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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

쌍용차, 차기 렉스턴 콘셉트카 ‘LIV-2’ 렌더링 공개 사진/쌍용차 쌍용자동차가 파리모터쇼에서 ‘Y400’의 양산형 콘셉트카 ‘LIV-2’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히고, 콘셉트카의 렌더링 이미지를 12일 공개했다. 쌍용차는 2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되는 2016 파리모터쇼에서 콘셉트카 ‘LIV-2(Limitless Interface Vehicl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Y400(프로젝트명)’의 양산 전 최종 콘셉트카로, 2013 서울모터쇼에 처음 모습을 나타낸 콘셉트카 ‘LIV-1’에 이어 선보이는 ‘LIV-2’는 이전 모델의 디자인 언어를 더욱 발전시킴으로써 “Dignified Motion(자연의 웅장한 움직임)” 디자인 콘셉트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프리미엄 라운지를 연.. 더보기
[Spyshot] 유럽에서 선명한 화질로 포착된 - 2018 SsangYong Rexton 사진/Autoevolution 오는 10월 파리 모터쇼에서 쇼 카 혹은 양산 모델로 공개된다고 알려진 쌍용차의 올-뉴 신형 ‘렉스턴’이 유럽에서 근접 포착됐다. 신형 ‘렉스턴’은 2013년 서울 모터쇼에서 초연됐던 컨셉트 카 ‘LIV-1’에 디자인 기초를 두는데, 아직 위장막을 꽁꽁 둘러싸고있어 다른 건 모르겠고, 현행 렉스턴처럼 루프라인이 수평으로 곧게 뻗어있지만 리어 윈도우는 ‘LIV-1’처럼 크게 기운 듯 하며, 휠 아치는 그냥 둥글지 않고 위쪽이 약간 찌그러져있고, 뒷바퀴 위쪽으로 ‘LIV-1’, ‘티볼리’처럼 라인이 잡혀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비록 모노코크화는 이루어지지 않지만 이번 신형 ‘렉스턴’은 50kg가량 경량화된다. 더보기
[Spy MOVIE] 벤츠 시설에서 포착됐다. - 2018 Ssangyong Rexton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다음 링크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nzjXMFLDGz8 쌍용차의 플래그쉽 SUV ‘렉스턴’ 차기 모델이 다름아닌 메르세데스-벤츠의 시설 내부에서 포착됐다. ‘렉스턴’은 왜 거기에 있는 걸까? 외신은 현재 마힌드라가 개발하고 있는 새로운 2.0 직분 터보 엔진이 준비될 때까지 ‘렉스턴’은 메르세데스-벤츠의 2.2리터 구형 엔진을 사용하며, 또한 새 엔진이 완성돼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되기 전까지 메르세데스-벤츠의 7G-트로닉 자동변속기를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지금보다 고급화된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곁으로 찾아올 차기 ‘렉스턴’은 올 10월 파리 모터쇼에서 컨셉트 카 형태로 먼저 공개되며, 내년 3월 서울 모터쇼에서 최종 양산 .. 더보기
쌍용차, ‘2016 Style New 코란도 스포츠’ 출시 쌍용차가 새로운 내외관 및 향상된 편의성을 갖춘 ‘2016년형 코란도 스포츠’를 출시하며, 렉스턴 W와 코란도 C, 코란도 투리스모에 상품성을 높인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쌍용차는 내외관을 변경하고 상품성을 높인 ‘2016 Style New 코란도 스포츠(이하 2016 코란도 스포츠)’를 새롭게 선보였다. ‘2016 코란도 스포츠’는 센터페시아를 중심으로 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했으며, 편의성을 높여 주는 다양한 고급사양을 채택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동급 최강의 레저 활용성과 더불어 트렌디한 스타일도 함께 누릴 수 있게 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우선 내외관에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요소를 부여했다. 안개등과 함께 위치한 LED 주간주행등과 레드가죽시트패키지가 새롭게 .. 더보기
쌍용차, “New Power” 렉스턴 W &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 쌍용차가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적용하여 주행성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안전사양 및 편의사양으로 상품성을 높인 ‘렉스턴 W’와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New Power 렉스턴 W’와 ‘New Power 코란도 투리스모’에는 e-XDi220 LET 2.2 디젤 엔진과 벤츠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룬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적용되었다. 신규 적용된 변속기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세단과 SUV 등에 적용되며, 빠르고 정확한 변속과 고급스러운 주행품질로 명성이 높다. 엄격한 유로6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하는 LET 2.2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78마력(14.8%↑) ▲최대토크 40.8kg·m(11.2%↑)로 기존 모델에 비해 .. 더보기
영국서 출시된 렉스턴 신 모델 - 2015 SsangYong Rexton W ELX 영국에서 ‘쌍용 렉스턴’의 기존 최상위 트림이었던 ‘EX’로부터 눈에 띄는 몇 가지 추가적인 고급화 처방을 받은 신규 최상위 트림 ‘ELX’가 출시됐다. 그 고급화 처방에는 시트와 도어 트림을 감싸는 새로운 베이지/그레이 고급 가죽이 포함된다. 바닥에 깔린 카펫에도 같은 컬러 매칭이 이뤄졌다. 이 밖에,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이 가죽을 입었고 계기판이 “업데이트”되었으며, 18인치 다이아몬드-컷 합금 휠을 신고 LED 주간주행등이 들어간 헤드라이트를 달았다. 편의 장비면에서는 전방 주차 센서, 오토-디핑 룸 미러, 난방 후석 시트, 위성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기본 킷으로 갖췄다. 사진에서 보는 댄디 블루(Dandy blue) 메탈릭 페인트워크도 새것인데, 현재 국내에서 렉스턴 W를 구입할 때에도 선택할 수 .. 더보기
시트 제거하고 경상용차 됐다. - 2015 SsangYong Rexton W CSX ‘쌍용 렉스턴’이 영국에서 승용 SUV가 아닌 LCV로 변모했다. 경상용차 LCV가 되기 위해 쌍용차가 실시한 시술은 의외로 많지 않다. 뒤쪽 윈도우를 모두 검게 가리고 뒷좌석 벤치 시트를 제거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 평평한 바닥을 깔아, 그렇게 2,200리터의 용적과 1,700mm 길이의 로드 덱을 확보했다. 휠 아치 간 길이는 1,070mm. 최대 615kg의 적재하중을 견딘다. 기타 기술적인 부분은 승용 SUV 모델과 동일하다. 엔진은 2.0리터 터보 디젤 “e-XDi200”을 사용하는데, 여기서 155ps(153hp)의 출력과 최대토크 36.7kg-m(360Nm)/1,500~ 3,000rpm가 나온다. 최대 견인중량은 3톤. 풀 사이즈 캐러밴이나 작업용 트레일러, 두 마리의 말을 실은 ‘Horse.. 더보기
쌍용차, 상품성 강화한 2015년형 SUV 라인업 출시 쌍용차가 신년을 맞아 주력 모델인 ‘코란도 C’의 파워트레인을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 등 SUV 전 모델의 상품성을 대대적으로 보강한 2015년 라인업을 5일 월요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쌍용차는 2015년형 모델들을 새롭게 선보이며 스타일을 보강하고 고급 편의사양들을 신규·확대 적용하였으며, 특히 전 모델에 신규 디자인한 스티어링 휠(코란도 C 제외)과 TPMS(타이어공기압감지장치,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를 기본 적용하여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무엇보다 신규 사양을 대거 적용하며, 상품성을 높이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거나 오히려 가격을 낮춰 고객들에게 큰 폭의 가격혜택을 선사한다. ‘렉스턴 W’: 정통 SU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