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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F1] 2009년형 머신의 모습 서서히 드러나.. 드디어 2009년형 F1 머신의 베일이 서서히 벗겨지기 시작했다. 각팀에서도 참가하고 있는 바르셀로나 테스트에서 윌리암스가 2009년 규정에 맞춘 리어 윙을 테스트하며 그 모습을 공개했다. 예전보다 훨씬 높아진 윙 포지션 뿐만 아니라 폭이 넓어진 새로운 프론트 윙도 장착되었다. 한편 페라리는 자신들 소 유의 피오라노 서킷에서 비밀리에 신형 머신 'F2008K'를 테스트하고 있지만, 아직 2009년 사양의 윙은 장착하고 있진 않고 있다. 한편 'La Gazzetta dello Sport' 지에 의하면 페라리의 KERS 시스템은 섀시 의 중앙 플로어 근처에 설치될것이라고. 더보기
[Brabus] Tesla Roadster - 브라부스 첫번째 일렉트로닉 카 브라부스에서 이번엔 일렉트로닉 계에도 진출하셨다. 브라부스가 처음으로 손을 댄 일렉트로닉 카는 순백색의 무광택 드레스를 차려입은 '테슬라 로드스터'. 하이퀄리티 소재의 화이트와 블랙 조화가 일 구는 독특한 느낌의 인테리어와 카본 소재의 프론트 립, 리어 스포일러, 디퓨저가 추가되고 세련된 디 자인의 18, 19인치 경량 휠, 롤링 현상을 억제시키는데 탁월한 215/35 ZR18, 255/30 ZR19 사이즈의 피렐리 P제로 네로 하이퍼포먼스 타이어가 조합된다. 브라부스의 '테슬라 로드스터' 2008 에센 모터쇼 에서 최초로 대중에 공개될 예정이며, 한정생산을 예정에 두고 있다. 더보기
[Inden Design] Mercedes-Benz CLK DTM Cabriolet 더보기
[Top gear] Mclaren SLR 722 GT - Jeremy Clarkson 더보기
Ebay에 등장한 4도어 - 1987 Chevrolet Corvette Convertible 사진_이베이 글_이베이/카 스파이샷 네이버 카페 '코베트'는 가족을 위한 자동차가 아니었다. 그저 당신의 절친한 친구나 여자친구와 함께 할수있었다. 하지만 이제 '코베트'를 통해 3명의 여자나 가족들과도 즐길수 있게되었다. 1987년식 '시보레 코베트 컨 버터블'을 18개월의 장정속에 4도어 컨버터블로 완성시킨 모델이 인터넷 경매 사이트 'Ebay 이베이'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컷팅된 프레임은 965mm 늘이고 새로운 도어를 추가했다. 물론 가죽 시트도 추가되 었다. 하지만 프론트 도어를 먼저 열어야만 리어 도어도 열린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두어야 한다. 현재 이 모델은 이베이를 통해 1만 2천달러를 시작으로 11월 18일, 경매가 종료될 예정이다. 더보기
[Carlsson] Aigner CK 65 RS 'Eau Rouge' Dark Edition ▲독일의 명품 브랜드 아이그너와 공동으로 개발된 칼슨의 'CK 65 RS 'Eau Rouge' 다크 에디션'. 기존 메르세데스-벤츠의 모델보다 한차원 높은 럭셔리를 추구하는 '칼슨 아이그너' 시리즈 중에서도 이번 'CLK 65 RS'에는 V12 Bi-Turbo 엔진을 탑재하며 767ps(756hp) 출력과 117.3kg-m(1150Nm) 토크를 발휘. 총 10대만 소량으로 한정 생산될 예정이다. ▲투톤 그래픽으로 도색된 익스테리어에는 21인치 림과 칼슨의 엠블럼으로 장식된다. ▲칼슨의 C-트로닉 서스팬션으로 높이는 30mm 낮아졌고, 전자제어를 통해 시속 120km를 넘어서면 차체의 안정성을 위해 높이는 자동으로 조절된다. ▲리어 디퓨저와 범퍼 스커트, 스포일러... ▲익스테리어를 꾸미는 칼슨의 추가 파.. 더보기
Top Class 럭셔리 4인승 컨버터블 - New 2009 Bentley Azure T ▲벤틀리에서 12일, 507ps 출력의 최고급 럭셔리 4인승 컨버터블 '아주어 T'를 발표했다. 세상에서 가장 품위있는 컨버터블이라고 자부하는 신형 '아주어 T'는 그에 걸맞는 고성능 6.8리터 V8 엔진으로 스포츠 감각을 살리고 최고급 소재들로 구성된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움을 연출한다. ▲총 42가지 바디 색상으로 구성되어 내외장의 다양한 구성과 장인 정신으로 일궈낸 고품질은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입맛을 맞추기에 안성맞춤. ▲벤틀리에서 '매트릭스 그릴'이라고 부르는 그릴과 '컨티넨탈 스피드'에서 영향을 받은 듯한 프론트 범퍼, 5스포크 디자인의 20인치 휠로 기존 '아주어'와 '아주어 T'를 구분된다. ▲브레이크는 양산차 가운데 가장 큰 420x40mm, 356x28mm 사이즈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트.. 더보기
2009 GM Daewoo Lacetti Premiere - Phot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