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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리즈

다이아몬드까지 달았다. BMW, 하이-엔드 럭셔리 7시리즈 공개 BMW가 리미티드 에디션 ‘7시리즈’를 공개했다. 일반적인 자동차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광범위하며 호화로운 비스포크 구성이 적용된 문제의 리미티드 에디션 7시리즈는 ‘솔리테르(Solitaire)’와 ‘마스터 클래스(Master Class)’다. ‘솔리테르’ 에디션은 총 6대가 제작되며, ‘마스터 클래스’ 에디션은 단 한 대만 제작된다. 두 차량 모두 BMW 인디비주얼이 ‘750 Li x드라이브’ 모델을 토대로 실내와 외관을 맞춤 제작으로 꾸민다는 점이 특징이다. 7명의 특별한 고객들에게는 ‘메탈릭 블랙 골드’와 ‘솔리테르 화이트’ 두 가지 독점 구성이 포함된 100가지 종류의 바디컬러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 특별한 권한이 주어진다. 그러나 진짜 하이라이트는 실내에 있다. 파인-그레인(.. 더보기
마쯔다 MX-5, 2016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 마쯔다 MX-5가 ‘2016 올해의 자동차(2016 World Car of the Year)’에 선정됐다. 일본에서는 ‘로드스터’, 미국에서는 ‘MX-5 미아타’로 판매되고 있는 마쯔다의 인기 2인승 오픈카는 2008년 마쯔다2에 이어 두 번째로 마쯔다의 품에 ‘올해의 자동차’ 트로피를 안겼다. ‘MX-5’가 이 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 2006년에 3세대 ‘MX-5’가 최종후보에까지 올랐었지만, 수상에는 실패했었다. 이번 주 뉴욕 오토쇼에서 4세대 ‘마쯔다 MX-5’는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World Car Design of the Year)’ 상 시상 때도 호명됐다. 하나의 차종에 두 개 타이틀이 수여된 건 이 시상식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아우디 A4, 메르세데스-벤츠 GLC가 마지막에 ‘.. 더보기
M7 아닌 M7. M 퍼포먼스 7시리즈 - The new BMW M760Li xDrive ‘M’ 배지가 붙은 트윈-터보 V12 엔진이 BMW의 최신형 7시리즈에 탑재됐다. 600ps 출력과 1,500rpm에서 터져나오는 피크토크 81.6kg-m로 퍼포먼스 드라이빙을 즐기는 5.2미터 전장의 이 롱 휠-베이스 세단은 ‘M760Li xDrive’다 ‘M760Li xDrive’는 비록 ‘M7’이 아니지만, ‘M7’이나 다름없다. ‘M760Li xDrive’는 롤스-로이스에서 떼어온 6.6리터 트윈-터보 V12 엔진에서 최고출력으로 600ps(591hp), 최대토크로 81.6kg-m(800Nm)를 생성하며, 이것을 8단 자동변속기 “스텝트로닉 스포트”와 AWD 시스템으로 보내 최대시속 305km/h(M Driver's Package), 그리고 3.9초의 0-100km/h 정지가속으로 되돌려받는다. .. 더보기
[MOVIE] 2016 BMW 7 Series Remote Control Parking BMW의 신형 ‘7시리즈’에는 BMW 브랜드 뿐 아니라 자동차 업계에서도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기술들이 채용되고 있다. 3시리즈부터 6시리즈까지 아우르는 새 모듈러 플랫폼 “35up”, 카본 파이버 차체 구조, 레이저 라이트, 제스쳐 컨트롤.. 그리고 ‘리모트 컨트롤 파킹’ 기능을 빼놓을 수 없다. 원격 조종 방식의 ‘리모트 컨트롤 파킹’ 기능은 최첨단 열쇠고리로 작동된다. 주차 뒤 차량에서 빠져나오기 힘들 정도로 협소한 공간에 주차해야할 때 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는 어떻게 작동할까? 그 질문의 대답이 이 영상에 있다. 더보기
[MOVIE] 당신이 신형 7시리즈에 대해 알아야할 모든 것 더보기
[MOVIE] 6세대가 되기까지. BMW 7시리즈 외모 변천사 이번 주 'BMW 7시리즈'의 6세대 올-뉴 신형 모델이 공개돼 큰 화제가 됐다. 6세대.. 7시리즈가 처음 탄생한지 38년이 흘렀다. 이 영상은 지난 38년을 온종일 살지 않았거나, 곱절 가까이 살았지만 처음부터 7시리즈에 관심이 있었던 건 아닌 사람들에게 그간 7시리즈의 외모가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보여준다. 더보기
베일 벗었다! BMW의 6세대 플래그쉽 - The new 2016 BMW 7 Series 올-뉴 ‘BMW 7시리즈’가 베일을 벗었다. 앞서 4월에 이번 신형 모델에 채택되는 각종 기술들이 먼저 소개된 적이 있는데, 당시에 전해진 바와 같이 이번으로 6세대째가 되는 신형 ‘7시리즈’는 먼저 모델 체인지된 메르세데스-벤츠의 S-클래스에 맞서 효율적인 새로운 엔진 옵션, 동급에서 가장 우수한 저탄소배출, 그리고 스스로 주차하는 무인 주행 기술을 포함한 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하고 시장에 뛰어든다. 이번에 차체가 소폭 길어졌고 키는 커졌다. 연장 축거 모델은 표준 축거 모델에 비해 전장과 축간거리 모두 14cm가 길다. 전자는 5,238mm 전장, 그리고 3,210mm의 축간거리를 가지며, 그만큼 보다 넓은 뒷좌석 공간이 제공된다. 비록 차체는 조금 커졌지만, BMW i에서 파생된 기술로 카본 파이버와.. 더보기
[Spyshot] 사이드 프로파일 드러냈다. - 2016/2017 BMW 7 Series 차기 BMW 7시리즈의 옆모습이 드러났다. 코드네임 ‘G11’로 불리는 이 차기 7시리즈는 올해 데뷔가 예정되어있다. 그에 앞서 최근 이들 독일 메이커는 신형 플래그쉽 세단이 130kg 가벼워지고, 최신 6기통 엔진과 개량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다고 공식 발표했었다. 지금 인터넷을 떠돌고 있는 이 사진은 그때 미처 공개되지 않았던 외관 디자인의 일면을 보여준다. 앞모습과 뒷모습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좋다.http://content.worldcarfans.co/2014/12/31/large/18963176291571967995.jpghttp://content.worldcarfans.co/2014/12/31/large/572464033849317398.jpg photo. Worldcarfan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