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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Nihon Nights: 일본의 개성 만점 튜닝카 문화 탐방 사진에 걸린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땐 다음 주소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uFUHjJQIC_4 더보기
[MOVIE]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CLS’ 티저 영상 공개 사진에 걸린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땐 다음 주소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uyNQbnIWLIw 2003년 ‘쿠페형 세단’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세상에 소개한 메르세데스-벤츠 CLS가 3세대 모델로 진화한다. 바로 다음 주에 공개될 신형 CLS의 티저 영상을 현지시간으로 25일 메르세데스-벤츠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
[MOVIE] 람보르기니 우루스 새 티저 영상 ‘TERRA’ 사진에 걸린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땐 다음 주소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oZtl3XanlnAv> 이탈리아 슈퍼카 제조사 람보르기니가 고성능 SUV ‘우루스’의 새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는 ‘TERRA’가 타이틀이다. 영어로 ‘Earth’ 또는 ‘Land’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다. 이것 역시 우루스가 갖는 다수의 주행 모드 가운데 하나에 속하는 것이다. 황토빛 산간 지형에서 최고출력 650마력의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한 람보르기니 SUV의 주행 모드를 ‘ANIMA(Adaptive Network Intelligence Management의 머릿글자임과 동시에 Soul의 이탈리아어다.)’ 레버를 당겨 ‘TERRA’로 맞춘 뒤, 건조한 모래 바람을 일으.. 더보기
[Spy MOVIE] “녹색 지옥” 뛰노는 ‘BMW M2 컴페티션(CS)’ 사진에 걸린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땐 다음 주소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0PIIBCxaZ4Y 작은 체구의 스포츠 카 한 대가 “녹색 지옥” 뉘르부르크링을 겁 없이 휘젓고 다닌다. 범퍼 주변으로 의심스런 검은 마스크를 쓴 이 차는 ‘M2 컴페티션’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에 유출된 BMW 내부 자료를 통해 확인된 바에 따르면, M2 컴페티션은 3.0리터 배기량의 직렬 6기통 트윈-터보 엔진을 개량해서 쓴다. 기존의 ‘N55’ 엔진이 아니라 M3와 M4가 쓰는 것과 같은 최신 버전의 ‘S55’ 엔진이다. 이 엔진은 6단 수동변속기 또는 7단 DCT와 결합되며, 디-튠된 출력으로 410마력을 발휘한다. 현재 M2는 370마력을 발휘한다. M2 컴페티션, 또는 .. 더보기
[Spy MOVIE] 신형 현대 싼타페, 스키드 사운드 내며 트랙 달린다. 사진에 걸린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땐 다음 주소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GbAVJ_o-wm0 위장막을 꽁꽁 싸맨 신형 현대 싼타페가 다시 한 번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포착됐다. 현대기아차가 2013년에 인근 부지에 새 테스트 기지를 세운 이후, 뉘르부르크링에서 신형 싼타페가 목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전에 이 트랙을 달릴 때처럼 지금도 이 박시한 체형의 대형 SUV는 레이싱 헬멧을 쓴 드라이버가 레카로 버킷 시트에 앉아서, 한계점을 찾아서 차를 몰고 있다. i30 N이나 벨로스터 N과 같은 고성능 모델이 신형 싼타페를 통해서도 나오는 건지는 아직 확실하게 알 수 없지만, 현대차가 지금 섀시 개발에 특별히 공을 들이고 있는 건 틀림없어 보인다. .. 더보기
[MOVIE] 람보르기니 우루스 티저 영상 공개 ‘SABBIA Mode’ 사진에 걸린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땐 다음 주소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uos4yaeEuG8 람보르기니가 ‘우루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온몸을 위장 필름으로 감싸고 모래 바람을 일으키며 사구를 질주하는 영상이다. 현지시간으로 8일 람보르기니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한 티저 영상을 보면, “람보르기니가 만든 세계 최초의 슈퍼 SUV”로 소개되는 우루스에도 우라칸이나 아벤타도르처럼 복수의 주행 모드가 달려있다. 하지만 두 미드십 슈퍼카에는 없는 것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SABBIA (사비아)’다. 사비아는 ‘모래’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다. 이 주행 모드를 어떤 때 사용하면 좋은지는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을 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다. ‘A.. 더보기
[MOVIE] 고성능 픽업이 노는 방법 ‘VelociRaptor 600’ 사진에 걸린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땐 다음 주소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NX74zZDHCvQ ‘벨로시랩터 600’이 헤네시 퍼포먼스의 앞마당을 뛰논다. 포드의 고성능 오프로드 픽업 F-150 랩터를 미국 텍사스의 튜너 헤네시 퍼포먼스가 ‘벨로시랩터 600’으로 만들었다. 포드 퍼포먼스가 개발한 F-150 랩터는 원래부터 폭스 레이싱의 서스펜션 킷과 올-터레인 35인치 토요 타이어를 장착하고 ‘에코부스트’ 3.5 V6 트윈터보 엔진에서 최고출력으로 450hp, 최대토크로 510lb-ft(70.5kg.m)를 발휘하는 고성능 픽업이었다. 하지만 헤네시 퍼포먼스를 만나고 나서 그보다 더 익스트림해졌다. 0->97km/h 가속을 4.2초에 해치우고, V6 트윈터보.. 더보기
[MOVIE] 기아 스팅어 vs 홀덴 V8 세단 가속력 경쟁 사진에 걸린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땐 다음 주소를 따라가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maUSstd_Uko 기아차 최초의 후륜 구동 4도어 고성능 세단에 대한 관심이 특히 뜨거운 호주에서 ‘스팅어’가 ‘홀덴 코모도어 SS’와 0->100km/h 제로백, 그리고 400미터 가속을 경쟁했다. 스팅어는 3.3 V6 트윈터보 모델, 코모도어는 6.2 V8 자연흡기 모델이다. 370마력의 AWD 스팅어가 엔진의 최고출력 뿐 아니라, 토크와 출력대중량비에서도 413마력의 홀덴의 V8 세단에 뒤진다. 그렇다면 이 대결의 승자는 쉐보레 SS의 호주 형제인 코모도어 SS일까? 그러나 실제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글=offerkiss@gmail.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