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TS

GM코리아, '캐딜락 CTS' 리콜 실시 사진:캐딜락 국토해양부가 GM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차 (캐딜락 CTS) 56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결함을 시정(리콜)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함원인은 앞 브레이크 파이프의 일부가 부식되어 브레이크 오일이 누유 되어 운행 중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제작결함 시정(리콜) 대상은 `02.05.10~`06.04.28일 사이에 제작하여 GM코리아에서 수입한 캐딜락 CTS 560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11.2.21일부터 GM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개선된 브레이크 파이프로 교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제작결함 시정(리콜)을 하기 전 자동차 소유자가 비용을 지불하여 이번 결함 내용을 수리한 경우 GM코리아 서비스센터에 수.. 더보기
GM, '캐딜락 CTS' 서스펜션 이슈로 리콜 사진:캐딜락 GM이 리어 서스펜션 이슈로 5만대 이상의 ‘캐딜락 CTS’를 대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어 서스펜션에 사용된 일부 너트가 불안정하게 조여져 있어, 해당 문제를 계속 방치해두면 조향에 이상이 발생해 최악의 경우 충돌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GM은 설명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이와 관련해 접수된 사고 사례는 없다고 한다. 리콜 대상은 2009년식과 2010년식 차량으로, 미국에서만 4만 4천대로 집계되고 있다. 더보기
트랙 테스트, 2011 Cadillac CTS-V Coupe race car - Photo 사진:캐딜락 GM의 럭셔리 디비전 캐딜락의 신형 레이스 카 ‘CTS-V 쿠페’가 트랙에 올랐다. 17일, 세브링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에서 테스트를 실시한 ‘CTS-V 쿠페’ 레이스 카는 지난 주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데뷔, 레이스 무대에서는 SCCA 월드 챌린지 GT 시리즈 시즌 오프닝 경기가 펼쳐지는 3월 25일에 실전 데뷔한다. 더보기
궁극의 'CTS-V 쿠페' - 2011 Cadillac CTS-V Race Car, Photo 사진:캐딜락 2011년부터 레이스 무대를 누비게 될 캐딜락의 신형 레이스 카 ‘CTS-V 쿠페’. Brembo 브레이크 시스템과 레이싱 서스펜션을 채용한 레이스 스펙 ‘캐딜락 CTS-V 쿠페’는 556hp 6.2 V8 슈퍼차저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1월 10일 디트로이트 오토쇼 초연 후 트랙 테스트를 거쳐 3월 25일 SCCA 월드 챌린지 GT에서 본격적인 캐리어를 시작한다. 더보기
GM, 캐딜락 등 10만대 규모 리콜 사진:캐딜락 GM이 '캐딜락 CTS' 9만 6천대 리콜을 발표했다. 2005년~ 2007년식 '캐딜락 CTS' 모델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리콜의 원인은 조수석 매트가 접힐 경우 센서가 손상을 입어 에어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주에는 안전벨트 버클에서 이상이 발견돼 '시보레 에퀴녹스'와 'GMC 터레인', '캐딜락 SRX' 11만 1천대 리콜을 발표했던 GM은 이번 'CTS' 리콜과 함께 뒷차축 크로스 핀에서 결합이 발견된 2011년형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시보레 아발란체', '시보레 실버라도', 'GMC 시에라' 1천 200대 리콜을 발표했다. 더보기
630hp 아메리칸 머슬 세단 - [Cam Shaft] Cadillac CTS-V 사진:CamShaft 독일 튜너 캠 샤프트(Cam Shaft)의 아메리칸 머슬 세단 '캐딜락 CTS-V'. 슈퍼차저 엔진의 파워풀함이 더욱 빛나도록 매트 화이트 필름으로 익스테리어를 말끔하게 덮은 'CTS-V'는 림과 그릴을 비롯해 각종 크롬 도금 파츠들을 매트 블랙으로 칠해 강렬한 인상을 자아내는 무광 화이트 & 블랙 외관을 완성했다. 엔진에 있어서는 흡기 시스템을 강화하고 소프트웨어를 최적화, V8 엔진의 과급압을 0.4bar 높여 638hp '코베트 ZR1'과도 비견한 총 출력 630hp를 생성해낸다. 튜닝 비용은 엔진 강화 킷에 3천 800유로(약 570만원), 외관 시공에 5천 500유로(약 830만원)가 소비된다. 더보기
GM 코리아, 슈퍼 세단 '캐딜락 CTS-V' 출시 사진_캐딜락 GM Korea가 프리미엄 세단의 럭셔리함과 슈퍼카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모두 갖춘 고성능 슈퍼 세단 '캐딜락 CTS-V'를 오늘 출시했다. '캐딜락 CTS-V'에 장착된 6.2L V8 슈퍼차져 엔진은 최고출력 556마력(6100rpm), 최대토크 76.2kg-m(3800rpm)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엔진에 적용된 Eaton Gen 6 슈퍼차져는 업그레이드된 파워는 물론 피크 퍼포먼스가 세밀하게 튜닝된 최첨단 슈퍼차징 기술이 반영되었다. 지난 해 세계 최고 난이도로 정평이 나 있는 독일 뉘르부르크링의 노드슐라이페에서 7분 59초 32라는 놀라운 랩 타임을 기록하며 '양산형 V8 엔진 장착 4도어 세단 중 가장 빠른 차'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 역사적인 기록에 더해, 정지시에서 시속 .. 더보기
'캐딜락 CTS-V' 드디어 한국 상륙 사진_캐딜락 캐딜락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강력한 성능의 세단이 드디어 내달 국내에 상륙한다. '캐딜락 CTS-V'는 지난 해 녹색지옥(Green Hell)이라 불리며 세계 최고의 고성능 차 테스트 트랙으로 명성이 높은 독일 뉘르부르크링의 최난 코스인 노드슐라이페에서 마의 8분대 벽을 깨며 명차의 자존심을 한껏 드높인 바 있다. 'CTS-V'가 뉘르부르크링 노드슐라이페에서 세운 기록은 7분 59초 32. 이는 그 동안 좀처럼 깨지지 않던 8분의 한계를 뛰어 넘은 것으로, 'CTS-V'는 이 기록을 통해 양산형 V8 엔진 장착 4도어 세단 중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라는 명예를 얻었다. 캐딜락의 중대형 럭셔리 스포츠 세단인 'CTS'를 근간으로 제작된 'CTS-V'는 캐딜락 최고의 퍼포먼스 세단으로, 캐딜락 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