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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다

[MOVIE] 제레미 클락슨 'The Italian Job' 트레일러 제레미 클락슨이 새로운 DVD '더 이탈리안 잡'을 출시한다. 탑기어 멤버 중에서 가장 유명한 제레미 클락슨이 얼만큼 행복하게 돈을 버는지 재차 확인할 수 있는 DVD '더 이탈리안 잡'에는 최근 탑기어에서 문제아로 낙인 찍힌 '스티그'가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파가니 존가 R', '페라리 599 GTO', '벤츠 SLS AMG', '아리엘 아톰 V8' 등이 등장해 스티그의 빈자리를 금세 잊게 만들고, 더불어 광기어린 우리의 고성능 퍼포먼스 카를 향한 애증을 더욱 배가시킨다. 더보기
[MOVIE] V12 리미티드 슈퍼카 'Pagani Cinque Roadster' 영국 'Autocar'가 리미티드 슈퍼스포츠 카 '파가니 존다 싱크 로드스터'를 몰고 공도로 나섰다 공도보다 트랙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존다 싱크 로드스터'는 7.3 V12 AMG 엔진을 통해 생성되는 680마력을 후륜으로 전달해 3.5초 만에 시속 100km/h를 돌파하고 최대시속으로 350km/h를 가리키는 무서운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다. 무서운 슈퍼스포츠 카 '존다 싱크 로드스터'는 20억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몸값에 고작 5대 밖에 생산되지 않는다. 더보기
'파가니 존다 R', 페라리 뉘르부르크링 기록 돌파 사진_파가니 세계 제일의 퍼포먼스를 자부하는 자동차들의 격전장 독일 뉘르부르크링 북코스에서 페라리가 자랑스럽게 세운 기록을 '파가니 존다 R'이 깼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궁극의 슈퍼카 중 한 대인 '파가니 존다 R'이 새롭게 갱신한 랩 타임은 6분 47초로, 석달 전에 '페라리 599XX'가 세운 6분 58초 16에 무려 11초 이상 앞서고 있다. 심지어는 마의 장벽이라 여겨지던 '라디칼 SR8 LM'의 6분 48초마저 깨버렸다. 허나, '라디칼 SR8 LM'은 겉보기와 다르게 엄연히 일반 도로에서도 몰 수 있는 로드 리갈이기 때문에 트랙 전용인 '존다 R'의 기록은 '599XX'와 나란히 별도의 카테고리로 분류되고 있다. 어쨋든 페라리를 깼다는 것만으로도 파가니에게는 만족스러운 결과가 아닐 수 없다... 더보기
[MOVIE] 젖은 트랙을 질주하는 AMG 7.3 V12 'Pagani Zonda R' 더보기
원-오프 슈퍼카 '파가니 존다' - 2010 Pagani Zonda Tricolore 사진_파가니 이탈리아 곡예 비행단 '프리체 트리콜로리' 50주년을 기념하는 원-오프 스페셜 에디션 '파가니 존다 트리콜로레'가 2010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다. 이미 그 존재감이 정점을 찌르고 있는 '존다 싱크 쿠페'를 기반으로 제작된 '존다 트리콜로레'는 블루와 레드, 화이트와 그린 스트파이프 무늬를 그려넣고 전투기 꼬리 날개를 형상화한 LED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를 추가, 루프에 얹혀져 있던 678마력 7.3 V12 AMG 엔진으로 이어지는 에어 인테이크를 제거하고 엔진 커버 위에 핀을 추가했다. 딱 1대만 제작된 원-오프 '파가니 존다 트리콜로레'는 130만 유로(약 20억원)에 판매된다. 더보기
파가니, 차기 'C9'에 700마력급 6.0 V12 AMG 엔진 탑재 사진_WCF 이탈리아 소규모 슈퍼스포츠 카 메이커 파가니 오토모빌(Pagani Automobili)이 '존다' 후속 모델로 개발하고 있는 'C9'에 대한 정보들이 몇가지 전해졌다. 파가니의 신형 슈퍼스포츠 카 'C9'은 약 700hp에 102kg-m(1000Nm) 토크를 발휘하는 배기량 6.0리터 V12 AMG 엔진을 탑재한다. ('존다' 최고성능 모델 '존다 R'은 750ps(739hp), 72.4kg-m 토크) 카본 티타늄 섀시에 BOSCH의 최신 전자제어 장비들을 탑재하고 피렐리의 스페셜 타이어를 장착하는 '파가니 C9'의 베일 벗은 매끈한 바디 패널은 2010년 말이면 볼 수 있으며, 몸값은 90만 유로(약 15억원) 정도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파가니 C9'은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캘리포니아의.. 더보기
2009 SEMA Show - Highlight Photo #01 더보기
[MOVIE] Top Gear, 20억짜리 슈퍼카 Pagani Zonda Cinque 세상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그런 특별한 차를 몰고 싶다면 과감하게 페라리나 람보르기니는 구매 목록에서 지워야 한다. 그럼 어떤 차를 사는게 가장 좋을까? 페라리와 람보르기니를 뛰어 넘어 별개의 슈퍼스포츠 카 시장에 명단을 올려 놓고 있는 파가니, 그 중에서도 5대만 한정 생산되는 '존다 싱크'의 AMG V12 엔진은 678ps를 노면으로 전달하며, 정차된 상태에서 불과 3.4초 만에 시속 100km를 돌파한다. 최대시속은 무려 340km를 넘어서며, 시속 200km에서 완전히 정차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겨우 4.3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특별함에 특별함을 더하고, 다시 한번 특별함을 더한 '파가니 존다 싱크'는 무려 20억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된다. 와우~ 도대체 이들이 모여 있는 이탈리아 모데나에는 무슨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