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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1시리즈' 100만대 돌파/GM 디자이너 르노로 이적


사진_BMW


 'BMW 1시리즈' 100만대 생산 돌파

 컴팩트 비머, 'BMW 1시리즈'가 시장 데뷔 5년 만에 100만대 생산을 돌파했다.
후륜 구동 프리미엄 컴팩트 카로 2004년에 처음 등장해 4가지 다양한 바디 타입, 다양한 엔진, 다양한 스타일로 무장해 지금까지도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BMW 1시리즈'의 기념비적 100만번째 모델은 독일 라이프치히 공장에서 생산된 3도어 해치백 '118d' 차량으로, 2010 라이프치히 모터쇼 현장에서 4월 12일에 소비자에게 전달되었다.


 BMW,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12일, BMW가 올해 1분기 글로벌 신차 판매 기록을 발표했다.
메르세데스-벤츠를 추월한 아우디의 호투마저 미치지 못한 BMW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아우디에 1천 709대 앞서는 총 26만 5천 809대(미니, 롤스로이스 제외)를 기록, 1만 9천 657대 판매된 신형 크로스오버 'X1'이 작년 동기 대비 13.8% 상승된 지표를 그리는데 튼실한 밑거름이 되었지만, 의외로 대형 세단 '7시리즈'가 만만찮은 1만 4천 245대 실적을 올리며 리미엄 자동차 메이커 리더로써의 자부심을 지키는데 공헌했다. 


 '사브 에어로 X' 디자이너 앤소니 로, 오펠로 이적

 '오펠 플렉스트림', '사브 에어로 X' 컨셉트 카 디자이너 앤소니 로가 GM을 떠나 프랑스 자동차 메이커 르노로 둥지를 옮겼다.

 영국 로터스, 독일 아우디와 메르세데스-벤츠를 거쳐 2004년부터 GM 유럽 첨단 디자인 부문 디렉터를 맡아 온 홍콩인 디자이너 앤소니 로(Anthony Lo)는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2006년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 '사브 에어로 X'와 세그웨이를 탑재한 2007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출품작 '오펠 플렉스트림' 개발을 지휘했으며, 새로운 직장으로 떠난 앤소니 로는 르노에서 현재 익스테리어 디자인 책임자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