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시리즈

BMW 코리아, 3개 모델을 추가 라인업 확대 사진:BMW BMW 코리아는 새로운 디자인의 BMW 뉴 120d 쿠페와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한 친환경 320d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에디션, BMW 플래그쉽 최초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xDrive 기술이 적용된 750Li xDrive 등 3개 모델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업그레이드된 BMW 뉴 120d 쿠페는 일반형 모델과 스포츠 버전 등 2가지로 출시된다. 에어커튼 기능이 추가된 신형 범퍼와 BMW의 아이덴티티가 녹아있는 새로운 디자인의 헤드라이트와 리어라이트를 적용, 보다 파워풀하고 다이내믹한 쿠페 디자인을 완성하고 있다. 모두 스텝트로닉 6단 자동변속기에 직렬 4기통 직분사 디젤엔진을 탑재하여 최고 177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며, 일반형은 16인치 경량 더블 스포크 휠을, 스포츠 모델은 17인치 경량 .. 더보기
[MOVIE] 컴팩트 스포츠, TT RS vs 1 Series M vs IPL G Coupe 저 작은 체구에 어떻게 350마력이 담기는 걸까? ‘용의 꼬리’라 불리우는 테네시주의 한 저명한 도로에 부러운 능력자 ‘1시리즈 M’, ‘아우디 TT RS’, ‘인피니티 IPL G 쿠페’가 피할 수 없는 대면을 가졌다. 더보기
BMW 그룹 코리아, 아시아 프리미어 모델 공개·출시 사진:BMW BMW 그룹 코리아가 2011 서울 모터쇼에서 첨단 기술과 효율성으로 집약된 다양한 신모델과 미래 자동차의 청사진을 보여줄 컨셉카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2대를 전시했다. 특히 이번 모터쇼에서 BMW는 ‘혁신적인 드라이빙의 즐거움(Innovative Driving Pleasure)’을 주제로 ‘에스테틱, 이피션트, 다이내믹’ 등 3가지 테마로 전시관을 구성해 관람객들을 맞이하며, MINI 브랜드는 ‘MINI 이볼루션(Evolution)’을 컨셉으로 MINI만의 독창성을 표현한다. BMW 전시관에는 비전 이피션트다이내믹스와 M1 오마주(Hommage) 컨셉카가 전시되며, 뉴 6시리즈 컨버터블, 1시리즈 M 쿠페, K 1600 GTL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 더보기
트윈파워 터보 패키지, 4기통과 3기통 엔진에 확대 - BMW 트윈파워 터보 패키지가 적용된 BMW의 6기통 가솔린 엔진. 사진:BMW BMW가 트윈파워 터보 패키지를 4기통과 3기통 엔진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2009년에 BMW는 터빈으로 연결된 배기관을 두 개로 나눈 트윈스크롤 싱글 터보차저에 직접분사장치와 밸브트로닉 기술을 한데 묶은 트윈파워 터보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배기량 3.0 6기통 가솔린 엔진에 적용돼 ‘5시리즈 GT’로 처음 시장에 데뷔했다. 이달 초 2011 제네바 모터쇼에서는 트윈파워 터보 패키지가 적용된 배기량 2.0 4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컴팩트 SUV ‘X1’이 등장했다. ‘X1’은 이를 통해 자연흡기 엔진보다 43%나 강력한 245ps 출력을 낳았고, 고배기량 엔진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에도 환경성은 16% 뛰어난 약 1.. 더보기
독점적 존재 - BMW 1 Series M Coupe Moto GP Safety car 사진:BMW BMW가 2011년 올해부터 모토GP 공식 세이프티 카로 활약하는 ‘1시리즈 M 쿠페’를 공개했다. 세이프티 카 사양으로 특별 개량된 ‘1시리즈 M 쿠페’는 BMW M GmbH 공장으로 되돌아가 직렬 6기통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 받았다. 이로써 기존 시판형과 동일한 340ps 출력을 발휘한다. 출력 보강 대신에 가벼운 것도 장점이거니와 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멋스러운 사운드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인 티타늄제 배기시스템으로 교체했고, 전에 없던 에어 벤트가 뚫린 본네트는 카본파이버 강화 소재로 짰다. 옆·뒤 유리창은 폴리카보네이트로 교체해 경량화에 동참시켰다. 뒷좌석도 제거했다. 압도적인 성능의 모터사이클을 진두지휘해야하는 만큼 강한 운동성이 따라줘야 하는 세이프티 카의 특성상 ‘1시리즈.. 더보기
[Spyshot] 컴팩트 액티비티 투어러?, BMW 1 Series GT 사진:autoblog 영국을 중심으로 ‘BMW 1시리즈’의 새로운 멤버에 대한 신상이 퍼지고 있다. ‘5시리즈 그란투리스모’, 현재 BMW가 개발 중인 ‘3시리즈 그란투리스모’의 영향을 다분히 받은 ‘1시리즈 그란투리스모’는 액티비티 세단, 액티비티 쿠페와 연결고리를 갖는 일명 ‘컴팩트 액티비티 투어러(아닐수도;)’로, 5도어 해치백과 웨건의 장점을 결합시킨 것이 특징이다. 컴팩트 BMW를 원하지만 지금의 라인업에서는 여유로움과 유연함이 부족하다고 불평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맞출 ‘1시리즈 그란투리스모’는 ‘5시리즈’ 세단보다 뒷좌석 발밑공간이 넓다는 게 또 하나의 특징이다. 더보기
[2011 Detroit/NAIAS] 2011 BMW 1 Series M Coupe 'M1'을 생산한 이력이 있었던 만큼 정식 모델명에 대한 많은 추측을 낳았던 ’BMW 1시리즈 M 쿠페‘가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초연되었다. 그래도 우리의 진짜 궁금증은 이쪽에 있지 않았을까? BMW 최강 엔진 중 하나인 340마력 6기통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레이싱 DNA와 교배된 서스펜션을 채용한 ‘1시리즈 M 쿠페’는 4.9초 제로백을 기록한다. 시속 200km/h를 넘어서는데 17.3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듬직한 브레이크와 넓찍한 트레드를 기반으로 M 정신을 저해하지 않는 민첩성과 안정성을 만족시킨 ‘1시리즈 M 쿠페’는 1500rpm에서 45.9kg-m(450Nm) 토크를 발휘, 사랑스런 오버부스트 자극을 받으면 5.1kg-m(50Nm)가 증가된다. ‘BMW 1시리즈 M 쿠페’의 유럽내 판.. 더보기
더욱 고급스러워진 - 2012 BMW 1 Series Coupe & Convertible 사진:BMW BMW가 2011년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2012년형 '1시리즈'를 초연한다. 효율성과 프리미엄 퀄리티를 높인 신형 '1시리즈'는 '1시리즈 M 쿠페'도 채용된 '에어 커튼'을 프론트 에이프런에 적용해 휠 아치 주변부에서 발생하는 난기류를 중화시킨다. 헤드라이트 디테일과 'L'자로 꺽인 테일라이트 클러스터에도 수정을 가했다. 새로운 바디 컬러와 인테리어 트림을 도입, 센터콘솔 버튼류에 크롬 장식을 가미하고 스포츠 가죽 스티어링 휠과 M 가죽 스티어링 휠을 옵션으로 장착한 2012년형 '1시리즈'는 '135i' 모델에 M 스포츠 바디 킷을 표준 장착, 내년 3월부터 본격 시판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