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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c

정통 아메리칸 프리미엄 세단, 크라이슬러 ‘All-New 300C’ 출시 사진:크라이슬러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13일 크라이슬러 특유의 웅장함에 스타일리시한 모던 감각을 더해 새롭게 태어난 정통 아메리칸 프리미엄 세단 ‘All-New 300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300C는 2004년 첫 출시 이후 미국을 대표하는 정통 프리미엄 세단의 선두주자로서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크라이슬러의 플래그십 세단이다. 북미시장을 제외하고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로 출시하는 ‘All-New 300C’는 웅장하고 선 굵은 미국 자동차의 대명사인 ‘크라이슬러’와 섬세한 이탈리안 감성의 ‘피아트’가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만들어낸 시너지 효과를 통해 새롭게 돌아온 풀 체인지 모델이다. All-New 300C는 기존 크라이슬러가 가진 웅장함과 정교함은 유지하면서 유려한 스타일을 더해 감.. 더보기
2011 서울 모터쇼, 크라이슬러의 화려환 귀환 사진:크라이슬러 올 한해 본격적인 신차 출시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웨인 첨리)가 4월 1일 개막하는 서울 모터쇼에 “Chrysler is Back”라는 주제로 크라이슬러와 Jeep 브랜드의 차세대 모델 등 총 8개 차종을 출품한다.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는 크라이슬러의 혁신적인 변화와 미래상을 제시하는 다양한 신차를 만나볼 수 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정통 대형 세단 All-new 300C와 새롭게 중형 세단의 계보를 이어나갈 200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미니밴의 선두주자 ‘뉴 그랜드 보이저’ 역시 아시아 최초로 소개된다. 그리고 올해로 70주년을 맞는 Jeep 브랜드의 아이콘, 그랜드 체로키, 컴패스, 랭글러의 신형 모델들이 총 출격한다. 크라이.. 더보기
[2011 Detroit/NAIAS] 올-뉴 플래그십, 2011 Chrysler 300 2011년 봄에 출시되는 ‘크라이슬러 300’이 디트로이트 오토쇼 무대에서 데뷔했다. 27,995달러(약 3천 150만원)부터 판매되는 신형 ‘300’은 현행 모델의 우직한 골격을 부드럽게 깎아내고 윈도우 하단 벨트라인을 내려 한결 여유로움을 취했다. 탑재 엔진은 42hp 강력해진 293hp 3.5리터 펜타스타 V6와 0-97km/h 6초 미만의 가속력을 확보한 363hp 5.7 HEMI V8. V6에서 신형 ‘300’은 미 EPA 기준 8% 개선된 고속도로 연비 약 11.5km/L(27mpg)를 기록한다. 이 밖에도 신형 '300'에는 편의 및 안전장비로 AFL(어댑티브 포워드 라이팅), 전방 추돌 경고, 사각지대 모니터링 등이 채용되고 있다. 더보기
크라이슬러 플래그쉽 세단의 새 얼굴 - 2011 Chrysler 300 사진:크라이슬러 내년 1/4분기를 기점으로 2011년형 '크라이슬러 300'이 북미시장에서 판매된다. 저만의 상징적인 바디라인을 고스란히 살리면서 고급 퀄리티를 한껏 높인 2011년형 '300'은 필러를 얇게 빚어 가시성 15%를 개선시켰다. 가로로 7개의 슬롯이 들어간 올-뉴 그릴 상단에 크라이슬러의 새로운 윙 배지를 부착, 헤드램프와 사이드 미러, LED 테일라이트, 트렁크, 윈도우 서라운드에 크롬 악센트를 가미했다. 파워트레인과 관련해서는 크라이슬러가 아직 완전히 베일을 벗기지 않았지만 3.6리터 펜타스타 V6 엔진과 5.7리터 V8 HEMI 엔진, ZF 8단 자동변속기, 후륜 구동과 4륜 구동 시스템이 성실히 준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1년형 '크라이슬러 300'은 2011년 디트로이트 .. 더보기
[2010 NAIAS] 피아트가 함께한 'Chrysler' 부스 크라이슬러 부스에 피아트 그룹 산하 메이커 란치아, 페라리, 마세라티 차량들이 전시돼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크라이슬러와 피아트의 제휴 관계를 엿볼 수 있었던 2010 북미 국제 오토쇼 크라이슬러 부스에는 EV 차 '피아트 500 BEV'와 스페셜 에디션 'PT 크루저 Couture Edition', 올해부터 판매되는 '300 S6' & '300 S8' 등이 출품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단연 높은 관심을 받았던 차는 바로 '란치아 델타'였다. 유럽 시내를 달리고 있는 본래의 모습과 큰 차이 없었지만 크라이슬러 엠블럼을 달고 나타난 '란치아 델타'는 미국 시장에서 크라이슬러로 판매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지만 정작 크라이슬러는 이날 '란치아 델타'에 대해 아무런 소개 멘트도 하지 않았다. 더보기
2가지 스페셜 에디션 '300' - 2010 Chrysler 300 S6 & S8 사진_크라이슬러 2대의 유니크한 '크라이슬러 300'이 2010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공개된다. 'S6(흰색)'와 'S8(검정)'으로 이름 지어진 2대의 스페셜 '300'에는 반짝이던 광택을 죽이고 검게 처리한 프론트 그릴, 블랙베젤 헤드라이트, 불필요한 장식을 떼어낸 미끈한 도어, 크롬 도어 핸들, 20인치 휠이 장착된다. 카본 파이버를 흉내낸 트림과 실버 스포크, 붉은색 스티치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한 스티어링 휠 맞은 편에는 다크 슬레이트 그레이 가죽 시트가 배치되었다. 이 밖에도 13스피커 Kicker 오디오 시스템, SIRIUS 위성 라디오, 리모트 스타트, 히팅 시트, 전동 조절 페달 등의 편의 장비들을 구비한 '300 S6'와 'S8'에는 각각 253ps(250hp) 3.5리터 V6 엔진.. 더보기
오바마가 몰았던 크라이슬러 300C.. 이베이에 10만달러로 등장 오바마가 몰았던 '크라이슬러 300C'가 이베이 경매사이트를 통해 10만 1천000달러로 등장했습니다. 특별함이라고는 '오바마가 몰았던..' 밖에 없는 2005년식 '300C'.. 과연 팔릴지; http://cgi.ebay.com/ebaymotors/Cars-Trucks___Barack-Obamas-2005-Chrysler-300C-Obama-Car_W0QQitemZ330292711422QQddnZCarsQ20Q26Q20TrucksQQddiZ2282QQcmdZViewItemQQptZUS_Car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