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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5

루프의 간섭에서 벗어난 다이내믹 퍼포먼스 – 2013 Audi RS 5 Cabriolet 사진:아우디 아우디가 2+2인승 고성능 컨버터블 ‘RS5 카브리올레’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6일 공개했다. 직물 소프트 톱을 사용하는 ‘RS5 카브리올레’를 톱의 질감처럼 물렁할 거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RS5 카브리올레’는 배기량 4,163cc의 고회전형 V8 자연흡기 엔진에서 최고출력 450ps(444hp)를 쏟아내, 0-100km/h 제로백을 4.9초에 주파한다. A5 라인업 전반에 이루어진 페이스리프트를 계기로 신형 모델로 거듭난 ‘RS5 카브리올레’는 새로운 쐐기 모양의 헤드라이트를 프론트 엔드 양쪽에 배치하고, 허니컴 그릴을 삽입한 매트 알루미늄 룩 서라운드의 상징적인 헥사고날 싱글 프레임 그릴에 아무나 가질 수 없는 ‘RS5’ 엠블럼을 부착했다. 그 아래 프론트 범퍼에 거대한 흡기구를 .. 더보기
아우디 코리아, 초고성능 스포츠 쿠페 ‘뉴 RS 5’ 국내 첫 선 사진:아우디 - 뉴 RS 5, 아우디 RS(Racing Sport) 모델의 초고성능 파워와 우아한 쿠페 디자인의 조화 - 단단한 근육질의 운동선수 연상케하는 다이내믹한 외부 디자인, 섬세하고 직관적인 인테리어 - 4.2리터 FSI 가솔린 직분사 고회전 컨셉 엔진, 최고 출력 450마력, 최대 토크 43.9kg.m,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5초만에 주파, 최고 속도(안전제한속도) 280km/h - 크라운기어와 스포츠 디퍼런셜이 적용된 최신의 콰트로 시스템과 7단 S-트로닉| -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로 주행의 즐거움 제공 - 최고급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버킷 스포츠 시트, 최신의 MMI 플러스, 순정 내비게이션, 블루투스 등 고급사양 대거 탑재 아우디 코리아는 고전적이고 우아한 쿠페 .. 더보기
[MOVIE] 아우디와 두카티, #ComeTogether 파이크스 피크로 : 이젠 한 가족이 된 아우디와 두카티가 사이좋게 손을 잡고 2012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에 참전한다. 이를 기념해 프로모션 영상도 제작되었다. 아우디에서 파이크스 피크에 참전하는 차량은 고성능 쿠페 ‘RS5’이며, 두카티에서는 ‘멀티스트라다 1200 S’가 출전한다. 아우디는 이번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하며 ‘The Ultimate Ride And Drive Contest’라 부르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만약 여기에 선발되면, 캘리포니아 소노마의 인피니언 레이스 웨이에서 열리는 아우디 스포츠 카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에 초대되며, 3일 동안 두카티를 몰 수 있는 권한도 제공된다. 당신이 만약 미국인이 아니라면 이 프로모션에 귀를 기울일 필요 없다. 만약 미국인이라 하더라도 25세 이하.. 더보기
[MOVIE] 메커니컬 심포니 BMW와 Audi의 합연 파워풀한 자동차 사운드가 오케스트라와 화합하면 과연 우리의 감각은 어떻게 반응할까? 클래식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V8 엔진이 멜로디를 더했다. 더보기
