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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 아웃도어 에디션’ 출시 쌍용차가 부담 없는 가격에 다양한 레저활동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코란도 투리스모 아웃도어 에디션’을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는 LET 2.2 디젤 엔진과 벤츠 7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적용하여 주행성능이 대폭 강화된 New Power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한 데 이어 다양한 아이템을 적용하여 새로운 스타일(New Style)을 갖춘 ‘아웃도어 에디션(Outdoor Edition)’을 새롭게 선보이고 판매에 들어갔다. 엔트리 트림인 TX에 다양한 소비자 선호 사양을 추가하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여 구매 부담을 낮추었으며, 새로운 파워트레인뿐 아니라 레저 활동에 필수적인 아웃도어 사양들을 추가함으로써 진정한 Recreation Basecamp로 거듭나게 되었다. ▲일체형 루프.. 더보기
쌍용차, “New Power” 렉스턴 W &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 쌍용차가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적용하여 주행성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안전사양 및 편의사양으로 상품성을 높인 ‘렉스턴 W’와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New Power 렉스턴 W’와 ‘New Power 코란도 투리스모’에는 e-XDi220 LET 2.2 디젤 엔진과 벤츠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룬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적용되었다. 신규 적용된 변속기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세단과 SUV 등에 적용되며, 빠르고 정확한 변속과 고급스러운 주행품질로 명성이 높다. 엄격한 유로6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하는 LET 2.2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78마력(14.8%↑) ▲최대토크 40.8kg·m(11.2%↑)로 기존 모델에 비해 .. 더보기
쌍용차, 스포티한 스타일의 ‘코란도 스포츠 익스트림’ 출시 쌍용차가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상품성과 특별한 가치를 선사하는 ‘코란도 스포츠 익스트림’을 선보이고 전국 영업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는 스포티한 내외관 스타일과 다양한 특별사양을 적용하여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탁월한 선택이 되어 줄 ‘코란도 스포츠 익스트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로써 지난 3월과 4월에 출시된 ‘코란도 C 익스트림’과 ‘코란도 투리스모 익스트림’과 함께 코란도 브랜드 전 모델에 익스트림(Extreme) 모델 라인업을 완성했다. ‘코란도 스포츠 익스트림’은 CX7 Passion에 다양한 소비자 선호 사양을 추가하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여 구매 부담을 낮추었으며, 특별 사양 추가로 스포티하고 유니크한 느낌을 살려 익스트림 모델 오너로서의 자부심을 부여.. 더보기
쌍용차, 합리적 가격에 높은 상품성 ‘코란도 투리스모 익스트림’ 출시 쌍용차가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상품성으로 특별한 가치를 선사하는 ‘코란도 투리스모 익스트림’을 선보이고 전국 영업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코란도 투리스모 익스트림’은 엔트리 트림인 LT에 다양한 소비자 선호 사양을 추가하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여 구매 부담을 낮추었으며, 전용 엠블럼을 사용하여 익스트림 오너만의 자부심을 부여한다. 최고급 RT 모델에만 적용되었던 HID 헤드램프를 비롯해 스마트키 시스템, 전자동 에어컨, 패션 루프랙, 17인치 스퍼터링 휠 & 풀 사이즈 스페어 타이어(4WD) 등 고급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특히, HID 헤드램프와 전자동 에어컨은 동급 엔트리 모델 중 유일하게 적용되는 사양이며, 17인치 스퍼터링 휠은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 모델에서만 적용.. 더보기
쌍용차, 코란도 C ‘Extreme’ 모델 출시 쌍용자동차가 개성적인 매력과 특별한 가치를 선사하는 ‘코란도 C 익스트림’을 선보이고 전국 영업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는 다양한 특별사양을 적용하여 스포티한 내외관 스타일을 갖추고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탁월한 선택이 되어 줄 ‘코란도 C 익스트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익스트림(Extreme)’ 모델은 선호도가 높은 RX고급형 모델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별도의 드레스업 튜닝을 하지 않아도 스포티하고 유니크한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포츠카에 주로 사용되는 카본파이버 소재의 아웃사이드 미러, 스포츠 알로이 페달이 내외관에 스포티한 감각을 선사하며, 강렬한 컬러의 레드 인조 가죽시트 패키지가 기본 적용된다. 여기에 18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더보기
쌍용차, 상품성 강화한 2015년형 SUV 라인업 출시 쌍용차가 신년을 맞아 주력 모델인 ‘코란도 C’의 파워트레인을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 등 SUV 전 모델의 상품성을 대대적으로 보강한 2015년 라인업을 5일 월요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쌍용차는 2015년형 모델들을 새롭게 선보이며 스타일을 보강하고 고급 편의사양들을 신규·확대 적용하였으며, 특히 전 모델에 신규 디자인한 스티어링 휠(코란도 C 제외)과 TPMS(타이어공기압감지장치,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를 기본 적용하여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무엇보다 신규 사양을 대거 적용하며, 상품성을 높이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거나 오히려 가격을 낮춰 고객들에게 큰 폭의 가격혜택을 선사한다. ‘렉스턴 W’: 정통 SUV.. 더보기
쌍용차, ‘코란도 C 어드벤처 60th 에디션’ 출시 쌍용차가 개성적인 외관과 고급 편의사양의 추가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코란도 C 어드벤처 60th 에디션’을 2WD 모델까지 확대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쌍용차는 자신만의 개성 표현과 더불어 경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안겨 줄 것으로 기대되는 ‘코란도 C 어드벤처 60th 에디션(Adventure 60th Edition, 이하 60th 에디션)’ 2WD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고 전국 쌍용차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CVT 고급형 모델을 기반으로 구성된 ‘60th 에디션’은 다양한 고급 사양들을 추가 적용하면서도 가격 부담을 최소화해 20만원 상당의 가격 혜택(사양가치 상승분 대비)을 제공하며, 윙(Wing) 엠블럼을 적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스포티한 느낌의 블랙 .. 더보기
쌍용차, 영국서 6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모델 출시 쌍용차가 시장 진출 20년이 된 영국에서 브랜드의 최초 양산 60년 주년을 기념하는 ‘코란도’와 ‘렉스턴 W’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출시했다. 주지아로 디자인으로 유명한 컴팩트 SUV ‘코란도’는 뛰어난 가성비로 캐러밴 클럽 타우카 오브 더 이어 어워드 2014(Caravan Club Towcar of the Year Award 2014)에서 1만 6,000파운드 이하 카테고리에서 우승한 바 있다. 그런 ‘코란도’의 스페셜 에디션 모델은 4륜 구동 트림 ‘ELX4’를 기반으로 하면서, 추가로 18인치 다이아몬드 가공 휠, 전동 썬루프, 리어 스포일러와 크롬 디테일, 새로운 펄 화이트 메탈릭 페인트를 적용 받았다. 가격은 수동이 2만 1,245파운드(약 3,700만원), 자동이 2만 2,745파운드(약 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