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 사이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환경에서는 정상 작동하지 않습니다.

디자인

[사진] 2020 Bugatti Centodieci 사진=부가티
2,000마력의 영국 최초의 순수 전기 하이퍼카 - 2021 Lotus Evija 한동안 잠잠하던 로터스가 새로운 하이퍼카 한 대를 몰고 나타났다. ‘이비야(Evija)’라는 이름을 가진 이 차는 자그마치 2,000마력의 힘을 자랑한다. 가격은 175만 파운드(약 26억원)로 책정되었으며, 2020년부터 생산되어 총 130대가 고객에게 인도된다. 로터스가 처음으로 만든 전기차이자 하이퍼카인 이비야의 최고출력은 2,000마력이나 된다. 740마력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가 정지상태에서 시속 200km에 도달하는데 8.8초가 걸린다. 그러나 이비야는 시속 300km에 도달하는데 9초가 안 걸린다. 최고속도는 시속 340km 이상이다. 네 개의 바퀴에 각각 하나씩 총 네 기의 전기 모터가 탑재됐다. 인터그랄 파워트레인(Integral Powertrain)이 공급한 모터 한 기의 출력이 5..
씨드가 도심형 크로스오버로 변신했다. - 2019 Kia XCeed 기아차가 유럽전략형 모델인 씨드 라인업에 새로운 크로스오버 모델을 추가했다. 씨드 크로스오버의 정식 모델명은 ‘Xceed(엑스씨드)’다. 엑스씨드는 현재 해치백, 스포츠왜건, 슈팅 브레이크 모델로 구성된 씨드 패밀리에 새롭게 투입되는 네 번째 모델로 스포티한 핸들링, 안락함과 자신감 있는 주행성으로 정통 SUV의 스포티한 대안을 제안하며, 기존 씨드 해치백보다 42mm 높은 힙 포지션이 제공하는 커맨딩 뷰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엑스씨드는 단순히 기존 모델의 차체를 높이고 플라스틱 몰딩을 붙여 완성되지 않았다. 기존 씨드의 스타일링 큐를 기반으로 외관 디자인이 완전히 새롭게 이루어져 모든 바디 패널이 새것으로 교체됐다. 엑스씨드의 헤드라이트는 기존 씨드 해치백의 것보다 훨씬 날쌔게 새롭게 디자인됐다. 또..
기아차, 하이-클래스 소형 SUV 내장 렌더링 공개 기아자동차는 23일 목요일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절제된 젊은 고급스러움’으로 완성된 하이클래스 소형 SUV의 내장 렌더링을 최초 공개했다. 하이클래스 소형 SUV의 내장은 시트 재질이나 소재 등의 차별화에 중점을 뒀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과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절제된 젊은 고급스러움’을 구현해냈다. 기아차는 이를 위해 우아하면서도 깔끔한 마감 처리, 젊고 역동적인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재해석했다. 특히 각 구성품의 경계를 매끄럽게 처리하는 심리스(Seamless) 스타일을 핵심 테마로 필링 스페이스(Filling, Feeling Space) 콘셉트의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기아차는 심리스 디자인의 10.25인치 내비게이션과 공조 컨트롤러, 매끄럽게 구현된 조작 버튼,..
뉴욕 오토쇼서 공개된 북미형 쏘나타 - 2020 Hyundai Sonata 현대차는 이번 주 2019 뉴욕 오토쇼에서 ‘신형 쏘나타’를 북미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 신형 쏘나타는 지난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르 필 루즈(Le Fil Rouge)’를 통해 공개한 현대차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트니스(Sensuous Sportiness)’가 최초로 적용돼 혁신적인 디자인의 스포티 중형 세단 이미지를 연출했다. 신형 쏘나타는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를 비롯해 빛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라이트 아키텍처’를 통해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첨단 기술 및 세심한 정성이 녹아든 실내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형 쏘나타는 현대차의 차세대 플랫폼이 적용돼 정숙성, 승차감, 핸들링, 안전성, 디자인 자유도 등 차량 기본 성능을 크게 개선됐다. 현대차는 신형..
페라리가 단 한 사람을 위해 만든 트랙 토이 - 2019 Ferrari P80/C 페라리가 새로운 원-오프 모델 ‘P80/C’를 개발했다. P80/C는 488 GT3 레이스 카를 기반으로 개발된 트랙 카다. 페라리 330 P3/P4와 페라리 디노, 250 LM 베를리네타에서 영감을 받아 488 GT3와 완전히 다른 외관을 창조해냈고, 과감한 쐐기형 차체에 랩-어라운드(wrap-around) 스타일의 윈드스크린을 적용함으로써 페라리 고유의 스포츠카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해냈다. 488 GT3에 비해 축간거리를 50mm 가량 늘리고 차체 뒤편을 연장시켜 캡 포워드 스타일을 강조함과 동시에, 더욱 공격적이고 컴팩트한 디자인을 부각시켰다. 엔진 커버는 330 P3/P4를 참고한 오목한 형태의 리어 윈드스크린과 알루미늄 루버를 적용해 독창적인 형태로 만들었다. 공기역학적 요소는 488..
양산 예정, 완전 전기 고성능 4도어 GT - 2019 Audi e-tron GT concept 아우디가 자사 최초의 양산형 완전 전기차인 e-트론 SUV를 발표하고 약 두 달 만에 이번에는 ‘e-트론 GT’를 선보였다. e-트론 GT는 SUV가 아니다. 아우디 A7 이상으로 극적인 자태를 뽐내는 4도어 쿠페다. 외신 보도에 의하면, 이 차는 현재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포르쉐의 첫 완전 전기차 ‘타이칸’의 드라이브 트레인 기술로 개발되었으며, 두 차는 60%에 가까운 부품을 서로 공유한다. e-트론 GT는 약 430km의 거리를 배터리 재충전 없이 한 번에 달린다. 96 kWh 배터리 팩은 앞차축과 뒷차축에 기계적 연결 장치 없이 각각 하나씩 분리되어 장착된 전기 모터로 에너지를 공급하며, 거기서 생성된 총 590마력(ps)의 힘이 네 개 바퀴로 전달된다. 두 기의 전기 모터는 ‘콰트로’의 성능을..
아우디 최초의 완전 전기 SUV - 2019 Audi e-tron 2025년까지 총 12대의 완전 전기차를 출시하는 아우디가 그 첫 번째 모델 'e-트론'의 양산 모델을 18일 공개했다. e-트론은 Q5와 Q7 중간급의 SUV 모델로 폭스바겐 그룹의 'MLB Evo' 플랫폼을 토대로 개발됐다. 람보르기니 우루스, 아우디 Q8에 쓰였던 플랫폼이다. 하지만 e-트론은 고성능 V6 트윈-터보 엔진 대신 두 기의 고성능 전기 모터로 구동되어, 거의 침묵에 가까울 정도로 정숙하며 유해한 공해를 내뿜고 다니지 않는다. 또 가솔린이나 디젤 엔진을 탑재했을 때보다 수 센티미터 낮은 차체 중심, 그리고 접지력은 물론 주행 역동성 또한 향상시켜주는 일렉트릭 AWD 시스템을 통해 펀-투-드라이빙의 재미도 잡았다. 최고출력은 408ps(402hp)다. 평소에는 224ps(221hp) 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