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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5 F1] 드라이버에게 최고의 치료법은 레이싱





 이번 주, 재능을 인정받던 25세 프랑스인 드라이버 줄스 비앙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한 F1은 지금 다시 풀 스피드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다.


 다닐 키바트를 포함해 다수의 드라이버가 이번 주 화요일 니스에서 열린 전 라이벌이자 동료였던 줄스 비앙키의 장례식에서 곧장 헝가리로 날아왔다. 슬픔을 잊기도 전에 콕핏으로 돌아가야하는 드라이버들을 측은하게 바라보는 시각도 있다. 그러나 다닐 키바트의 생각은 다르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가능한 빨리 레이싱으로 돌아가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1세 러시아인 레드불 드라이버는 『챔피오낫(Championat)』에 이렇게 말했다. “최근 며칠 정말 힘들었습니다.”


 “드라이버들에게 아픔을 잊는 최고의 치료법은 레이싱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일어난 일을 절대로 잊지 않을 거란 건 확실합니다. 줄스는 항상 우리와 함께 할 겁니다.” 


photo. 레드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