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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R

딱 45대. 고성능 트랙 토이가 된 포드 GT - 2019 Ford GT Mk II

 

 포드가 이번 주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미드십 슈퍼카 GT의 퍼포먼스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트랙 토이 ‘GT Mk II’를 최초 공개한다.
 
 ‘GT Mk II’는 포드의 미드십 슈퍼카 GT에 잠재된 퍼포먼스를 제약 없이 모두 끄집어내기 위해 포드 퍼포먼스와 멀티매틱(Multimatic)이 개발한 트랙 전용 슈퍼카로, 포드가 성공을 거둔 FIA 세계 내구 선수권, IMSA 스포츠카 선수권에서 검증된 지식들을 활용해 레이스 시리즈의 규정과 규제에 구속 받지 않고 개발되었다.

 


 거대한 듀얼-엘리먼트 리어 윙, 새로운 레이싱 스플리터와 디퓨저, 팬더 루버로 이제 GT는 레이싱 카와 판박이인 외관을 가졌다. 그리고 차체 중앙에 배기량 3.5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이 탑재됐는데, 이 엔진 역시 트랙 전용 모델을 위해 레이싱 기술로 개량됐다. 이제 최고출력은 700마력으로 각종 규제 아래에서 개발된 레이스 카보다 200마력 강하다.



 새로운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에서 ‘GT Mk II’는 기존 GT보다 400% 더 강력한 다운포스를 일으킨다. 90kg 이상 경량화도 이루어졌다. 거기에 레이싱 기술로 강화된 서스펜션과 미쉐린 레이싱 타이어 장착으로 횡가속도는 2G를 넘긴다. 

 ‘GT Mk II’는 딱 45대만 한정 생산되는데, 포드가 공개한 판매가격은 120만 달러(약 14억원)다. 

 

사진=포드/ 글=offerki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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