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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액티언 후속 최종 양산형으로 - 2012 SsangYong SUT-1 사진:쌍용차 쌍용차가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종 양산형 ‘SUT-1’을 공개했다. 올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먼저 공개되었던 컨셉트 카의 디자인 요소 대부분을 고스란히 유지한 양산형 ‘SUT-1’은 그렇지만 날렵하게 치켜 올라갔던 헤드라이트가 점잖게 다듬어졌으며, 새의 날개를 형상화한 일체형에 가깝게 디자인되었던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라이트 사이에 전에 없던 간격이 생겨 중후한 이미지가 배가되었다. 로우 범퍼에 부착되어 있던 LED 램프와 사이드 미러에 부착되었던 방향지시등도 사라졌다. 썬루프, RDS & 블루투스 오디오, 후방 카메라, 힌지 스프링 테일게이트, 트립 컴퓨터를 채택해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는 ‘SUT-1’은 유로5 기준을 충족하는 배기량 2.0리터 디젤 엔진을 탑재, 여기에 6.. 더보기
미래 글로벌 전략 모델 - 2011 SsangYong XIV-1 concept 사진:쌍용차 쌍용차가 제 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글로벌 전략 모델로 개발 중인 프리미엄 CUV 컨셉트 카 ‘XIV-1’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XIV-1’은 쌍용차가 프리미엄 CUV 디자인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한 컨셉트 카로 지난 달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된 바 있다. 차명은 ‘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의 약어로, 운전자가 항상 휴대하는 스마트·모바일 기기를 차량 정보 표시 장치 및 조작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진보된 유저 인터페이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진정한 Mobile Auto System을 구현했다. 또한, 요트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XIV-1’의 측면 디자인은 필러에서 분리된 루프와 함께 경쾌함, 속도감은 물론 이동의 즐거움을 .. 더보기
쌍용차,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 렌더링 공개 사진:쌍용차 - 이동의 즐거움, 새로운 자동차 문화 창출,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컨셉트로 디자인 - 쌍용자동차가 추구하는 ‘Robust Aesthetics Realization’의 독창적 조형 언어 표현 -‘XIV-1’,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쌍용자동차가 오는 9월 독일에서 열리는 제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할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의 렌더링을 29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XIV-1’은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의 컨셉트카로 성능 및 안전, 친환경을 기본으로 하면서 이동의 즐거움과 새로운 자동차 문화창출을 위해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주요 컨셉트로 디자인하였다. 또한, ‘.. 더보기
쌍용차, 프랑크푸르트에 컨셉트 카 ‘XIV-1’ 출품 사진:쌍용차 18일, 쌍용차가 크로스오버 컨셉트 카 ‘XIV-1’의 드로잉 이미지를 공개했다. 쌍용차의 최신 디자인 언어와 엔지니어링을 피력하는 프리미엄 CUV 컨셉트 카 ‘XIV-1’은 파워풀함이 느껴지는 잘 정돈된 외관에 필러와 루프가 연결되어 있지 않은 플로팅 루프, 굵은 C필러, 랜드로버처럼 휀더까지 내려와 헤드라이트 위를 덮는 본네트, 높은 실내 개방감을 선사하는 광범위한 글래스 영역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비록 체구는 B세그먼트에 해당할 정도로 작지만 좁은 도심에서 부담 없이 몰 수 있는 이상적인 크기에 풀 사이즈 SUV 못지않은 권위적인 시트 포지션과 강인한 필링을 제공한다고 약속하는 ‘XIV-1’은 다음 달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초연된다. 더보기
쌍용차,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뉴체어맨 W’ 공식 출시 사진:쌍용차 - 국내 초대형 세단 시장을 개척한 전작에 이어 3년 만에 현대적 감각을 가미한 Chauffeur-driven Car로 재탄생 - 새로운 이미지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주행편의성을 높인 인테리어 등 내외관 디자인 대폭 개선 - 국내 주행환경을 반영한 4-Tronic 시스템 적용으로 어떠한 도로여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성능 확보 쌍용차가 6일 대한민국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뉴체어맨 W’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2월에 월드클래스(World Class) 수준을 뛰어넘는 국내 최고의 플래그십 세단인 ‘체어맨 W’를 선보이며, 세계 유수의 명차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초대형 세단 시장을 이끌어 온 쌍용차가 변화하는 고객의 Needs는 물론 시대적 감각에 맞게 품격과 성능을 한층 더 향상시.. 더보기
쌍용차, 출시 앞둔 ‘뉴체어맨 W’ 랜더링 공개 사진:쌍용차 쌍용자동차가 오는 6일 출시를 앞두고 ‘뉴체어맨 W’ 랜더링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쌍용자동차가 지난 2008년 2월 대한민국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 W’를 출시한 데 이어 3년여 만에 선보이는 ‘뉴체어맨 W’는 ‘대한민국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의 완성이란 제품 개발 방향을 토대로 Premium Aesthetics Realization이란 디자인 컨셉트를 구현하기 위해 시대적 감각에 맞게 대폭적인 디자인 변경과 최첨단 신기술을 대거 적용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이번에 출시하는 ‘뉴체어맨 W’는 대한민국 CEO를 상징하는 ‘체어맨 W’만의 Brand Identity 계승을 통해 최고급 정통 Chauffeur Driven Car로써 고객의 취향에 걸맞은 프리미엄 요소.. 더보기
쌍용자동차, ‘렉스턴’ Out-Door Edition 모델 출시 사진:쌍용차 쌍용자동차가 대한민국 1% ‘렉스턴’ Out-Door Edition 모델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렉스턴’ Out-Door Edition 모델은 오토캠핑 인구의 급성장 및 수상레포츠 인구 증가에 따라 고객의 Needs를 반영하여 요트 및 캠핑 트레일러 견인이 가능한 트레일링 히치(Trailing Hitch)를 장착할 수 있도록 인증을 취득하였으며, P255/60R 18인치 브릿지스톤 타이어 및 타이어 수리킷, 세이프티 선루프 등을 기본 적용하여 상품성 극대화는 물론 한층 배가된 품격을 제공하였다. 또한, 최고급 브라운 컬러의 천연 가죽 시트 및 콘솔 암레스트, 도어 암레스트, 럭셔리 우드 그레인 등의 브라운 인테리어 적용을 통해 대한민국 1% 안에서도 더 특별한 가치를 추.. 더보기
신차 효과로 3월 국내 메이커 실적 상승·· 르노삼성 내수는 감소 사진:현대차 현대차 국내에서 작년보다 4.6% 증가한 6만 2,013대를 판매, 해외에서 작년 대비 1% 증가한 26만 2,946대 실적을 올린 현대차가 3월 전세계시장에서 작년보다 1.7% 증가한 32만 4,959대를 판매했다. 그랜저, 아반떼 등 신차를 중심으로 판매 호조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현대차는 지난달 생산설비 합리화 공사로 공급이 부족했던 아반떼가 1만 2,173대 판매돼 내수 1위를 다시 찾았고, 1월 신형 모델로 출시된 그랜저가 1만 1,089대 판매돼 2개월 연속 월 판매 1만대를 넘었다. 그랜저는 하루 평균 6백대 이상의 계약고를 유지하면서 출고대기 물량만 2만대가 넘는 상황이다. 기아차 전년대비 29.8% 증가한 총 22만 4,637대를 판매한 기아차는 모닝, K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