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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MOVIE

[MOVIE] 다임러 테스트 트랙을 습격한 G바겐





 대체불가능한 마력을 지닌 럭셔리 SUV ‘G-클래스’가 다임러의 테스트 트랙을 질주한다.


 극단적으로 기울어 두발로 제대로 서있기조차 불가능해 보이는 뱅크에 진입해서도, 야성적인 “그르렁”거림은 멈추지 않는다. 2.5톤의 G-바겐에겐 시속 180km의 속도에서 4.4G의 압박이 가해졌지만, 그들에겐 그마저 즐거움이었다.