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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2016 F1] 2차 바르셀로나 Barcelona 테스트 넷째 날 - 사진 2016 프리시즌 마지막 테스트 날을 페라리의 세바스찬 베텔이 마무리 지었다. 이로써 페라리는 올해 총 8일 간 진행된 프리시즌 테스트에서 5일 동안 정상을 지켰다. 더보기.. photo. 각팀, 피렐리, xpb 더보기
[2016 F1] 2차 바르셀로나 Barcelona 테스트 셋째 날 - 사진 페라리의 키미 라이코넨이 지난주까지 통틀어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하고 자신의 마지막 프리시즌 테스트 날을 뒤로 했다. 더보기.. photo. 각팀, 피렐리, xpb 더보기
[2016 F1] 헤일로 시야 “ok”, 레드불도 캐노피 테스트 예정 레드불이 한 달 내로 ‘캐노피’ 장치를 테스트할 계획이다. 이번 주 목요일, 바르셀로나에 등장한 페라리 머신이 F1계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키미 라이코넨과 함께 등장한 붉은 ‘SF16-H’가 조종석 주변에 검은 ‘헤일로(halo)’ 장치를 달고 있었기 때문이다. 키미 라이코넨은 그동안 FIA가 다각도로 평가해온 ‘헤일로’ 컨셉이 가진 시야 문제에 관해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해 테스트에 참여했고, 테스트 뒤 그의 입에서는 “ok”라는 말이 나왔다. “뷰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오토스포트(Autosport)』는 라이코넨의 발언을 이렇게 전했다. “정면으로 조금 제한이 있지만, 저는 이게 최종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뷰에 차이는 놀라울 정도로 적습니다.” ▲실제 헤일로 콕핏에서의 드라이버 시점 『오토스.. 더보기
[2016 F1] 바르셀로나에 등장했다. ‘헤일로’ 콕핏 내년 F1에 도입이 추진되고 있는 콕핏 보호 솔루션 중 하나인 ‘헤일로’ 컨셉이 이번 주 바르셀로나 테스트 현장에 실물 등장했다. 페라리의 키미 라이코넨이 오전 인스톨레이션 랩 때 처음 달고 등장한 ‘헤일로’ 콕핏 보호 장치는, 기존에 알려진 대로 드라이버 머리 주변으로 Y자 모양의 필러 구조물이 설치된 형태를 띠고 있다. F1에서는 펠리페 마사의 사고와 F2 드라이버 헨리 서티스의 사망 사고가 연달아 일어난 2009년부터 콕핏 보호 솔루션을 모색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FIA는 2017년에 적절한 솔루션을 실전 투입하길 원하고 있는 상황. 윌리암스 치프 테크니컬 오피서 팻 시몬스에 따르면, 메르세데스가 고안한 ‘헤일로’ 외에 레드불이 제안한 ‘캐노피’도 시험되고 있다. 현재 가장 유망한 솔루션이라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