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 CAR

이탈디자인, 우라칸 토대로 만든 울트라-레어 V10 슈퍼카 공개


 이탈디자인이 그간 베일에 감춰져있던 신형 슈퍼카의 존재를 밝혔다.



 폭스바겐 그룹 산하로 들어간 이탈디자인이 과거와 같이 극소수 자동차 수집가들을 위한 울트라-레어 카 개발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새롭게 발족한 브랜드 ‘이탈디자인 아우토모빌리 스페치알리(Italdesign Automobili Speciali)’가 22일 그 첫 번째 모델을 공개했다.


 이들의 첫 번째 울트라-레어 카는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토대로 제작됐다. 의아하게도 아직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자그마치 150만 유로.. 우리 돈으로 18억원 가량에 판매되는 이 차는 바디워크가 모두 카본 파이버로 실시되었고, 거기에 5.2 V10 자연흡기 엔진을 싣고 단 3.2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를 돌파한다.


 엔진의 최고출력과 최대토크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최고속도는 330km를 초과한다고 이탈디자인은 밝혔다. 3.2초 제로백은 610마력의 우라칸과 동일한 것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이 4,847mm, 전폭은 1,970mm로 우라칸보다 388mm 길고 폭은 46mm 넓다. 전고는 1,204mm다.


 이 차는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이탈디자인 공장에서 생산되며 딱 5대만 제작된다. 이탈디자인은 다음 달 열리는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이탈디자인 아우토모빌리 스페치알리’ 브랜드의 출범을 정식 선언한다.


사진=이탈디자인

글=offerkiss@gmail.com


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