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m

[MOVIE] 미니 퍼포먼스 최강자를 가린다. Audi RS3 vs BMW 1M, Fifth Gear 미니 고성능 클래스에서 현존 최강자는 누구일까? 만 TT에서 스바루 임프레자로 시속 241km/h로 질주하다 간신히 사고를 피한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면서 화제를 낳았던 랠리 챔피언 마크 히긴스와 ‘Fifth Gear’의 티프 니들이 동일한 340마력, 45.9kg-m 토크를 품고 있으나 뒷바퀴굴림과 네바퀴굴림으로 갈리는 BMW 1시리즈 M 쿠페와 아우디 RS3에 올랐다. 더보기
아이폰으로 조절하는 서스펜션 - [APP] BMW 1 Series M Coupe 사진:APP 만약 당신과 똑같은 BMW 1M 쿠페를 모는 운전자와 신호등 앞에 나란히 서는 오싹한 상황에 맞닥뜨리고 싶지 않다면 튜너 APP의 제안이 당신이 찾던 이상적인 해결책이 될지 모른다. BMW M의 엔트리 모델 ‘1M 쿠페’에 실린 배기량 3.0리터 터보차저 엔진에 용량이 더욱 큰 인터쿨러와 더불어 50% 더 가벼운 티타늄 배기시스템을 탑재, 튜너 MR 카 디자인의 리맵 ECU를 장착한 APP의 ‘1M 쿠페’는 이로써 340ps에서 410ps로 상승한 출력을 쏟아낸다. 애프터마켓에 발을 담근 ‘1M 쿠페’는 이제 전후륜에 장착된 6피스톤과 4피스톤 캘리퍼, 그리고 Movit 세라믹 디스크에 의존하며, ATS 경량 합금 휠은 피렐리 P제로 타이어를 통해 노면과 대화를 나눈다. 데일리 주행과 쾌속 .. 더보기
[MOVIE] BMW 1 Series M Coupe VS M3 CSL, 뉘르부르크링 스트릿 타이어를 낀 ‘BMW 1 시리즈 M 쿠페’가 미쉐린의 세미-슬릭 고성능 타이어를 낀 ‘M3 CSL’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뉘르부르크링에서 맞이한 결전의 날, 마지막에 웃은 자는 누구였을까? 더보기
[MOVIE] BMW 1M, 아찔한 헬기장 드리프트 BMW 1시리즈 M 쿠페의 실루엣과 동일하게 잘린 콘크리트 벽을 드리프트로 통과하는 영상을 앞서 공개한 바 있는 BMW 캐나다가 또 하나의 의문스러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는 아찔하게 솟은 U.S 뱅크타워 옥상에 마련된 헬기 이착륙장이 무대다. BMW 캐나다의 이전 영상은▼ 더보기
[MOVIE] Top Gear 시즌 17, BMW 1시리즈 쿠페 탑기어 시즌 17의 문이 열렸다. 6월 26일에 방영된 시즌 17의 주연은 ‘BMW 1M’. 단번에 제레미 클락슨의 마음을 훔친 ‘BMW 1M’은 Z4에서 빌린 배기량 3.0리터 6기통 엔진을 탑재해 340ps 출력, 45.9kg-m 토크를 토해내 4.9초만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너머로 밀어낸다. 100kg을 웃도는 제레미의 경우라면 5초를 조금 넘길지 모르겠다. 더보기
BMW 1시리즈 M, 뉘르부르크링 랩 타임 8분 15초 사진:BMW 독일 자동차 전문지 ‘스포트아우토(Sport Auto)’가 BMW 1 시리즈 M 쿠페로 뉘르부르크링 북코스를 공략해 8분 15초 랩 타임을 새겼다. 340마력 트윈터보 쿠페 1M 쿠페의 이 기록은 E46 M3보다 7초 빠르고 현행 M3와 비교해서는 10초 느린 기록이다. 1M 쿠페의 유로피언 경쟁자 ‘아우디 RS3’의 뉘르부르크링 랩 타임은 그보다 느린 8분 20초, 하지만 ‘아우디 TT RS’의 8분 9초 랩 타임을 따라잡지는 못했다. 장소를 옮겨 호켄하임에서 실시한 어택에서 1M 쿠페는 현행 E92 M3를 0.3초 근소하게 앞서는 1분 14초 2를 새겼다. TT RS의 호켄하임 랩 타임은 1분 15초로 이번에는 승자와 패자가 달랐다. 흥미로운 사실은 지난 주 뉘르부르크링에서 ‘르노 메가느.. 더보기
[MOVIE] 컴팩트 스포츠, TT RS vs 1 Series M vs IPL G Coupe 저 작은 체구에 어떻게 350마력이 담기는 걸까? ‘용의 꼬리’라 불리우는 테네시주의 한 저명한 도로에 부러운 능력자 ‘1시리즈 M’, ‘아우디 TT RS’, ‘인피니티 IPL G 쿠페’가 피할 수 없는 대면을 가졌다. 더보기
BMW 그룹 코리아, 아시아 프리미어 모델 공개·출시 사진:BMW BMW 그룹 코리아가 2011 서울 모터쇼에서 첨단 기술과 효율성으로 집약된 다양한 신모델과 미래 자동차의 청사진을 보여줄 컨셉카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2대를 전시했다. 특히 이번 모터쇼에서 BMW는 ‘혁신적인 드라이빙의 즐거움(Innovative Driving Pleasure)’을 주제로 ‘에스테틱, 이피션트, 다이내믹’ 등 3가지 테마로 전시관을 구성해 관람객들을 맞이하며, MINI 브랜드는 ‘MINI 이볼루션(Evolution)’을 컨셉으로 MINI만의 독창성을 표현한다. BMW 전시관에는 비전 이피션트다이내믹스와 M1 오마주(Hommage) 컨셉카가 전시되며, 뉴 6시리즈 컨버터블, 1시리즈 M 쿠페, K 1600 GTL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