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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다니카 패트릭, 데이토나 500서 역사적인 폴 획득

사진:Nascar/Getty

 다니카 패트릭이 자신의 첫 데이토나 500 폴을 획득하고 나스카 정상의 시리즈에서 폴을 손에 넣은 역사상 최초의 여성 드라이버가 되었다.

 올해 나이 30세의 패트릭은 여성 드라이버로서 여기까지 많은 기록들을 남겨왔다. 인디카 레이스에서 최초로 우승한 여성 드라이버, 인디 500에서 가장 높은 순위(3위)를 한 여성 드라이버가 대표적이다.

 “저는 가장 빠른 여성이 아니라 가장 빠른 드라이버를 목표로 성장해왔습니다.” “그것이 제가 아주 어릴 때부터 배워온 것이고, 처음부터 그랬습니다.”

 전날 프랙티스에서도 가장 빨랐던 다니카 패트릭은 예선에서 4회 컵 챔피언 제프 고든을 0.033초, 0.142마일 차이로 꺾었다. “이 영광의 90%는 토니(팀 보스)와 그의 동료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제게 빨리 달릴 수 있는 머신을 주었습니다. 제 몫은 어쩌면 10% 정도입니다.”

 다니카 패트릭은 올해 처음으로 나스카 스프린트 컵에 풀 참전한다. 전통 있는 데이토나 500은 올해 스프린트 컵 시리즈 개막전 경기다. 지금까지 스프린트 컵에서는 1977년 쟈넷 거스리(Janet Guthrie)가 기록한 9위가 여성 드라이버 최우수 예선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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