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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6 F1] 르노, 모나코서 대폭 업그레이드된다.

사진/르노



 르노 워크스 팀이 이번 주 모나코 GP에서 예선 Q3 진출을 노린다.


 뒤늦게 로터스 팀 인수가 결정난 탓에, 현재까지 르노 워크스 팀은 이렇다할 활약을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주 트랙에서 그들은 지금까지와 조금 다른 모습일지 모른다.


 르노는 당초 캐나다에 투입하려고 준비하던 엔진 업그레이드 두 개를 이번 주 모나코에 투입한다. 35마력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는 이 업그레이드는 르노 워크스 팀에 하나, 그리고 레드불에 나머지 하나가 돌아간다.


 독일 ‘아우토 모터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에 따르면, 르노에서는 케빈 마그누센이 새 엔진을 갖는다. 현재까지 르노에게 챔피언쉽 포인트 6점을 모두 안긴 것이 바로 그이기 때문이다. 그게 다가 아니다. 르노의 옐로우 싱글 시터는 올-뉴 앞서스펜션과 개선된 냉각 성능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이것으로 최대 0.6초까지 랩 타임 단축이 기대된다.


 “모두 제대로만 작동하면, Q3도 가능할지 모릅니다.” 트랙사이드 치프 알랭 퍼만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