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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켄버그

[2011 F1] 싱가포르 Singapore GP ~금요일 - Photo #01 더보기
[2011 F1] 바리첼로의 윌리암스 시트에 수틸, 훌켄버그 부상 사진:윌리암스 별안간 루벤스 바리첼로가 앉아 있는 시트에 에이드리안 수틸과 니코 훌켄버그의 이름이 검거되고 있다. 패스터 말도나도가 중개한 베네수엘라의 중대 스폰서 PDVSA와의 관계에 매우 만족해하고 있는 윌리암스는 39세 베테랑 드라이버 루벤스 바리첼로가 2011년 이후에도 계속 잔류하냐는 물음에 확답하지 못하고 있다. 헝가리에서 바리첼로 머신이 통상의 셋업으로 되돌려진 후 팀 메이트 말도나도보다 우위에 섰다고 전한 독일 ‘아우토모터운트스포트(Auto Motor und Sport)’는 바리첼로가 금요일 프랙티스마다 자신의 머신을 실험도구로 사용하는 것을 그만둘 것을 팀에 요구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나는 테스트 드라이버가 되고 싶지 않다.”는 바리첼로의 말을 실었다. F1 역사상 가장 경험이 풍부한 드.. 더보기
[MOVIE] 니코 훌켄버그, 매니저 웨버와 결별 사진:GEPA 니코 훌켄버그가 매니저 윌리 웨버와 결별했다. 2010년에 윌리암스를 통해 F1에 데뷔한 니코 훌켄버그는 브라질 GP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거두는 등 데뷔 시즌에 챔피언십 포인트 22점을 획득하며 성장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러나 자금력이 풍부한 베네수엘라 태생 루키 드라이버 패스터 말도나도에게 밀려난 그는 현재 레이스 드라이버로의 승격을 꿈꾸며 포스인디아에서 묵묵히 금요일 드라이버로 활동하고 있다. “니코와 매니저 윌리 웨버가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니코 훌켄버그의 공식 웹사이트에 올라온 해당 자료에 의하면 23세 독일인 F1 드라이버는 앞으로 전 PR 어드바이저 티모 간스(Timo Gans)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자신의 매니지먼트를 수행하게 된다고 한다. 슈마허 형제를 F1에.. 더보기
[2011 F1] 2차 바르셀로나 테스트 Barcelona 데이1 - Photo 더보기
[2011 F1] Jerez 헤레스 테스트 데이1 - Photo #01 더보기
[2011 F1] 포스인디아 2011년 파일럿 확정, 수틸 & 디 레스타 (좌)폴 디 레스타, (중)에이드리안 수틸, (우)니코 훌켄버그 사진:포스인디아 오랜 시간을 끌어온 포스인디아가 드디어 2011년 드라이버 라인업을 확정 발표했다. 포스인디아는 27일, 2008년부터 한솥밥을 먹고 있는 에이드리안 수틸과 작년 말에 종료된 계약을 연장한 끝에 2011년에도 함께 달린다고 발표, 지금까지 리저브 드라이버로 활약해온 폴 디 레스타가 레이스 드라이버로 승격돼 수틸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레이스 드라이버로 승격한 24세 영국인 드라이버 폴 디 레스타는 2010년 F1 월드챔피언에 빛나는 세바스찬 베텔과 F3에서 격전을 벌인 끝에 베텔을 패배시켰던 인물로, 포스인디아 리저브 드라이버로 활약한 작년에 8차례 금요일 프리주행에 참가했으며 같은 해에 동반 출전한 DTM에서 20.. 더보기
[2011 F1] 훌켄버그 매니저 윌리 웨버 "금요일 드라이버 목표" 사진:xpb “1년 쉬는 것도 생각해봤습니다.“ 매니저 윌리 웨버가 니코 훌켄버그의 2011년 활동과 관련해 최근 근황을 밝혔다. “하지만 요즘 이쪽 세계는 너무 금방 잊혀지기 때문에 좋은 팀에서 금요일 프리주행에 참가하는 편이 낫습니다. 그것이 이상적인 대안입니다.” 페이 드라이버가 점령한 2011년 드라이버 시장에서 갈 곳을 잃은 니코 훌켄버그는 아직 새 라인업을 발표하지 않은 포스인디아에서 금요일 드라이버를 맡을 가능성이 크다. “정식 발표가 있기 전까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아우토모터운트스포트(Auto Motor und Sport)‘에서 윌리 웨버. HRT에 아직 빈 시트 하나가 남아있지만 한때 미하엘 슈마허의 매니저를 맡았던 윌리 웨버가 신차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2010년 최하위 팀 H.. 더보기
[2011 F1] 2011년형 윌리암스 데뷔, 바리첼로가 담당 사진:윌리암스 루벤스 바리첼로가 2월 1일 발렌시아 합동 테스트에서 2011년형 머신의 트랙 데뷔를 담당한다. 윌스암스 F1 팀 대변인은 네덜란드 웹사이트 ‘f1today.nl’를 통해 첫날은 베테랑 드라이버 바리첼로가 달리고 둘째 날 오후부터는 새 브라질인 팀 메이트 패스터 말도나도와 교대로 달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팀의 엔지니어링 총 책임자인 패트릭 헤드는 ‘Motorsport’ 매거진에 기고한 칼럼에서 ‘FW33’에 대해 언급했다. “루벤스는 미디어를 통해 우리들의 신차가 급진적으로 보인다고 얘기했더군요. 제 관점에서는 2010년보다 더욱 모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팀의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해선 이런 게 필요합니다.” 이어, 젊은 독일인 드라이버 니코 훌켄버그와 2011년을 함께하지 못한 것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