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OTORSPORT

[2010 F1] 페라리, 엔진 과열 문제 해결에 착수

사진_페라리


 페라리가 오스트레일리아 GP 전까지 엔진 과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바레인 GP 레이스가 시작되기 전에 페르난도 알론소와 엔진 교환을 받았던 펠리페 마사는 
레이스 종료 후에 가진 기자 회견에서 30랩 무렵까지 연료 소비를 억제하기 위해 일정 페이스를 유지하며 달렸다고 말했지만 마사는 당시 엔진 과열 문제를 겪고 있었다.

 "엔진 온도는 머신의 공력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고온 레이스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해 나갈 겁니다." 팀 대표 스테파노 도메니칼리는 신속한 문제 해결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다른 한편으론 전 도요타 CFD 전문가이자 지금은 마라넬로에서 일하고 있는 주세페 아졸리니와 '도요타 TF110'에 사용 될 예정이던 컨셉의 새 디퓨저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페라리와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루이스 해밀턴과 젠슨 버튼 두 멕라렌 드라이버는 이번주 공장에 직접 방문해 머신 개발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