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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R

폭스바겐의 새로운 대형 프리미엄 세단, 페이톤 아닌 ‘PHIDEON’





 폭스바겐이 오로지 중국시장을 위해 개발한 대형 프리미엄 세단 ‘Phideon’을 이번 주 제네바 모터쇼에서 초연했다.


 ‘Phideon’은 작년 상하이 오토쇼에서 공개된 ‘C 쿠페 GTE 컨셉트’의 양산 모델이다. 5.05미터 길이를 가진 ‘Phideon’은 비록 SAIC 폭스바겐이 엔지니어링과 제조를 모두 맡고 있지만, 체구가 같은 아우디 A8처럼 MLB(Modular Longitudinal Matrix) 플랫폼을 토대로 개발됐다. 폭스바겐 최초의 MLB 플랫폼 모델이다.


 폭스바겐이 공개한 사진들 가운데 실내 사진은 없다. 폭스바겐의 설명에 따르면, 전동 조절, 냉난방 기능, 마사지 기능을 갖춘 뒷좌석 시트를 구비하는 등 ‘Phideon’은 “쇼퍼-드리븐” 리무진의 실내를 갖추고 있다.


 ‘Phideon’에는 300ps(295hp) 출력, 44.9kg-m(440Nm) 토크의 3.0 V6 직분 터보 가솔린 엔진과 함께 “4모션” AWD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계획되고 있다.

 

 이 밖에도 폭스바겐 최초로 카메라 기반의 나이트 비전 시스템이 장착된 것을 비롯, 헤드-업 디스플레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주차 보조, 차선 이탈 경보, 차선 변경 보조, 상향등 자동 제어 시스템 등의 첨단 기술들이 대거 ‘Phideon’에 채용됐다.


photo. 폭스바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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