페이스리프트에 합류한 2도어 V8 아우디 - 2012 Audi RS5 사진:아우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막을 앞두고 아우디가 페이스리프트 ‘A5’ 라인업을 발표한 지난 7월에 제외시켰던 ‘RS5 쿠페’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다. 이전처럼 배기량 4,163cc 고회전형 V8 자연흡기 엔진을 사용하는 신형 ‘RS5 쿠페’는 8,250rpm에서 450ps(444hp) 출력을 발휘, 4,000~ 6,000rpm에서 피크토크로 43.8kg-m(430Nm)를 쏟아낸다. 헝가리 제르에 위치한 공장에서 수조립된 이 고회전형 V8 엔진은 ‘RS5 쿠페’를 4.6초 뒤 시속 100km/h 너머로 이동시킨다. 제로백을 포함한 퍼포먼스는 페이스리프트 후에도 차이가 없지만 내외장 변화는 올-뉴에 버금갈 정도로 선명하다. 더 빵빵해진 엉덩이를 내민 신형 ‘RS5 쿠페’는 좌우 상단 모서리가 .. 더보기
BMW 1시리즈 M, 뉘르부르크링 랩 타임 8분 15초 사진:BMW 독일 자동차 전문지 ‘스포트아우토(Sport Auto)’가 BMW 1 시리즈 M 쿠페로 뉘르부르크링 북코스를 공략해 8분 15초 랩 타임을 새겼다. 340마력 트윈터보 쿠페 1M 쿠페의 이 기록은 E46 M3보다 7초 빠르고 현행 M3와 비교해서는 10초 느린 기록이다. 1M 쿠페의 유로피언 경쟁자 ‘아우디 RS3’의 뉘르부르크링 랩 타임은 그보다 느린 8분 20초, 하지만 ‘아우디 TT RS’의 8분 9초 랩 타임을 따라잡지는 못했다. 장소를 옮겨 호켄하임에서 실시한 어택에서 1M 쿠페는 현행 E92 M3를 0.3초 근소하게 앞서는 1분 14초 2를 새겼다. TT RS의 호켄하임 랩 타임은 1분 15초로 이번에는 승자와 패자가 달랐다. 흥미로운 사실은 지난 주 뉘르부르크링에서 ‘르노 메가느.. 더보기
아우디, 고성능 모델 'RS4' 당분간 개발 안해 사진:아우디 아우디가 'RS4' 후속 모델을 개발하지 않을 조짐이다. 1999년에 등장한 1세대 'RS4'는 웨건(아반트)만으로 생산되었었다. 2세대에서 세단과 컨버터블이 추가되었지만 'RS4'가 속한 스포츠 카 시장 수요가 2도어 쿠페로 쏠리는 양상이 확대되면서 BMW의 경우에도 현재 차기 'M3'에 4도어 세단을 배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010 제네바 모터쇼에서 초연된 2도어 스포츠 쿠페 'RS5'로 충분한 재미를 보고 있는 아우디는 'RS4'의 빈자리를 'RS5'로 메울 생각이다. 'RS6'는 600마력 트윈터보 V8 엔진을 얹어 계속해서 계보를 이어갈 전망. 하지만 '메르세데스-벤츠 C 63 AMG 세단'과 정면 대결하는 아우디 모델은 당분간 보기 힘들 것 같다. 더보기
카본 & 엔진 강화 킷 - [Senner] Audi RS5 사진:SennerTuning 세너 튜너가 아우디의 2도어 퍼포먼스 쿠페 'RS5'의 출력을 50마력 이상 끌어올렸다. 빌스테인 코일오버 킷을 장착한 '세너 RS5'는 좌우 디자인이 다른 9.5X20인치, 11X20인치 휠을 전후륜에 장착했고, 450ps 출력, 43.8kg-m(430Nm) 토크를 발휘하는 4.2리터 V8 FSI 엔진에 밸브 컨트롤 스테인레스 스틸 배기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출력과 토크를 506ps, 48.7kg-m(478Nm)로 강화시켜 0.4초 단축된 4.2초 제로백을 기록한다. 제원상 최대시속은 280km/h. 든든한 배짱이 있다면 300km/h까지도 도달할 수 있다. 사이드 미러와 프론트 그릴, 윈도우 프레임에 카본을.. 인테리어에 다시 한번 가죽과 카본을 접목한 '세나 RS5'는 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