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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BMW i3 라이벌 전기차 개발을 검토

사진/Autobild



 폭스바겐이 BMW i3, 닛산 리프와 시장에서 경쟁하는 컴팩트 해치백 타입의 전기차 개발을 고려하고 있다고 독일 매체 ‘아우토 빌트(Auto Bild)’가 전했다.


 이들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올 가을 개최되는 파리 모터쇼에서 해당 전기차를 컨셉트 카로 먼저 공개한다. 양산 모델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를 토대로 개발되며, 컴팩트 5도어 해치백 타입의 차체를 가진다.


 ‘디젤 게이트’로 실추된 브랜드 이미지를 회복시키고 경영 정상화를 이루기 위해 전기차 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한 폭스바겐은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컨셉트 카를 2018년까지 총 6종을 선보이며, 그 가운데 4종이 실제 양산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무척 높다고 ‘아우토 빌트’는 전했다. 


 BMW i3, 닛산 리프 외에도 기아 쏘울 EV 또한 경쟁 상대로 지목되는 폭스바겐의 새 전기차는 2019년에 출시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