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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09 F1] 마리오 타이센, BMW에 남는다.


사진_BMW


 2010년에도 F1 팀과 함께 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던 마리오 타이센이 스위스 'Blick' 신문을 통해 앞으로도 BMW 모터스포츠 디렉터를 유지하겠다는 뜻밖의 입장을 밝혔다.

 피터 자우바가 F1 팀 지배권을 다시 소유하게 되면서, 마리오 타이센이 2009년 BMW-자우바 대표에 이어 2010년 자우바 F1 팀에서도 대표 직책을 이어 받을 것이라고 예상돼 왔었다.

 마리오 타이센의 이같은 입장 변화는 BMW가 12월 5일에 발표할 예정인 2010년 모터스포츠 프로그램에 르망 참전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과, 올해까지 총 5대 머신으로 참전하고 있었던 WTCC 월드 투어링 챔피언쉽 참전 머신을 2대로 대폭 축소하는 등의 변화된 2010년 모터스포츠 프로그램을 이끌어 줄 사람으로 BMW가 먼저 마리오 타이센을 필요로 했기 으로 보인다.

 또한 일각에선 FIA가 아직 자우바 F1 팀 엔트리를 인정하지 않았다는 점과 타이센의 이번 결정연관 지어 보도하고 있는 곳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