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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사진

[2013 F1] 2차 프리시즌 테스트 바르셀로나 데이1 - Photo 사진:각팀/AP/Getty/GEPA 더보기
[2013 F1] 윌리암스, 2013년 머신 ‘FW35’ 공개 사진:Williams 11개 팀 중 가장 마지막으로 윌리암스가 2013년 머신을 공개했다. 윌리암스는 2013년 두 레이스 드라이버 패스터 말도나도와 발테리 보타스, 그리고 개발 전담 드라이버 수지 울프가 함께 자리한 가운데 2차 프리시즌 테스트가 열리는 바르셀로나 회장 카탈루냐 서킷 피트레인에서 ‘FW35’를 공개했다. 팀의 설명에 의하면 기어박스, 뒷서스펜션, 라디에이터, 플로어, 배기, 바디워크, 노즈까지 머신의 80%가 새로워졌고, 이 과정에서 대폭적인 무게 절감이 이루어졌다. 팀 대표 프랭크 윌리암스는 발테리 보타스가 새롭게 레이스 드라이버로 승격한 올해에 또 다시 그랑프리 우승할 수 있기를 염원하고 있다. “코안다 효과는 우리에게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머신의 이 지역에 관한 규정 명확화가 이.. 더보기
[2013 F1] 1차 프리시즌 테스트, 헤레스 데이4 - 사진 사진:각팀/Getty/AP/GEPA 더보기
[2013 F1] 1차 프리시즌 테스트, 헤레스 데이2 - 사진 사진:각팀/Getty/GEPA 더보기
[2013 F1] 1차 프리시즌 테스트, 헤레스 데이 1 - 사진 사진:각팀/Getty/GEPA 더보기
[2013 F1] 케이터햄, 2013년 머신 ‘CT03’ 공개 사진:케이터햄/Sutton 케이터햄이 5일, 2013년 첫 프리시즌 테스트에 돌입하기에 앞서 신형 싱글시터 ‘CT03’을 공개했다. 외관상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그린과 옐로우 색상 조합을 유지하고 있으나 색감이 밝아진 컬러링이다. 이러한 변화는 “트랙 상에서 시인성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팀 대표 시릴 아비테보울은 설명한다. 기술최고책임자 마크 스미스에 의하면 2012년 머신과 비교해 ‘CT03’의 주된 차이점은 차체 후면부로 전달되는 기류를 개선시키기 위해 사이드포드를 대폭적으로 쳐낸 섀시 하단 주변이며, 디퓨저와 엔진 커버, 그리고 공기 배출구도 크게 변했다. 케이터햄도 로터스처럼 중량 증가를 이유로 들어 ‘화장 패널’을 사용하지 않았다. 2012년에 비탈리 페트로프와 헤이키 코바라이넨으로 드라이.. 더보기
[2013 F1] 마루시아, 2013년 머신 ‘MR02’ 공개 사진:마루시아 마루시아가 프리시즌 첫 테스트가 열리는 스페인 헤레스에서 5일, 2013년 머신 ‘MR02’를 공개했다. 코안다 효과를 추구하는 배기와 최초의 KERS 시스템을 채용한 마루시아의 싱글시터는 2012년 머신으로부터 “포괄적으로 진화”했다. ‘MR02’는 르노에 몸담던 2009년 ‘충돌 게이트’에 연루되어 F1에서 방출되었던 팻 시먼즈가 기술최고책임자로서, 멕라렌과 체결한 기술 협약에 도움받아 개발을 지휘했다. 올해에 드라이버 라인업이 쇄신된 마루시아에서는 이번 주 헤레스 테스트 첫 이틀에 맥스 칠튼이 주행을 담당한다. 나머지 이틀은 아직 공표되지 않은 두 번째 레이스 드라이버가 담당한다. 지난해 KERS 없이 컨스트럭터즈 챔피언십 10위를 케이터햄으로부터 쟁취했으나 시즌 최종전에 아쉽게 놓치.. 더보기
[2013 F1] 레드불 RB9 신차 발표회 - 추가 사진 사진:레드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