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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아수스, 최신 람보르기니 노트북 'VX6', 'VX7' 공개 사진_Engadget 이탈리아 슈퍼스포츠 카 메이커 람보르기니와 아수스(Asus)의 제휴로 탄생한 람보르기니 노트북 최신작 'VX6', 'VX7'이 대만에서 개최된 2010 컴퓨텍스에서 공개되었다. 2010 컴퓨텍스에서 공개된 아수스-람보르기니 최신 노트북은 'VX6'와 'VX7' 두가지 종류로, 'VX6'에는 12.1인치 스크린이 'VX7'에는 15.6인치 스크린이 장착되어 있다. 람보르기니 차량을 닮은 조각 같은 케이스에는 세련미 넘치는 광택이 묻어나 있지만 그보다 인상적인 부분은 역시나 후면 디자인이다. '무르시엘라고'와 '에스토크'를 연상시키는 후면 디자인은 'VX7' 제품에만 적용되어 있다. 두 제품에는 모두 뱅앤올룹슨과 공동 개발해 독자적인 기술을 구현한 사운드 시스템이 채용되어 있으며, 'V.. 더보기
람보르기니, 차기 '무르시엘라고' 티저 공개 사진_오토블로그 람보르기니가 '무르시엘라고' 후속 모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기존 자동차 메이커들보다 짜게 공개된 차기 '무르시엘라고'의 티저 이미지에는 고작 본네트 위에 부착된 엠블럼 정도만 공개되어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차기 '무르시엘라고'의 정보들을 다시 한번 훑어보자면, 엔진이 내뿜는 파워가 더욱 빛을 밝힐 수 있도록 무거운 스틸을 버리고 카본 파이버 구조로 다이어트, 현행 '무르시엘라고'보다 작아진 체구에 알루미늄 소재를 다양한 부위에 접합하고 시저 도어를 희생해 부가적인 무게 절감을 도모한다. 미드쉽에 얹혀질 엔진은 6.0 V12 직분 유닛. 700마력 가량의 출력으로 0-100km/h 제로백을 3.0초대에서 끊고 최대시속으로 370km/h를 넘볼 것으로 기대된다. 갖가지 방법의 다이어트.. 더보기
[MOVIE] 원메이크 레이스에서 화염에 휩싸인 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 원메이크 레이스 슈퍼 트로페오 4차전 경기에서 '가야르도 LP 560-4'가 콘크리트 벽에 충돌하며 위력적인 화염에 휩싸였다. 쉽사리 꺼질 기세가 엿보이지 않는 불길 속에서 무사히 구출돼 병원으로 후송된 No.22 드라이버는 다행히 목숨을 건졌지만, 충돌 당시 안전벨트가 풀렸다는 문제가 발견돼 FIA가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더보기
[2010 FIA GT1] 2차전 실버스톤 Silverstone, GT-R 최초 우승 사진_FIAGT1 세계 최강을 자부하는 자동차들의 격전장 2010 FIA GT1 월드 챔피언쉽 2차전 레이스에서 3위로 피니쉬한 '닛산 GT-R'이 극적으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영국 실버스톤 서킷에서 행해진 FIA GT1 월드 챔피언쉽 2차전 레이스에서 영 드라이버 AMR 팀과 Hexis AMR 팀의 2대 애스턴 마틴이 원-투 피니쉬를 장식했고, 5그리드에서 출발해 No.25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670 R-S'와 포지션 다툼을 벌이던 No.22 '닛산 GT-R'이 3위 포디엄을 장식했지만, 레이스 종료 후 1위를 차지했던 No.07 영 드라이버 AMR 팀 '애스턴 마틴 DB9' 머신의 언더바디 플랫 포텀이 규정을 저촉했다는 위반 사항이 발견돼 결국 3위로 피니쉬한 '닛산 GT-R'에게 트로피.. 더보기
[MOVIE] 트윈 터보 '가야르도' 시속 400km/h 돌파! 낙하산 가방을 짊어진 것만 빼면 그저 그래보이는 '가야르도 슈퍼레제라'가 무려 시속 250마일을 돌파했다. 지난달 3월 26일부터 개최된 텍사스 밀레 이벤트에서 '가야르도 슈퍼레제라'는 트윈 터보차저와 E-기어 트랜스미션, 낙하산 가방을 짊어지고, 246.2마일(396.22km/h)을 기록으로 '200마일 클럽'을 꾀차고 있던 '도요타 수프라'를 무참히 짓밟으며 250.1마일(402.49km/h)을 찍었다. 더보기
차이나 에디션 'SV' - Lamborghini Murcielago LP 670-4 SV 사진_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가 23일, 2010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차이나 에디션 '무르시엘라고 LP 670-4 슈퍼벨로체'를 초연했다. 차이나 에디션 '슈퍼벨로체'에는 기본 바탕으로 회색깔 페인트가 칠해져있고, 그 위에 화산이 분출하는 듯한 이미지를 표현한 오렌지와 블랙으로 구성된 3선 스트라이프 무늬가 둘러졌다. '무르시엘라고 LP 670-4' 중에서도 2009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한 '슈퍼벨로체'를 기반으로 한 덕분에 밸브 타이밍과 흡기 시스템을 개량 받아 670ps를 발휘하는 6.5리터 V12 엔진이 그대로 얹혀, 차이나 에디션 역시 670ps(661hp) 출력과 67.3kg-m(660Nm) 토크를 발휘한다. 30마력 강화된 출력과 반대로 100kg 가벼워진 체구는 무게 대비 파워 2.3kg/.. 더보기
이 이상의 가야르도는 없다 - Lamborghini LP 570-4 Superleggera 사진_람보르기니 경량화를 중심으로 퍼포먼스를 증강시킨 람보르기니 최신 슈퍼스포츠 카 'LP 570-4 슈퍼레제라'. 리터 당 109ps를 발휘하는 'LP 570-4 슈퍼레제라'에 탑재된 배기량 5.2리터 V10 직분사 엔진은 '가야르도 LP 560-4'에도 탑재되고 있는 유닛이지만, 10ps 펌핑된 출력은 570ps(562hp)를 발휘한다.  토크는 6500rpm에서 55.1kg-m(540Nm)를 발휘한다.이를 기반으로 0km/h에서 출발해 시속 100km/h, 2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을 각각 3.4초, 10.2초에서 끊어, 2007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한 '가야르도 슈퍼레제라'와 2008년 LA 오토쇼에서 데뷔한 '가야르도 LP 560-4' 제로백을 0.4초, 0.3초 단축시켰다. 가벼워진 만.. 더보기
[MOVIE] 근육질 남성과 람보르기니의 힘겨루기?!?! 힘자랑은 남자가 가진 수많은 불필요한 본능 중 하나에 불과하지만, 이 불필요한 본능으로 전세계인의 관심을 끌고 싶다면 이 붉은 티셔츠를 입은 미국인 근육질 남성을 주목하자. 이 미국인 근육질 남성은 '무르시엘라고'와의 한판 싸움에서 K.O승을 차지하더니 곧장 550마력을 능가하는 '람보르기니 디아블로'와 힘을 겨룬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