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Chattanooga)에서 생산되는 최초의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가 공개되었다. 2.0 TDI 터보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고속도로 기준 약 18.28km/L(43mpg) 연비를 기록하는 2012년형 ‘파사트’는 미국내 생산을 이점으로 파격적으로 가격을 낮춰 아시아산 중형세단들과 정면 대결한다. |
NEW CAR
미국출생 쌍둥이 '파사트' - 2012 Volkswagen Passat
사진:폭스바겐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Chattanooga)에서 생산되는 최초의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가 공개되었다. 2.0 TDI 터보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고속도로 기준 약 18.28km/L(43mpg) 연비를 기록하는 2012년형 ‘파사트’는 미국내 생산을 이점으로 파격적으로 가격을 낮춰 아시아산 중형세단들과 정면 대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