작년보다 위험을 무릅쓴 설계를 적용했다고 털어놓았다. 앞서 먼저 신형 머신을 공개한 팀들과 마찬가지로 페라리의 경우에도 노우즈 생김새에 가장 먼저 사람들의 시선이 쏠렸다. 그러나 마라넬로 엔지니어들은 작년의 교훈을 토대로 일부 설계 접근법에 있어 큰 철학적 변화를 시도했고, 이 결과 ‘F2012’는 2001년 미나르디 이후 F1에서 풀-로드 전륜 서스펜션을 전륜에 채용한 최초의 머신이 되었다. ‘F2012’에서 2011년으로부터 이월된 것은 극히 일부다. 기술최고책임자 팻 프라이는 페라리가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공격적인 접근을 시도했다고 말한다. “머신의 기본적인 레이아웃에 있어 분명히 몇 가지 리스크를 .. 더보기
[2012 F1] Ferrari F2012 - 추가 사진 더보기
[2012 F1] 페라리, 2012년형 머신 ‘F2012’ 공개 사진:페라리 페라리가 2012년형 F1 머신 ‘F2012’를 공개했다. 팀의 새로운 기술최고책임자 팻 프라이의 지휘하에 개발된 페라리의 2012년형 머신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점 역시 계단이 생긴 노우즈다. 멕라렌처럼 점차 경사지지 않고 애석하게도 케이터햄의 그것처럼 오리너구리를 닮은 페라리의 노우즈는 너무나도 단순하고 반듯하게 생겨 페이크용으로 제작된 것이 아닐까하는 의심마저 산다. 술병을 눕혀놓은 것처럼 생긴 사이드포드는 작년보다 훨씬 다부지게 조각되었으며 그 끝으로 배기구를 교묘하게 감쌌다. 콕핏 뒤로는 멕라렌의 2011년형 머신에 적용되었던 더블 에어 인테이크가 적용되었다. 또, 푸시-로드를 고집했던 리어 서스펜션을 레드불이 다시금 F1에 부활시킨 풀-로드로 변경했다. 블로운 디퓨저 관련 규정이 금.. 더보기
[2012 F1] 멕라렌, 페라리 신형 머신 발표회 온라인으로 생중계 사진:멕라렌 멕라렌과 페라리가 2012년형 F1 머신 발표회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멕라렌의 2012년형 머신 ‘MP4-27’은 한국시간으로 2월 1일 20시에 멕라렌 테크놀로지 센터에서 발표된다. 생중계는 멕라렌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실시되며, 멕라렌 팀 대표 마틴 휘트마시는 물론 젠슨 버튼과 루이스 해밀턴 두 드라이버도 발표회장에 참여한다. 멕라렌의 공식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mclaren.com/formula1, 페이스북 주소는 http://www.facebook.com/vodafonemclarenmercedes다. 코드네임 정도만 알려져 있는 페라리의 2012년형 머신은 이번 신차 발표회를 위해 특별히 개설된 웹사이트(http://monoposto2012.ferrari.c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