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골프

스페셜 에디션 '아디다스' - 2010 Volkswagen Golf GTI Adidas 사진_폭스바겐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0 뵈르터제(Worthersee)에서 '폭스바겐 골프 GTI 아디다스 에디션'이 공개됐다. 210마력짜리 2.0 TSI 심장을 얹은 '아디다스 에디션'에는 독자적인 스타일링으로 18인치 합금 휠에 세련된 컬러가 돋보이는 스포츠 시트를 배치하고, 골프공 모양의 변속 레버와 B필러에 부착된 아디다스 로고를 비롯해 몇가지 차별화된 악센트들이 적용되고 있다. 바이-제논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라이트를 표준 장착한 '아디다스 에디션'에는 블랙 유니와 토네이도 레드, 그리고 캔디 화이트와 오릭스 화이트 메탈릭 페인트가 준비되고 있다. 올해 6월 유럽을 시작으로 북미와 오스트레일리아 시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인 '골프 GTI 아디다스 에디션'의 판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 더보기
3월 수입차 7천 102대 신규등록, '골프 TDI' 베스트 셀링 사진_폭스바겐 한국 수입 자동차 협회(KAIDA)는 3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2월보다 10.3% 증가한 7천 102대로 집계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3월 등록대수는 전년 3월 4천 711대 보다 50.8% 증가했고, 2010년 1사분기 1만 9천 917대는 전년 1사분기 1만 2천 134대보다 64.1% 증가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1천 207대, 폭스바겐 1천 006대, 비엠더블유 921대, 아우디 642대, 도요타 512대, 혼다 435대, 닛산 417대, 렉서스 317대, 포드(링컨) 301대, 크라이슬러(지프/닷지) 233대, 미니 226대, 볼보 206대, 인피니티 204대, 푸조 150대, 랜드로버 89대, 캐딜락 73대, 미쓰비시 56대, 포르쉐 51대, 재규어 46대, .. 더보기
폭스바겐, 'E-골프' '파사트 하이브리드' 만든다. 사진_폭스바겐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이 오는 3월 2일부터 열리는 제 80회 제네바 모터쇼를 앞두고 E모빌리티(E-Mobility)를 위한 로드맵을 공개하고, 전기차의 확대와 금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되는 '투아렉 하이브리드'를 필두로 한 하이브리드 모델 라인업 강화 계획을 밝혔다.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략은 전기 동력 부문에서의 강점을 살려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폭스바겐그룹의 마틴 빈터콘 회장은 "폭스바겐은 전기를 동력으로 삼는 자동차의 대량생산에 돌입키로 했다. 우선, 2011년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골프' 500대를 시범 생산할 계획이며, 2012년부터는 '제타 하이브리드'가 미국 시장에서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또한 2013년부터는 전기차인 'E-UP'이 생산을 개.. 더보기
올-어라운더 '크로스골프' - 2011 Volkswagen CrossGolf 사진_폭스바겐 '골프 플러스' 기반의 올-어라운더 '폭스바겐 크로스골프'가 2010 제네바 오토쇼에서 최초 공개된다. 3도어 해치백부터 웨건, 고성능 'R'에 이르기까지.. '골프' 라인업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줄 '크로스골프'는 미니 MPV와 SUV의 격차를 이어주는 모델이다. 20mm 높아진 차체 외관에는 새로운 범퍼와 루프 레일, 회색 플라스틱 트림을 덧붙여 튼튼한 외모를 완성했다. 실내에도 투톤 테마가 사용된다. 표준 장착되는 스포츠 시트 뒤에는 폴딩 테이블을 마련했고, 여기에 파워 사이드 미러, LED 테일라이트,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 앞뒤 위아래로 조절 가능한 스티어링 칼럼, 멀티 펑션 디스플레이, 높이 조절이 가능한 운전석 시트, 쿨링 글로브 박스를 표준 장착했다. 파워트레인으로는 105p.. 더보기
폭스바겐 골프의 화끈한 변신 완전 심플한 프론트 범퍼, 헤드라이트를 살짝 덮은 본네트, 루프 끝에는 스포일러를 달고, 프론트 그릴과 도어 핸들은 무슨 이유에선지 감춰 버렸다. 영화 '13구역'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팜므파탈 '골프'의 독특한 스타일 변신..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더보기
폭스바겐 코리아, '골프 GTD' 출시 사진_폭스바겐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는 2월 2일 전율의 파워를 갖춘 최강의 핫해치, ‘골프 GTD’를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골프 GTD의 강력한 퍼포먼스는 외관 디자인에서부터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다. 15mm 낮춰진 섀시와 17인치 알로이 휠은 골프 GTD의 스포티한 컨셉을 강조해주고, 정면에서도 보이는 수직형 안개등이 특징적인 범퍼와 골프의 고성능 혈통을 상징하는 매력적인 6각의 허니콤 라디에이터 그릴로 골프 GTD는 날카로우면서도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한다. 또한 골프 GTD에 적용된 액티브 사운드 제네레이터는 트윈 머플러를 통해 GTD 특유의 파워풀한 사운드를 만들어 운전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준다. 멀티펑션 3-스포크 가죽 스티어링 휠 그리고 스.. 더보기
[MOVIE] Euro NCAP, 2009년 충돌 안전성 1위 'VW 골프' 선정 유럽 신차 평가 프로그램 Euro NCAP이 2009년에 충돌 안전 테스트를 받은 33대 차종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5개 차종을 발표했다. Euro NCAP이 한해를 대표하는 가장 안전한 차에 순위를 매긴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2009년을 빛낸 충돌 안전성 랭킹 1위는 총 103점을 받은 '폭스바겐 골프'가 선정되었다. '혼다 인사이트' 2위, '도요타 프리우스' 3위, '현대 i20'가 4위로 이 세 차종은 모두 종합 점수 102점을 받았으며, 99점을 받은 '도요타 아벤시스', 96점을 받은 '볼보 XC60', 96점을 받은 '오펠/복스홀 아스트라'가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폭스바겐 골프'는 별 5개를 받기 위해 가장 중요시 되는 성인 탑승자 보호 성능에서 35점으로 가장 높은.. 더보기
280km/h, 블랙 핫해치 '골프' - [B&B] Volkswagen Golf R 사진_폭스바겐 폭스바겐과 아우디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B&B 독일 튜너가 310마력, 324마력, 362마력 3가지 출력의 '폭스바겐 골프 R' 퍼포먼스 패키지를 선보였다. 웬만한 스포츠 카 수준의 파워를 과시하는 'B&B 골프 R'은 362마력 패키지에서 최대시속 280km, 0-100km 제로백을 4.8초 만에 주파하며 270마력 오리지널 '골프 R'보다 1.6초 빨라진 스피드를 달성하고 있다. 'B&B 골프 R'에는 터보차저가 장착된다. 이그저스트 시스템과 다운파이프, 에어 인테이크 시스템을 강화하면서 인터쿨링도 개량했고, 주행 퍼포먼스를 뒷받침하는 8포트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도 장착했다. 갑자기 빨라진 스피드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주행 밸런스는 약 30mm 낮춰진 스포츠 스프링과 조절식 코일-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