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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shot] 위장막 거의 다 벗었다. 2017 Porsche Panamera

사진/motor1



 풀 체인지된 올-뉴 신형 ‘포르쉐 파나메라’의 데뷔가 임박했다. 최근 위장막을 거의 전부 벗어던진 프로토타입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이번에 회색과 붉은색 두 대의 프로토타입이 동시에 목격됐다. 둘 중 흰쪽은 하이브리드 모델, 붉은쪽은 종래의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모델로 추정된다. 하지만 외형에는 별 차이가 없다.


 두 차 모두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 정도만 살짝 가리고 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헤드라이트에는 앞서 페이스리프트된 911처럼 4점식 LED가 들어가있으며, 테일라이트는 2012년에 발표된 컨셉트 카인 ‘파나메라 스포트 투리스모’처럼 디자인이 바뀌었다는 것을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풀 모델 체인지로 2세대째가 되는 ‘포르쉐 파나메라’는 차기 벤틀리 컨티넨탈에도 사용되는 새 플랫폼 “MSB”를 토대로 개발, V6와 V8 엔진은 한층 더 강력해지고 그와 동시에 효율성도 향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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