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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스페인과 포르투갈로 날아간 BMW의 새로운 GT3 파이터





 BMW 모터스포츠가 2016년 정식으로 레이스 무대에 데뷔하는 ‘M6 GT3’ 레이싱 카의 새로운 이미지를 공개했다.


 1월 말 독일 딩골핑(Dingolfing)에서 실시된 테스트는 현재 스페인 몬테블랑코(Monteblanco), 포르투갈 포르티마오(Portimao)에서 BMW의 워크스 드라이버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1,300kg이 안 되는 중량의 ‘M6 GT3’에는 양산차와 동일한 고회전형 4.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되어있다. 하지만 레이스 트랙에서 쓰이는 용도에 맞게 드라이-섬프 윤활 시스템, 6단 시퀸셜 기어박스가 장착되었고 전기계통이 강화되었다. 출력으로 500마력 이상을 발휘한다.


 양산차에 없던 새로운 후드 벤트, 아직 허기가 진 지 입을 떡 벌린 범퍼가 달린 바디의 뒤쪽엔 대형 리어 윙과 외부로 돌출된 공격적인 리어 디퓨저, 그리고 좌우로 확대된 휀더로 훨씬 저돌적이 되었다.


 BMW 모터스포츠에 의하면, 성공한 전임자 ‘Z4 GT3’를 통해 2010년부터 습득한 데이터가 활용되어, 새로운 GT3 레이싱 카에서는 특히 운전성과 경제성 부분에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photo. B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