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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6 F1] 니코 로스버그, 메르세데스와 2년 계약 연장

사진/메르세데스



 챔피언 팀 메르세데스와 니코 로스버그가 최종적으로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메르세데스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발빠르게 전했다.


 팀 창립 멤버로 2010년부터 지금까지 100경기 이상을 메르세데스와 함께 뛴 독일인 드라이버 니코 로스버그는 지난 수개월 동안 계약 협상을 진행해왔다. 일부 보도에서는 메르세데스는 1년 단기 연장을, 반면 로스버그는 최소 3년 연장을 바라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그들은 2년 계약을 연장했다. 즉, 로스버그의 새 계약은 지난 두 해 챔피언에 등극한 영국인 팀 동료 루이스 해밀턴의 현재 계약과 같은 2018년 말에 종료된다.






 한편, 메르세데스와 로스버그가 계약 연장에 합의함에 따라, 현재 F1의 빅3 메르세데스, 페라리, 레드불의 드라이버 라인업은 내년에도 변동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