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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2010 F1] 17차전 Korean 한국 GP 금요일 - Photo #02 더보기
[2010 F1] 16차전 Japanese 일본 GP 토요일 - Photo #01 더보기
[2010 F1] 16차전 Japanese 일본 GP 금요일 - Photo #02 더보기
[2010 F1] 로터스, 내년부터 레드불 기어 박스 탑재 사진_로터스 로터스 레이싱이 내년부터 레드불 테크놀로지의 기어 박스를 사용한다. 올해를 끝으로 코스워스와 엔진 공급 계약을 종료하기로 한 로터스는 지금까지 신뢰성 부족에 시달려 왔던 기어 박스와 유압 시스템을 포함해 디퓨저를 내년부터 레드불로부터 공급 받기로 했다.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엔진은 르노 제품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로터스는 내년에 레드불과 동일한 드라이브 트레인으로 레이스에 임하게 된다. 더보기
로터스판 4도어 슈퍼 세단 - 2015 Lotus Eterne 사진_로터스 로터스라서 더욱 파격적인 4도어 슈퍼 GT '이턴'. 실내에 성인 4명이 탑승할 수 있는 풀 사이즈 시트를 배치한 '이턴'은 5.0 V8 프론트-미드 엔진을 탑재해 후륜으로 620ps, 73.4kg-m(720Nm) 토크를 전달하고, 이를 기반으로 4.0초 제로백에 최대시속 315km/h를 아우른다. 총 중량은 1800kg. 슈퍼스포츠 카와 맞먹는 수준의 퍼포먼스를 머금은 '이턴'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AWD를 선택 사양으로 구비하고 12만 파운드(약 2억 1천 500만원) 선으로 2015년 봄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더보기
5.0 V8 프론트-미드 탑재 - 2014/2015 Lotus Elite 사진_로터스 로터스가 2010 파리 모터쇼에서 베일을 벗긴 뉴 제너레이션 '엘리트'. 1958년 2인승 쿠페, 1974년 2도어 4인승 스테이션 웨건으로 등장했다 각각 1963년과 1982년에 자취를 감춘 추억어린 이름을 고스란히 사용하고 있는 '엘리트'는 미래 로터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상징적 모델이다. 우아함이 묻어난 크지 않은 적당한 사이즈의 2+2인승 스포츠 카 '엘리트'는 620ps 5.0 V8 엔진을 탑재, 1650kg 중량으로 3.6초 제로백을 기록한다. KERS 기술이 접목된 '엘리트'는 2014년 봄에 11만 5천 파운드(약 2억원) 선으로 시판된다. 더보기
울티메이트 로터스 - 2013 Lotus Esprit 사진_로터스 로터스가 2010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한 컨셉트 카 '에스프리'. 5.0 V8 엔진을 탑재해 620ps와 73.4kg-m(720Nm) 토크를 발휘하는 '에스프리'는 경량 프레임 채용으로 1450kg에서 무게를 억제시켰다. 0-100km/h 제로백 3.4초, 최대시속 330km/h를 주파하는 슈퍼스포츠급 퍼포먼스로 KERS를 탑재하고 2012년 말에 생산을 시작, 이 시기에 베일을 벗는 '에스프리'는 7단 DCT를 결합하고 2013년 봄부터 11만 파운드(약 1억 9천 700만원) 선에 판매된다. 더보기
넥스트 제너레이션 '엘리스' - 2015 Lotus Elise 사진_로터스 2015년 봄에 시장 데뷔하는 '로터스 엘리스(엘리제)'. 지금처럼 2인승 MR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컨셉트 카 '엘리스'는 현행 모델보다 조금 더 커진 차체로 거주성이 향상되고 있다. 2.0 4기통 도요타 슈퍼차저 엔진을 차체 중앙에 얹고 6단 수동변속기와 DCT를 결합, 스톱/스타트 기구를 부착한 '엘리스'는 최소 320ps를 발휘하며 1095kg를 넘지 않는 체중으로 4.3초 제로백을 주파한다. 최대시속은 270km/h. 2015년형 '로터스 엘리스'는 3만 5천 파운드(약 6천 200만원) 선에 판매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