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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MOVIE] 딱! 걸려버린 차기 2011년형 '폭스바겐 제타' 북미 시장에서 기세를 뻗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를 추월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폭스바겐 그룹이 차기 2011년형 '제타' 개발에 세심한 열정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데스밸리에서 본의 아니게 살짝 그 모습이 공개됐다. '아우디 A4' 디자인을 전수 받은 듯 보이는 2011년형 '제타'에는 2.0 TDI와 2.0 TSI 엔진이 탑재되며 그 밖에도 소배기량 1리터급 가솔린 엔진 탑재도 예상되고 있는데, 해당 영상을 올린 'Edmunds' 측 보도에 따르면 얼마 남지 않은 2010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발표된다고 한다. 더보기
[Spyshot] 2011 Honda CR-Z Hybrid Coupe 양산형 '혼다 CR-Z 하이브리드'의 또 다른 사진이 등장했다. 프로모션 영상을 캡쳐한 이 사진을 통해 지난번 카탈로그 때와 마찬가지로 컨셉트 카에서 최소한으로 변화된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고, 자세히 관찰하면 어렴풋이 LED 라이트도 엿볼 수 있다. 해당 사진을 올린 한 일본 블로거에 따르면 'CR-Z 하이브리드'는 배기량 1.5리터 i-VTEC 4기통 엔진에 6단 수동변속기와 패들 시프트를 구비한 CVT를 결합하며, 출력으로 114ps, 토크로 14.8kg-m를 발휘, 모터를 통해 14ps, 8kg-m 토크를 추가적으로 얻어 배기량 2.0리터 가솔린 차량과 동등한 가속력으로 0-100km 제로백을 9.7초 만에 주파한다. 실내에는 'Econ' 'Normal' 'Sport' 3가지 다른 주행 모드를 선.. 더보기
[Spyshot] 2011 Bentley Continental Supersports Convertible 쿠페로만 등장한 '벤틀리 컨티넨탈 슈퍼스포츠'에 새롭게 추가될 예정인 컨버터블에 대한 소식은 해외 웹사이트에서 간혹 거론되고 있지만 실사로는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컨티넨탈 슈퍼스포츠 컨버터블' 사진이 영국 'Pistonheads' 포럼 사이트에 올라왔다. 포르투갈에서 촬영된 사진 속 '슈퍼스포츠 컨버터블'은 쿠페와 동일한 621마력 W12 엔진을 탑재해 2010년 3월에 개최되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초연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판은 올해 안으로 이뤄진다고 보여진다. 더보기
[Spyshot] 아우디 A1,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찰칵!' '아우디 A1' Facebook 공식 사이트에 걸어가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그 뒤로 매섭게 째려보고 있는 양산형 'A1'이 찍힌 사진이 깜짝 공개되었다. 아우디가 공개한게 아니라 한 네티즌이 올린 이 사진 속에 함께 등장한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출연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겠지만, 그가 얼마전 아우디 브랜드 홍보 대사로 임명되었다는 사실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이번주에는 그래피티 티저 이미지로 공개되었던 양산형 '아우디 A1'은 2010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초연될 예정이며, 시판은 2010년 중후반을 넘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더보기
[Spyshot] 카탈로그 유출, 2011 Honda CR-Z 2011년형 '혼다 CR-Z 하이브리드'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긴 사진이 외부로 유출됐다. 카탈로그를 통해 노골적으로 드러난 양산형 'CR-Z'의 비주얼은 컨셉트 카와도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다만 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단순히 사진에 그치지 않고, 파워트레인과 같은 상세 정보까지 포함되어 있다. 스포츠 하이브리드 카를 지향하는 만큼 양산형 'CR-Z'는 옵션을 통해 스포티 룩 악세서리들도 준비된다. 배기량 1.5리터 4기통 i-VTEC 가솔린 엔진에 모터를 조합한 결과, 출력과 토크는 가솔린 엔진이 각각 114ps, 14.5kg-m(145Nm)를 발휘하며, 모터는 각각 14ps(10kW), 8kg-m(78Nm)를 발휘한다. 이로써 얻은 가속력은 0-100km 순간가속도 9.7초.. 바디 사이즈는 전.. 더보기
[Spyshot] 2011 Audi A7 내년 제네바 모터쇼나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우디 A7'이 포착 되었다. 올해 초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길이 4.95m, 폭 1.93m에 21인치 타이어를 장착하고 등장 했던 'A7 스포츠백 쿠페' 컨셉트 카에서 어느 정도 양산차에 대한 짐작을 할 수 있었던 2011년형 '아우디 A7'은 위 사진을 통해 현행 'A5 스포츠백'과 유사한 실루엣을 보이고 있지만 그보다 높은 고급스러움으로 무장하며, 컨셉트 카와 마찬가지로 5m에 가까운 길이와 넓찍한 폭을 유지한다고 보여진다. 이로써 '포르쉐 파나메라'와의 경쟁이 불가피한 2011년형 'A7'에는 'S7'이나 'RS7'을 통해 최대 600마력급 V10 엔진이 탑재된다. 더보기
[Spyshot] 페라리의 새로운 도어 오픈 구조 페라리가 새로운 방식의 도어 구조를 개발하고 있다. 특허 출원을 위해 그려진 사진 속 차량은 '애스턴 마틴'을 닮았지만 'autocar' 보도에 따르면 페라리가 제출한 것으로, 낮은 루프 때문에 탑승할 때마다 무릎을 가슴팍까지 들어 올려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구조로 보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