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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

[MOVIE] 드래그 대결: Audi R8 V10 vs Mercedes-AMG GT S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다음 링크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aCBXKi_R0gQ 두 독일산 고성능 슈퍼카가 드래그 레이스 대결을 펼친다. ‘메르세데스-AMG GT S’와 ‘아우디 R8 V10’이다. 이 둘은 성향이 비슷해보이지만, 하나하나 짚어보면 꽤나 차이가 많다. 메르세데스-AMG는 트윈터보 V8 엔진을 차체 앞쪽에 탑재하고 있으며 후륜 구동이다. 아우디의 미드쉽 슈퍼카는 정반대쪽에 자연흡기 V10 엔진이 실려있고 그 엔진에서 나오는 힘은 네 바퀴로 일제히 분산된다. 23bhp 강력하고 50kg 가벼운 ‘R8 V10’의 상대적 장점은 AWD와 만나자 마치 거대한 화학적 반응이 일어난 듯이 폭발했다. 더보기
[MOVIE] 아찔한 드래그 레이싱 카 피니쉬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다음 링크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CUud0lGU0x0 NHRA 역사상 가장 기상천외한 피니쉬 장면 중 하나가 최근 라스 베가스에서 등장했다. 8.19리터 배기량의 V8 엔진에서 무려 8,000마력을 발휘하는 드래그 레이스 카가 카울을 펄럭이며 마치 성난 코브라 뱀처럼 두 바퀴로 서서 피니쉬 라인을 통과한다. 드래그 레이스 카에 거추장스럽게 생긴 윌리 바가 왜 달려있는지 이젠 다들 확실히 알겠지? 더보기
[MOVIE] Rimac Concept One vs LaFerrari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다음 링크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eT7KKxoAvvk 세상에서 가장 빠른 하이브리드 차 리스트에서 상위권을 다투는 ‘라페라리’가 드래그 스트립 위에 올랐다. 그리고 그 옆에는 포르쉐 918 스파이더나 멕라렌 P1, 코닉세그 레게라가 아닌, ‘리막 컨셉트 원’이라는 아직은 낯선 이름의 크로아티아산 전기차가 스타트 라인 앞에 나란히 섰다. ‘리막 컨셉트 원’은 총 네 기의 전기모터에서 무려 163.2kg-m(1600Nm)나 되는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세상에서 가속력이 가장 빠른 전기차. 최대 963ps 출력과 91.8kg-m(900Nm) 토크를 발휘하는 ‘라페라리’가 전기차라고 깔볼 수 없는 상대다. 더보기
[MOVIE] 세상에서 가장 빠른 혼다 S2000의 위력 놀랍게도 원래 혼다의 엔진 블록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82mm 터보차저를 달아 1,000마력이 넘는 파워를 끄집어냈다. 36psi에서 이 4기통 엔진 출력은 1,330hp로 상승한다. 레코드 런 당시에는 48psi로 달렸는데, 이때 엔진 출력은 1,500hp가 넘었다고 한다. 더보기
[MOVIE] 2,400hp 익스트림 콜벳 “Unicorn Vette” 더보기
[MOVIE] 드래그 대결, P1 vs LaFerrari vs 918 제트-파워 드라이어로 트랙을 말리는 경건한 의식 뒤, 산타 포드(Santa Pod)의 드래그 트랙 위에 라페라리, 멕라렌 P1, 포르쉐 918 스파이더가 올랐다. 더보기
[MOVIE] 4초 장벽 무너뜨렸다. NHRA Funny Car 시애틀에서 열린 드래그 레이스에서 잭 베크만(Jack Beckman)이 4초 미만에 1,000피트(304.8미터) 트랙을 통과한 첫 번째 퍼니 카(funny car) 드라이버가 됐다. 3.921초 만에 1,000피트 앞 피니쉬 라인에 도착했을 때, 그의 차량 속도는 시속 517.48km였다. 그의 “퍼니 카(드래그 레이싱 카)”에는 크라이슬러의 7리터 슈퍼차저 HEMI 엔진이 실려있는데, 니트로메탄을 연료로 사용하는 이 엔진은 7,000마력 가량을 발휘한다. 더보기
[MOVIE] Nissan GT-R Nismo vs Juke-R 2.0 485bhp의 GT-R 슈퍼카 엔진을 탑재하고도 충분하지 않다 느꼈는지 ‘주크-R’이 GT-R 니스모의 엔진을 탑재하고 ‘주크-R 2.0’으로 진화됐다. ‘주크-R 2.0’은 GT-R 니스모와 마찬가지로 591bhp, 485lb-ft(67kg-m)라고 하는 파워를 발휘하는데, 만약 둘을 드래그 레이스 대결을 붙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