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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R

기아차, 신형 '모닝' 사전계약 실시

사진:기아차



 기아차가 신개념 경차시대를 주도해갈 신형 ‘모닝’ 사전계약을 실시하며 주요사양과 제원을 공개했다.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신형 ‘모닝‘ 사전계약은 10일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기아차 영업소(1588-1100)로 하면 된다.


 주요 제원 및 성능

 신형 ‘모닝’은 “독특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의 스포티 유러피안 경차”를 디자인 컨셉트로 당당하고 역동적이며 미래지향적인 경차 디자인을 완성했다. 차체 크기는 전장 3,595mm X 전폭 1,595mm X 전고 1,485mm이며 축거 2,385mm 로 1세대 ’모닝‘보다 전장은 최대 60mm, 전고는 5mm, 축거는 15mm 늘어나 당당하고 독특한 스타일을 강조했다.

 신형 1.0 카파엔진을 장착한 신형 ‘모닝’은 최대출력 82ps, 최대토크 9.6 kg-m이며 연비는 자동변속기 모델 19.0km/L, 수동변속기 모델 22.0km/L로 국내 경차모델 중 최고의 힘과 연비를 갖췄다





















 동급 최고의 안전 및 편의사양 장착

 신형 '모닝'에는 6에어백(운전석/동승석/사이드&커튼)을 동급 최초로 기본 장착해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차체 자세의 안전성과 조향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주는 VSM(차세대 VDC), 언덕길 등에서 정차 후 출발시 차량이 뒤로 밀리는 것을 방지해주는 HAC(경사로 밀림방지장치) 등을 적용해 최고의 주행 안정성을 실현했다.

 또한, 히티드 스티어링휠,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음성인식 7인치 DMB 내비게이션, 전동접이식 아웃사이드미러, 원터치 세이프티 썬루프, 차량 멀티미디어 기기 조작을 도와주는 스티어링 휠 리모컨 등 동급 최초 신사양을 대폭 적용해 신형 '모닝'만의 가치를 높였다.

 이외에도 프로젝션 & LED 포지셔닝 헤드램프, LED 내장형 아웃사이드 미러, 15인지 블랙 럭셔리 휠, 유럽 경차 스타일의 풍부한 볼륨감의 프론트 범퍼와 입체적인 리어 범퍼 등으로 당당하고 현대적인 모닝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출시 기념 사전계약 고객들에게 행운의 선물 증정

 기아차는 신형 '모닝'의 사전계약 고객 중 총 1천명에게 캐논 EOS 550D 카메라(5명), 여성 운전자를 위한 ‘모닝 스위트 옵션’ 품목 무료 장착 (차량가 할인 방식, 10명), 1년 커플 영화 예매권 (2인용 매월1회씩 연간 총 12회, 55명), GS&POINT 3만 포인트 (93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2011 해피 스타트 위드 모닝’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신형 '모닝' 출시를 기념해 이달 10일부터 3월 말까지 기아차 전차종 계약 고객들에게 아이리버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USB 등을 32~6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는 ‘2011 해피 스타트 위드 모닝 &아이리버’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신형 ‘모닝’의 가격대는 스마트 880~ 1,010만원, 디럭스 1,000~ 1,100만원, 럭셔리 1,105~1,155만원으로 사전계약과 관련 이벤트에 대한 문의는 가까운 기아차 영업소 (☎ 1588-1100)나 기아차 홈페이지(http://www.kia.co.kr)로 하면 된다. (※ 예상 가격대는 매뉴얼 에어컨 포함, 수동변속기 장착 기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