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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3 F1] 코바라이넨, 케이터햄 복귀설을 부인

사진:Caterhamf1

 별다른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루키 드라이버 귀도 반 데르 가르데를 밀어내고 헤이키 코바라이넨이 케이터햄 시트를 차지한다는 루머를 코바라이넨 스스로 인했다.

 케이터햄은 일찍이 전 멕라렌 드라이버 헤이키 코바라이넨이 포함된 드라이버 라인업을 짜 2010년에 F1에 데뷔했었지만 올해 들어 자금력이 뛰어난 루키 드라이버들로 쇄신했다. 그러나 가장 최근에 그랑프리를 치른 실버스톤과 뉘르부르크링 패독에서는 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케이터햄이 귀도 반 데르 가르데를 몰아내고 다시 코바라이넨을 시트에 앉힌다는 소문이 고개를 들었다.

 “포뮬러원에선 누군가 고전할 때면 항상 이런 소문이 생깁니다.” 코바라이넨은 f1news.ru에서 말했다.

 “팀과는 어떤 논의도 하지 않았고 누군가의 시트를 차지할 계획도 없습니다.” “소문은 별로 신경 쓰지 않지만, 누군가 저를 필요로 한다면 물론 저준비되어있습니다.”

 사실, 31세 핀란드인 코바라이넨은 지금도 무대 뒤에서 케이터햄과 함께 일하고 있다.

 “디자이너, 엔지니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우 우수한 성능의 새로운 시뮬레이터도 보유하고 있으며, 팀은 지금 모든 노력을 2014년을 향해 쏟고 있습니다.”

 “물론 제 목표는 레이스로 돌아가는 것이지만, 케이터햄과 계속 작업하며 가능한 최선을 다해 돕는 것이 현시점에선 제 유일한 계획입니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