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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5 F1] 그로장 그리드 강등 패널티, 매너 레이스 출전 승인





 로맹 그로장이 2그리드 강등 패널티를 받았다. 그의 예선 결과는 8위. 따라서 프랑스인 로터스 드라이버는 내일 10번째로 출발한다. 

 

 그로장이 패널티를 받은 건, Q2 시작을 기다리는 머신들 사이에서 새치기를 해 피트를 떠났다고 간주되었기 때문이다. 비가 쏟아지기 전에 트랙으로 나가려한 행동이었는데, 예선에서 어떤 경우라도 새치기는 허용되지 않는다.


 스튜어드는 이와 관련, “해당 드라이버는 자신이 도착한 순서에 맞게 피트레인을 떠나지 않아 23조 6항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그로장의 두 그리드 강등으로, 윌리암스의 발테리 보타스와 자우바의 마커스 에릭슨이 한칸씩 앞에서 레이스를 출발하게 됐다.


 한편 매너의 두 드라이버 윌 스티븐스와 로베르토 메르히는 비록 예선에서 요구된 최소한의 기록을 내지 못했지만, 레이스 출전이 승인되었다.


 스티븐스는 연료 시스템 문제로 주행을 하지 못했고, 메르히의 경우 최고기록이 Q1에서 가장 빨랐던 루이스 해밀턴의 기록으로부터 107%에 들어가는데 0.4초 모자랐다. 그러나 스튜어드는 주말 다른 세션에서 107%에 들어왔던 기록이 있었다는 점을 감안해 레이스 출전을 승인했다.


 메르히는 19번째, 스티븐스는 20번째로 출발한다.


photo. 로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